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닫혔던 마음을 활짝 연 '늘찬양 선교단'이 뜨겁게 찬양하고 있다.
사진2 찬양을 부르며 민족과 열방을 향해 마음을 담아 기도하고 있다.
사진3 죠지버워는 남다른 열정으로 "믿는자가 말과 생각만 할 것이 아니라 어려움 가운데 있는 사람을 도울때 선교의 문이 더 열린다"고 강조했다. 왼쪽은 통역을 담당했던 진재혁 목사(뉴비전교회)
사진4 말씀이 끝나고 죠지버워가 선교의 열정을 담아 온 맘 다해 기도하고 있다.
사진5 세계 지구본에 자신이 품어왔던 나라에 손을 대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다.
사진6 세계 지구본에 자신이 품어왔던 나라에 손을 대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다.
사진7 2008 북가주세계선교대회는 한인뿐만아니라 외국인도 참여해 그 열기를 더 했다. 함께 나와 눈물로 기도하고 있다.
사진8 뜨겁게 기도하고 있는 목회자와 성도
사진9 북가주선교대회 대회장인 길영환 목사(콩코드침례교회)가 나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10 마지막으로 함께 일어나 찬양하며 선교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주고 있다.
사진2 찬양을 부르며 민족과 열방을 향해 마음을 담아 기도하고 있다.
사진3 죠지버워는 남다른 열정으로 "믿는자가 말과 생각만 할 것이 아니라 어려움 가운데 있는 사람을 도울때 선교의 문이 더 열린다"고 강조했다. 왼쪽은 통역을 담당했던 진재혁 목사(뉴비전교회)
사진4 말씀이 끝나고 죠지버워가 선교의 열정을 담아 온 맘 다해 기도하고 있다.
사진5 세계 지구본에 자신이 품어왔던 나라에 손을 대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다.
사진6 세계 지구본에 자신이 품어왔던 나라에 손을 대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다.
사진7 2008 북가주세계선교대회는 한인뿐만아니라 외국인도 참여해 그 열기를 더 했다. 함께 나와 눈물로 기도하고 있다.
사진8 뜨겁게 기도하고 있는 목회자와 성도
사진9 북가주선교대회 대회장인 길영환 목사(콩코드침례교회)가 나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10 마지막으로 함께 일어나 찬양하며 선교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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