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죄에게서 해받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롬 6:17-18).

첫 번 째 계단 :
우리는 모두 "죄의 종"(slave to sin)이었습니다.
이곳에서 방황하고 두려움 가운데 살았습니다.

두 번 째 계단 :
거기서 주님을 만나
"하나님의 종"(slave of God)이 되었습니다.
구원과 자유의 기쁨을 누립니다.

세 번 째 계단 :
이제는 "하나님을 위한 종"(servant for God)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주인이시고 우리는 종입니다.
이것은 순종의 종이며 행복한 종입니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롬 14:8).

지금 어느 계단에 서 있습니까?
세 번 째 계단에 올라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