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이끄는 리더십 세미나가 8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상항제일침례교회(이중직 목사)에서 진행됐다. 김성수 교수(새들백코리아사역 대표, 골든게이트신학대학원 겸임교수)는 사역리더 역할과 교회 리더를 세우는 사역에 대해 강의했다.
김 교수는 "교회구조조정을 하는 이유는 장애물을 없애기 위한 것"이라며 "새 포도주를 담아내는 구조는 무엇인지 발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영적 성장을 방해하는 10가지 요인에 대해 강의하면서, "전통에 지나치게 치우치기 보다는 말씀이 중심되는 리더로 키워야 한다"며 "프로그램보다는 사람을 개발시키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고, 사역보다는 모임을 강조하며 성도들을 키우는 리더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적용중심적, 행동변화적 가르침'에 대해 언급하면서 "적용이 없는 가르침은 단지 가르침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예수님은 적용중심적으로 가르치셨다"며 "말씀이 삶에 대한 구체적인 적용으로 나타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율법주의 폐단, 리더에 대한 신뢰감 회복을 성장에 대한 장애물로 들었다.
김 교수는 "여기 모인 사람들이 사역자라는 위치에서 리더로 전환돼야 한다"며 "자신이 사역하는데 집중하는 것보다 평신도 사역자를 키우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역자를 키우기 위해 비전을 전달하는 능력, 메세지를 통해 동기를 부여하는 능력, 사역을 위해 사람을 준비하는 능력, 사역위한 재정 확보 능력, 시간 활용 능력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목적지향적 관리 경영을 통해 교회 내 필요한 것을 보충시켜 나가야한다고 언급했다.
새들백 세미나는 새들백 교회 릭 워렌 목사가 사용해온 리더십 훈련자료를 사용해 '사역 리더십' 훈련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 한인교회 상황에 대한 접목, 목적이 이끄는 40일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오고 있다. 리더십 세미나는 '사역 리더십'자료를 한인교회 상황에 맞게 번역해 평신도 사역자들과 목회자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김 교수는 "교회구조조정을 하는 이유는 장애물을 없애기 위한 것"이라며 "새 포도주를 담아내는 구조는 무엇인지 발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영적 성장을 방해하는 10가지 요인에 대해 강의하면서, "전통에 지나치게 치우치기 보다는 말씀이 중심되는 리더로 키워야 한다"며 "프로그램보다는 사람을 개발시키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고, 사역보다는 모임을 강조하며 성도들을 키우는 리더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적용중심적, 행동변화적 가르침'에 대해 언급하면서 "적용이 없는 가르침은 단지 가르침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예수님은 적용중심적으로 가르치셨다"며 "말씀이 삶에 대한 구체적인 적용으로 나타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율법주의 폐단, 리더에 대한 신뢰감 회복을 성장에 대한 장애물로 들었다.
김 교수는 "여기 모인 사람들이 사역자라는 위치에서 리더로 전환돼야 한다"며 "자신이 사역하는데 집중하는 것보다 평신도 사역자를 키우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역자를 키우기 위해 비전을 전달하는 능력, 메세지를 통해 동기를 부여하는 능력, 사역을 위해 사람을 준비하는 능력, 사역위한 재정 확보 능력, 시간 활용 능력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목적지향적 관리 경영을 통해 교회 내 필요한 것을 보충시켜 나가야한다고 언급했다.
새들백 세미나는 새들백 교회 릭 워렌 목사가 사용해온 리더십 훈련자료를 사용해 '사역 리더십' 훈련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 한인교회 상황에 대한 접목, 목적이 이끄는 40일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오고 있다. 리더십 세미나는 '사역 리더십'자료를 한인교회 상황에 맞게 번역해 평신도 사역자들과 목회자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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