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목사 초청 영적 회복과 치유 대성회가 지난 4일부터 산호세순복음생명교회(김경자 목사)에서 열렸다. 한덕수 목사는 열정적인 강의를 통해 치유의 말씀을 듣고 치유되고 일어나는 실제적인 간증을 전했다.
한덕수 목사는 치유에 대해 강의하면서 "병든자가 기도와 금식, 치유의 말씀, 결박을 매고 푸는 권세를 통해 치유된다(행 4:30)"고 말했다. 그는 "치유의 말씀을 믿고 고백하고 선포해야 한다"며 "죽음을 앞둔 한 성도를 부둥켜 안고 말씀을 믿고 시인하고 고백할 때, 기적적으로 살아나게 하시는 치유를 경험했다"고 고백했다.
한 목사는 "무엇보다 병고침을 받고 난 후가 중요하다"며 "병고침을 받으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며, 목사님과 성경 앞에 나아와 하나님께서 고쳐주셨다고 고백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수님으로부터 고침받은 문둥병자 중에 유일하게 돌아온 병자는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자, 영혼까지 구원을 받게 됐다. 하나님께 드릴 물질이 없다면 감사하다고 고백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덕수 목사는 4일부터 '이렇게 심령의 천국을 이루라', 5일에 '한경자 사모님 간증', '이렇게 치료를 받으라', 6일 '이렇게 형통의 길을 걸어가라', '이렇게 말세를 살아가라', 마지막날 7일에는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 '이렇게 성령님과 동행하라'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번 치유대성회를 위해 4일부터 김소연, 정호상, 이안자 권사가 특송을 불렀고 5일에는 조종애 권사, 6일에는 박진생 목사, 7일에는 T7찬양단이 참가했다. 대표기도에는 4일부터 계속해서 이성태 목사, 김명찬 목사, 우동은 목사, 윤상희 목사가 맡았다.
한덕수 목사는 치유에 대해 강의하면서 "병든자가 기도와 금식, 치유의 말씀, 결박을 매고 푸는 권세를 통해 치유된다(행 4:30)"고 말했다. 그는 "치유의 말씀을 믿고 고백하고 선포해야 한다"며 "죽음을 앞둔 한 성도를 부둥켜 안고 말씀을 믿고 시인하고 고백할 때, 기적적으로 살아나게 하시는 치유를 경험했다"고 고백했다.
한 목사는 "무엇보다 병고침을 받고 난 후가 중요하다"며 "병고침을 받으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며, 목사님과 성경 앞에 나아와 하나님께서 고쳐주셨다고 고백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수님으로부터 고침받은 문둥병자 중에 유일하게 돌아온 병자는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자, 영혼까지 구원을 받게 됐다. 하나님께 드릴 물질이 없다면 감사하다고 고백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덕수 목사는 4일부터 '이렇게 심령의 천국을 이루라', 5일에 '한경자 사모님 간증', '이렇게 치료를 받으라', 6일 '이렇게 형통의 길을 걸어가라', '이렇게 말세를 살아가라', 마지막날 7일에는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 '이렇게 성령님과 동행하라'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번 치유대성회를 위해 4일부터 김소연, 정호상, 이안자 권사가 특송을 불렀고 5일에는 조종애 권사, 6일에는 박진생 목사, 7일에는 T7찬양단이 참가했다. 대표기도에는 4일부터 계속해서 이성태 목사, 김명찬 목사, 우동은 목사, 윤상희 목사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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