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한인 드리이크리너스 협회가 지난 13일 도매인호텔에서 '신.구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 감사의 밤'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구본우 총영사를 비롯해 200 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빚냈다.
최문규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기간 좋은 분을 만났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생한 임직원과 협회 외곽을 지켜준 이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돌린다”고 말했다.
이임사에 이어 취임사를 전한 정세원 신임회장은 협회 발전 원동력에 관해 말하며 “우리 협회는 친 형제처럼 하나 되어 단합해 왔다. 이를 통해 공동의 이익과 권익 보호의 목표를 위해 전진하자”고 밝혔다.
한편 이날 송년의 밤에는 김호범, 홍성귀, 장근석씨등 임원진들에게 공로패가 전달 됐으며 북가주기자협회 김병오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 올해의 드라이크리너스상은 정연수 이사가 수상했다.
최문규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기간 좋은 분을 만났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생한 임직원과 협회 외곽을 지켜준 이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돌린다”고 말했다.
이임사에 이어 취임사를 전한 정세원 신임회장은 협회 발전 원동력에 관해 말하며 “우리 협회는 친 형제처럼 하나 되어 단합해 왔다. 이를 통해 공동의 이익과 권익 보호의 목표를 위해 전진하자”고 밝혔다.
한편 이날 송년의 밤에는 김호범, 홍성귀, 장근석씨등 임원진들에게 공로패가 전달 됐으며 북가주기자협회 김병오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 올해의 드라이크리너스상은 정연수 이사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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