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박태희,이하 한지협)는 부시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방미 사절단을 내년 1월 중 파견할 방침이라고 관계자는 2일 전했다.
지난달 4일 한지협 제22차 정기총회 순서 중 상정안 토의 순서에서 논의된 사안으로 당시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아 내년 1월 중 사절단을 파견키로 최종적으로 결의된 것이다.
그러나 관계자에 따르면 한지협 사절단의 방미 기일 및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계획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지협은 2일 북한복음화를 위한 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지난달 4일 한지협 제22차 정기총회 순서 중 상정안 토의 순서에서 논의된 사안으로 당시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아 내년 1월 중 사절단을 파견키로 최종적으로 결의된 것이다.
그러나 관계자에 따르면 한지협 사절단의 방미 기일 및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계획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지협은 2일 북한복음화를 위한 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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