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김금옥 목사)산하 시애틀지역 여성목회자협의회(지부회장 전명자 목사)는 지난 6일 고문 전윤근 목사가 참석한 가운데 첫 실행 임원진 모임을 가졌다.
이날 전 명자 목사는 "시애틀지역 여성목회자협의회가 주정부로 부터 비영리협회 설립 법인 인증서를 받았고 연방정부로 부터 법인체로 등록이 완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식 기관으로 등록 됐을 뿐 아니라, 협회에 기부할 시 세금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협회는 연방정부로 부터 법인체로 인정받음과 동시에 거래 은행으로는 Bank of America를 선정했다.
협회 뉴스레터는 3개월 마다 발간하여 여성 목회자들의 활동을 널리 알리기로 결정했다. 전 목사는 협회가 창립 된지 보름 여 밖에 되지 않았지만 협회에 대한 그 동안의 기사를 모은 창간호를 선보여 임원진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시애틀지역 여성목회자협의회의 차후 모임은 9월 3일(목) 오전 10시 늦은비 세계 선교센타에서 열리며, 세미나에서는 전윤근 목사와 손현주 목사가 '토라속의 여성 사역자', '가정양노원의 실체와 운영'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강의를 이끌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로는 △선교 위원장 정애자 목사 △행사 위원장 손현주 목사 △기도 위원장 강 빅토리아 목사 △찬양 위원장 김남석 전도사 △예배 위원장 이화영 전도사 △봉사 위원장 장현자 목사 △교육 위원장 강영주 전도사 △섭외위원장 이복순 목사가 참석했다.
이날 전 명자 목사는 "시애틀지역 여성목회자협의회가 주정부로 부터 비영리협회 설립 법인 인증서를 받았고 연방정부로 부터 법인체로 등록이 완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식 기관으로 등록 됐을 뿐 아니라, 협회에 기부할 시 세금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협회는 연방정부로 부터 법인체로 인정받음과 동시에 거래 은행으로는 Bank of America를 선정했다.
협회 뉴스레터는 3개월 마다 발간하여 여성 목회자들의 활동을 널리 알리기로 결정했다. 전 목사는 협회가 창립 된지 보름 여 밖에 되지 않았지만 협회에 대한 그 동안의 기사를 모은 창간호를 선보여 임원진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시애틀지역 여성목회자협의회의 차후 모임은 9월 3일(목) 오전 10시 늦은비 세계 선교센타에서 열리며, 세미나에서는 전윤근 목사와 손현주 목사가 '토라속의 여성 사역자', '가정양노원의 실체와 운영'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강의를 이끌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로는 △선교 위원장 정애자 목사 △행사 위원장 손현주 목사 △기도 위원장 강 빅토리아 목사 △찬양 위원장 김남석 전도사 △예배 위원장 이화영 전도사 △봉사 위원장 장현자 목사 △교육 위원장 강영주 전도사 △섭외위원장 이복순 목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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