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엔젤레스 세계로교회(담임 한규삼 목사)는 청년부를 대상으로 정체성 확신반을 지난 4주간에 걸쳐 채플실과 세계로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정체성 확신반은 2월 14일부터 3월 16일까지 매주 주일 열렸으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크리스천 청년의 정체성을 확고히 다지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