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갈보리교회 ‘교육부 교사 위로의 밤’이 15일 오후 6시 갈보리교회 은혜홀에서 열렸다.

행사는 교육부 목사, 전도사 그리고 교사들이 모인 가운데 팀 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김 종 목사는 “1동안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 수고하신 모든 목사님, 전도사님,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우리의 자녀들을 영적으로 성장시켜 믿음의 장군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성령 충만해야 하고 또 내가 맡은 분야에서 최고가 되도록 자신을 계발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