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퍼 목사 최일도의 아름다운 세상 찾기’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산호세새소망교회(이경렬 목사)에서 열렸다. 부흥회는 13일 저녁 7시 30분 ‘섬김과 나눔의 삶으로(마 20:26~28)’, 14일 새벽 6시 ‘김연수 사모 간증’, 14일 저녁 7시 ‘경건과 절제의 삶으로(약 1:26~27)’, 15일 오전 10시 ‘싫은 것이 없는 삶으로(행 10:9~23)’, 15일 저녁 6시 ‘아름다운 세상 찾기(요 3:16~17)’를 주제로 총 5번 개최됐다. 한편, 14일 오후 2시에는 북가주 다일 공동체 후원회 창설 예배가 드려지기도 했다.
최일도 목사는 1988년 서울 청량리 역에서 나흘을 굶어 쓰러진 노인에게 한끼의 식사를 대접한 것에서 시작된 다일 공동체를 설립하고 돈 없고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에게 전액 무료인 다일 천사병원을 세우기도 했다. 현재는 다일복지재단 대표이사, 다일교회 담임목사 그리고 다일천사병원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최일도 목사는 1988년 서울 청량리 역에서 나흘을 굶어 쓰러진 노인에게 한끼의 식사를 대접한 것에서 시작된 다일 공동체를 설립하고 돈 없고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에게 전액 무료인 다일 천사병원을 세우기도 했다. 현재는 다일복지재단 대표이사, 다일교회 담임목사 그리고 다일천사병원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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