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우 가족후원회 후원을 위한 자선음악회가 지난 20일(토) 오후7시 새누리침례교회(오 석 목사)열렸다. 이날 공연에 앞서 한인 암환우 및 가족 후원회 김승종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음악치료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김 회장은 "성서에 정신병에 걸린 사울을 다윗이 하프로 치료하는 기록이 있는데 불안정한 심리상태에 있는 우리 환우들과 그 가족들에게 음악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자선음악회가 지금도 투병중인 암 환우들과 가족들과 우리 모두에게 그 동안 억눌린 감정적인 해소를 가져와 투병 생활뿐 아니라 인생의 골짜기 속에서도 긍정적인 삶으로 방향전환해 남은 인생에서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 모멘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2 부에 걸쳐 진행된 이날 음악회의 시작은 앙상블 모티보(정소영:1st Violin, 설빛나:2nd Violin, 심정현: Viola, 이경아: Ceool)로 연주회의 막을 열었다. 이어 Woodwind Quintet, 피아노 솔로(김동준), 소프라노 솔로(고경미, 김현주 :Piano), 하프 솔로(모니카 김, 올리비아 김), Men's Ensemble(뉴비전교회 남성중창단), Children's Choir(dlaaksndpf djflsdl gkqckdeks), Choir(샌프란시스코 매스터 코랄)의 순서로 진행됐다.
새누리침례교회 오 석 목사는 "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환우들과 배우자, 가족 친구들을 평안의 음악회에 초대하고 싶었다. 이번 음악회가 서로의 사랑을 표현하고 나누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아픔이 있는 형제 자매들을 격려해 주기를 당부했다.
김 회장은 "성서에 정신병에 걸린 사울을 다윗이 하프로 치료하는 기록이 있는데 불안정한 심리상태에 있는 우리 환우들과 그 가족들에게 음악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자선음악회가 지금도 투병중인 암 환우들과 가족들과 우리 모두에게 그 동안 억눌린 감정적인 해소를 가져와 투병 생활뿐 아니라 인생의 골짜기 속에서도 긍정적인 삶으로 방향전환해 남은 인생에서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 모멘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2 부에 걸쳐 진행된 이날 음악회의 시작은 앙상블 모티보(정소영:1st Violin, 설빛나:2nd Violin, 심정현: Viola, 이경아: Ceool)로 연주회의 막을 열었다. 이어 Woodwind Quintet, 피아노 솔로(김동준), 소프라노 솔로(고경미, 김현주 :Piano), 하프 솔로(모니카 김, 올리비아 김), Men's Ensemble(뉴비전교회 남성중창단), Children's Choir(dlaaksndpf djflsdl gkqckdeks), Choir(샌프란시스코 매스터 코랄)의 순서로 진행됐다.
새누리침례교회 오 석 목사는 "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환우들과 배우자, 가족 친구들을 평안의 음악회에 초대하고 싶었다. 이번 음악회가 서로의 사랑을 표현하고 나누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아픔이 있는 형제 자매들을 격려해 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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