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회장 한창연 장로)는 지난 16일 뉴욕 플러싱 지역 가두 모금으로 모은 일본돕기 성금을 4일 오전 11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금은 2,638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