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비로 활동했던 연세중앙교회 박은혜씨가 특송을 했다.
▲윤석전 목사는 성도들 안에 있는 죄성을 말씀으로 밝히 드러내어 회개해야 할것을 역설했다.
▲성령집회에 참석한 모든이들이 두손을 들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있다.
▲간절히 기도하는 성도들

북가주지역 부흥을 염원하는 성령집회가 지난 14일 순복음상항교회(오관진 목사)에서 막이 올랐다. 이날 북가주지역의 목회자와 성도들은 북가주의 영적 회복을 염원하며 순복음상항교회를 가득 메웠다.

북가주교회연합성령집회는 첫째날의 열기를 이어 15일 16일 저녁 7시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