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가주선교대회 둘째날 저녁집회

이날 집회 말씀을 전한 허드슨 테일러 4세와 통역을 맡은 손창남 선교사.

허드슨 테일러 4세 집회에서 성도들이 웃음꽃을 활짝 피우고 있다.

중국교회인 River of Life Christian Center에서 헌금송으로 섬겨주었다.

축도하고 있는 박희민 목사(LA나성영락교회 원로 목사).

선교의 열정이 성도의 가슴에 뜨겁게 녹아들고 있다.

북가주선교대회 둘째날 저녁집회에서 허드슨 테일러 4세는 고넬료와 베드로의 만남 기사를 담은 사도행전 10장 말씀을 통해 선교에 대한 의무와 순종에 대해 강조하며, "선교의 있어서 우리 안에 장애를 뛰어 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홍덕 선교사가 Joy Center에 대한 선교사역보고를 맡았다.

또 이날 저녁집회에서는 Tong Liu 목사가 사회, 권영국 목사(새누리선교교회)가 대표기도를 맡았으며, 임마누엘 어린이 콰이어가 특별출연해 흥을 돋우며 집회를 열정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새누리침례교회서 성가대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나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으며, 특별히 중국인 교회 River of Life Christian Center에서 나와 헌금송으로 섬겨주었다. 마지막으로 박희민 목사(LA나성영락교회 원로목사)의 축도로 둘째날 집회가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