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뉴욕새교회에서는 예수전도단(최재원 목사)을 초청해 찬양예배를 열었다.

최재원 목사는 ‘토기장이와 그릇’에 대한 말씀을 전하면서 지금은 뉴욕새교회 성도들이 상처받은 성도들을 위해 또 교회를 위해 무엇보다도 기도할 것을 권하였다. 그래서 찬양예배 내내 찬양과 기도가 이어졌으며 성도들이 눈물로 서로를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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