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 그리하면 볼 것이다'
김요한 목사(세계 아가페 선교교회 담임)를 초청한 부흥성회가 은혜로살리는교회(이근춘 목사)에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됐다.
김요한 목사는 "현대 많은 신앙인들이 영혼문제보다는 현실문제에 관심갖는 경우가 많다"며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신앙을 다시 돌아도며 재점검하기를 요청했다.
김 목사는 현대 기독교인들의 자녀신앙교육을 특히 강조했다. "나 뿐 아니라 자식까지 철저히 신앙적인 면을 가르쳐야 한다"며 "내 마음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들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자녀 신앙교육에는 신경쓰지 못하고 자신 신앙 관리에 관심가지는데서 머물러선 안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던 우리가 하나님의 긍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보혈의 십자가와 연합하게 됐다"며 "우리가 하나님께 다가갈 수 없었던 죄인이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요한 목사(세계 아가페 선교교회 담임)를 초청한 부흥성회가 은혜로살리는교회(이근춘 목사)에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됐다.
김요한 목사는 "현대 많은 신앙인들이 영혼문제보다는 현실문제에 관심갖는 경우가 많다"며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신앙을 다시 돌아도며 재점검하기를 요청했다.
김 목사는 현대 기독교인들의 자녀신앙교육을 특히 강조했다. "나 뿐 아니라 자식까지 철저히 신앙적인 면을 가르쳐야 한다"며 "내 마음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들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자녀 신앙교육에는 신경쓰지 못하고 자신 신앙 관리에 관심가지는데서 머물러선 안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던 우리가 하나님의 긍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보혈의 십자가와 연합하게 됐다"며 "우리가 하나님께 다가갈 수 없었던 죄인이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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