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야고보서 3:2)”
다른 실수는 용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듭되는 말의 실수는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다른 장애는 오히려 불쌍한 마음으로 도울 수 있습니다. 시각장애나 청각장애, 혹은 손발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것도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건강해도 말로 상처를 내는 사람이면 가까이 가고 싶지 않습니다.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야고보서 3:6) 이처럼 강렬한 표현이 또 있을까요? 혀는 불의한 세계입니다. 온 몸을 더럽힙니다. 삶의 수레바퀴를 불태웁니다. 당시 수레바퀴는 나무로 만들었지요. 그걸 태워버리면 수레는 주저앉습니다. 인생이 나아갈 수 없습니다.
말 때문에 그 사람이 더럽혀지고, 그의 인생이 거기서 멈추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갈 물리고, 제어해야(야고보서 3:3) 합니다. 극도로 조심해야 합니다. 시이저(카이저, 가이사)가 말한 것은, 말하기는 암초와 빙산을 피해 항해하는 선장과 같다고 했습니다. 바른 단어를 고르고, 적절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피할 것은 피해야 합니다. 버릴 것은 버려야 합니다. 아깝다고 여기저기 갖다가 붙여선 곤란합니다. 차라리 침묵이 낫습니다. 그래서 침묵은 금입니다.
다른 실수는 용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듭되는 말의 실수는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다른 장애는 오히려 불쌍한 마음으로 도울 수 있습니다. 시각장애나 청각장애, 혹은 손발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것도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건강해도 말로 상처를 내는 사람이면 가까이 가고 싶지 않습니다.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야고보서 3:6) 이처럼 강렬한 표현이 또 있을까요? 혀는 불의한 세계입니다. 온 몸을 더럽힙니다. 삶의 수레바퀴를 불태웁니다. 당시 수레바퀴는 나무로 만들었지요. 그걸 태워버리면 수레는 주저앉습니다. 인생이 나아갈 수 없습니다.
말 때문에 그 사람이 더럽혀지고, 그의 인생이 거기서 멈추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갈 물리고, 제어해야(야고보서 3:3) 합니다. 극도로 조심해야 합니다. 시이저(카이저, 가이사)가 말한 것은, 말하기는 암초와 빙산을 피해 항해하는 선장과 같다고 했습니다. 바른 단어를 고르고, 적절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피할 것은 피해야 합니다. 버릴 것은 버려야 합니다. 아깝다고 여기저기 갖다가 붙여선 곤란합니다. 차라리 침묵이 낫습니다. 그래서 침묵은 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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