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 북가주 지부장(웨스턴신학교 선교학 석사) 이지영 선교사가 이끄는 성경일독학교가 9월 9일부터 12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에서 열린다.
성경일독학교는 성경의 중심 주제를 역사적 상황과 연결하여 성경의 이해를 돕고, 참석자 90% 이상이 1-3개월 안에 성경일독을 하며, 이를 통해 성경에 대한 애착과 성경을 즐겁게 보는 법을 익힌다는 호응을 얻어왔다.
이 지부장은 “성경에 푹~ 빠져 읽어보고 싶거나 ‘구약’하면 전혀 감이 안 잡히는 분, 아담.하와.바벨탑으로 시작되는 성경이 신화처럼 느껴지는 분, 성경은 지루하고 딱딱한 책이라 생각하시는 분 등”을 대상으로 “성경읽기가 얼마나 신날 수 있는 지를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구마 전도왕 김기동 전도사는 동 교재를 “내 전도 사역의 등불이 되는 책”이라고 소개하며, “마치 성지순례를 하고 있는 듯 성경의 역사 현장 속에 들어가 주인공들과 함께 앉아 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강의와 책을 통해 성경의 중요 지점에 깔려 있는 의문점을 아주 쉽고 명쾌하게 풀 수 있다. 성경 한 번 잘 읽어보고 싶은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든지 이 책과 함께 시작하기를 권한다”고 추천했다.
클라스 소개: 9월 9일 오전 9시 30분
경비: 무료, 교과서(별도)
참가문의: 이지영 (408-313-1527, rhee.jiyoung@gmail.com)
성경일독학교는 성경의 중심 주제를 역사적 상황과 연결하여 성경의 이해를 돕고, 참석자 90% 이상이 1-3개월 안에 성경일독을 하며, 이를 통해 성경에 대한 애착과 성경을 즐겁게 보는 법을 익힌다는 호응을 얻어왔다.
이 지부장은 “성경에 푹~ 빠져 읽어보고 싶거나 ‘구약’하면 전혀 감이 안 잡히는 분, 아담.하와.바벨탑으로 시작되는 성경이 신화처럼 느껴지는 분, 성경은 지루하고 딱딱한 책이라 생각하시는 분 등”을 대상으로 “성경읽기가 얼마나 신날 수 있는 지를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구마 전도왕 김기동 전도사는 동 교재를 “내 전도 사역의 등불이 되는 책”이라고 소개하며, “마치 성지순례를 하고 있는 듯 성경의 역사 현장 속에 들어가 주인공들과 함께 앉아 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강의와 책을 통해 성경의 중요 지점에 깔려 있는 의문점을 아주 쉽고 명쾌하게 풀 수 있다. 성경 한 번 잘 읽어보고 싶은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든지 이 책과 함께 시작하기를 권한다”고 추천했다.
클라스 소개: 9월 9일 오전 9시 30분
경비: 무료, 교과서(별도)
참가문의: 이지영 (408-313-1527, rhee.jiyo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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