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강사로 나선 로니 힐 목사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학생이 간절하게 주님께 기도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학생이 간절하게 주님께 기도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학생이 간절하게 주님께 기도하고 있다.

▲이날 처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기로 다짐한 학생들이 손을 들어 주님께 화답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학생이 간절하게 주님께 기도하고 있다.

▲집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로니 힐 목사의 말씀을 듣고 있다.

▲2세들이 강단 앞에 무릎 꿇어 헌신과 결단의 기도를 하고 있는 모습.

제 6회 청소년연합집회(준비위원장 이동진 목사)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프리몬트 소재 하버라이트퍼스트어셈블리오브갓(Harbor Light First Assembly Of God)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연인원 4000여 명을 동원했으며, 2세들 신앙의 새로운 도전과 활력을 불어넣어준 행사로 평가되며 참석한 이들의 열기도 뜨거웠다.

올해 집회의 주제는 URGENCY로 영혼구원의 긴박성을 표현했으며, 강사로는 텍사스에서 온 로니 힐 목사가 맡아 열정적인 설교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