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한인장로교회(박석현 목사) 청년부(영어)가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2주간 태국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총 6명이 참가한 단기선교팀은 미얀마에서 쫓겨와 난민으로 생활하는 카렌부족과 방콕 내 중고등부를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실시했다.
단기선교 인솔자 크리스토퍼 장 목사는 “카렌부족은 성령으로 가득찼고 교회를 돕고 각종 선교활동을 하는 가운데 진정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95%가 불교신자인 태국은 크리스천의 영향력이 매우 적지만 방콕과 같은 대도시 영어교실을 통해 복음을 전함으로써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요소를 제공해 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단기선교 인솔자 크리스토퍼 장 목사는 “카렌부족은 성령으로 가득찼고 교회를 돕고 각종 선교활동을 하는 가운데 진정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95%가 불교신자인 태국은 크리스천의 영향력이 매우 적지만 방콕과 같은 대도시 영어교실을 통해 복음을 전함으로써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요소를 제공해 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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