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선교단이 '비둘기야 날아라' 무용을 선사하고 있다.

마영애 선교사가 양금 독주 '내 주의 보혈은'을 들려줬다.

탈북자선교단의 무용 '하나님이 만드신 사계절'.
지난 7일(주일) 순복음생명교회(김경자 목사)서 평양예술단 탈북자선교회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주일 예배를 드리기 위해 찾아온 탈북자선교회는 김요한 목사가 북한의 실상을 생생히 증언했고 마영애 선교사는 찬양과 간증을 탈북자선교단의 무용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