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한인 청년들의 선교 축제 GKYM Fest(Global Korean Young-adult Mission Festival, 주관: GAP, 주최: 온타리오 청년선교네트워크)가 오는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이아가라에 위치한 쉐라톤 호텔(On The Fall)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북미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 청년들을 일으켜 남아있는 선교적 사명을 완수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준비됐다.
주최측에서는 “전 세계에는 6400여 개의 미전도 종족이 남아 있고 그 중에서 3200여 종족은 아직 선교사가 없거나 현지에 교회가 설립되지 않은 상태다. 이러한 때에 언어적 능력과 문화적 적응력, 그리고 뜨거운 신앙 유산을 물려받은 북미의 청년들이 선교의 동역자로 초청되는 이 선교축제는 세계선교운동에 있어서 중요한 장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번 GKYM Fest에는 캐나다 전역과 미국에 거주하는 교민 청년들과 유학생 2,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대회는 토론토 및 온타리오 지역 내에 CCC, YWAM, 에벤에셀 등의 선교단체들과 지역교회 청년 사역자들이 함께 선교 연합체 온타리오 청년선교 네트워크를 발족하여 주최하게 됐고 더 나아가 지속적인 연합 선교 운동을 담당하게 된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의 주요 강사로는 토론토 큰빛교회 임현수 목사를 비롯해 호성기 목사(필라델피아 안디옥교회), 김혜택 목사(뉴욕 충신교회), 한철호 선교사(선교한국 상임대표), 고형원 선교사(부흥한국), 김범일 장로(가나안 농군학교), 정민영 선교사(위클리프), 이태식 주미대사, 신호범 워싱턴주 상원의원 등이며, 이밖에도 지역 교회 목회자, 선교 전문가, 평신도 지도자 등의 그룹에서 약 30여명의 강사들이 참여하게 된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kym.org)에 나와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한 등록도 가능하다(단체등록 가능).
이 대회는 북미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 청년들을 일으켜 남아있는 선교적 사명을 완수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준비됐다.
주최측에서는 “전 세계에는 6400여 개의 미전도 종족이 남아 있고 그 중에서 3200여 종족은 아직 선교사가 없거나 현지에 교회가 설립되지 않은 상태다. 이러한 때에 언어적 능력과 문화적 적응력, 그리고 뜨거운 신앙 유산을 물려받은 북미의 청년들이 선교의 동역자로 초청되는 이 선교축제는 세계선교운동에 있어서 중요한 장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번 GKYM Fest에는 캐나다 전역과 미국에 거주하는 교민 청년들과 유학생 2,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대회는 토론토 및 온타리오 지역 내에 CCC, YWAM, 에벤에셀 등의 선교단체들과 지역교회 청년 사역자들이 함께 선교 연합체 온타리오 청년선교 네트워크를 발족하여 주최하게 됐고 더 나아가 지속적인 연합 선교 운동을 담당하게 된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의 주요 강사로는 토론토 큰빛교회 임현수 목사를 비롯해 호성기 목사(필라델피아 안디옥교회), 김혜택 목사(뉴욕 충신교회), 한철호 선교사(선교한국 상임대표), 고형원 선교사(부흥한국), 김범일 장로(가나안 농군학교), 정민영 선교사(위클리프), 이태식 주미대사, 신호범 워싱턴주 상원의원 등이며, 이밖에도 지역 교회 목회자, 선교 전문가, 평신도 지도자 등의 그룹에서 약 30여명의 강사들이 참여하게 된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kym.org)에 나와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한 등록도 가능하다(단체등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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