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존경하는 기독일보 독자 여러분,

11월 추수감사절을 맞아 기독일보에서는 11월 25일자 오프라인 신문에서 [감사의 메시지] 특집 페이지를 기획했습니다.

2010년 남가주 각 교회와 기업, 개인을 독수리의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보호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드리는 메시지를 전달해주시면 됩니다. 분량은 200~250자이며, 원하시는 경우 250자 이상도 가능합니다.

본인 소속 교회, 개인 이름 및 직함, 연락처, 프로필 사진과 감사 메시지를 11월 23일(화) 오후5시까지 전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가대상: 남가주 한인 교회 소속 목회자, 선교사, 성도 및 기독교인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능
보내실 곳: chdailyla@gmail.com
마감시간: 11월 23일(화) 오후5시
문의: 기독일보 지재일 기자 213-434-116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