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기 원하는 스테인 워시(Stain Wash)의 7번째 전시회가 맨하탄 26가의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11월 30일부터 시작해 12월 18일까지 계속되는 이 전시회의 주제는 "A Song of Ascents(성전으로 올라가며 부르는 노래)"로, 스테인 워시 맴버들이 이번 성탄 전시회를 준비하며 7-8주간 나눈 시편묵상을 작품으로 형상화했다.
스테인 워시는 이번 전시에 대해 "우리는 시편기자를 통해 이 세상에서 인간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고통받고 있는가라는 깊은 이해에 도달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현재 경험하고 있는 그들의 번뇌와 고통, 슬픔, 절망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같이 보입니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그들의 이번 작품은 '절망하기 쉽고 덧없는', '깨지기 쉬운' 비극적 현실 인식에서 시작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계속 우울한 현실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니다.
"'A Song of Ascents'는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들이 하나님 앞에 가져오는 모든 것들을 대표하는 것이지요. 시편기자들은 그 노래를 부르며 자신들의 약하고 상한 마음을 하나님앞에 내려놓습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간구하면서 말입니다. 아마 내일쯤 그들은 모든 것의 창조자이신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얻어지는 평안과 위로를 경험하게 되지 않을까요?"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로서 그들의 삶뿐 아니라 깨지기 쉬운 예술가로서의 자아까지 내려놓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기 원하는 스테인 워시.
전시회의 성공은 작품이 얼마나 많이 팔렸느냐가 아니라 스테인 워시의 맴버들과 전시 관람객들이 얼마나 깊은 신앙적 성숙과 감동을 경험하느냐에 있다고 말하는 그들은, 작품을 통해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의 마음으로 이번 성탄 전시에 총 11점의 작품을 내놓았다.
* 장소: 526W 26th st. 3fl #308
* 문의: 646-207-6104
▶ 관련기사: 스테인워시 두 명의 작가, 두 점의 작품
지난 11월 30일부터 시작해 12월 18일까지 계속되는 이 전시회의 주제는 "A Song of Ascents(성전으로 올라가며 부르는 노래)"로, 스테인 워시 맴버들이 이번 성탄 전시회를 준비하며 7-8주간 나눈 시편묵상을 작품으로 형상화했다.
스테인 워시는 이번 전시에 대해 "우리는 시편기자를 통해 이 세상에서 인간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고통받고 있는가라는 깊은 이해에 도달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현재 경험하고 있는 그들의 번뇌와 고통, 슬픔, 절망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같이 보입니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그들의 이번 작품은 '절망하기 쉽고 덧없는', '깨지기 쉬운' 비극적 현실 인식에서 시작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계속 우울한 현실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니다.
"'A Song of Ascents'는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들이 하나님 앞에 가져오는 모든 것들을 대표하는 것이지요. 시편기자들은 그 노래를 부르며 자신들의 약하고 상한 마음을 하나님앞에 내려놓습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간구하면서 말입니다. 아마 내일쯤 그들은 모든 것의 창조자이신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얻어지는 평안과 위로를 경험하게 되지 않을까요?"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로서 그들의 삶뿐 아니라 깨지기 쉬운 예술가로서의 자아까지 내려놓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기 원하는 스테인 워시.
전시회의 성공은 작품이 얼마나 많이 팔렸느냐가 아니라 스테인 워시의 맴버들과 전시 관람객들이 얼마나 깊은 신앙적 성숙과 감동을 경험하느냐에 있다고 말하는 그들은, 작품을 통해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의 마음으로 이번 성탄 전시에 총 11점의 작품을 내놓았다.
* 장소: 526W 26th st. 3fl #308
* 문의: 646-207-6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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