남가주사랑의교회 2011년 새생명축제가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새신자들을 위한 이번 행사에는 밝은교회 주명수 목사가 강사로 나서며, 주 목사는 행사 첫째날인 8일 ‘행복의 조건’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