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367차 맨하탄 기독 실업인회 오찬 기도회가 뉴욕곰탕에서 18일 정오에 열렸다. 기도회는 문일환 부회장의 사회, 김숙자 회원의 기도와 전상복 장로의 말씀으로 진행되었다.
전상복 장로는 시편 121편을 통해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말씀 및 간증을 하였다.
전상복 장로는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회장으로서 20년이 넘도록 이 사랑의 터키 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말씀 시간을 통해 전 장로는 지금까지의 사역 보고를 간단하게 하였으며, 홈리스들을 위해 봉사 활동을 주력해 왔던 사랑의 터키 운동이 2년전부터는 탈북자들과 조선족에게도 관심을 돌려 모금액의 20%는 그들을 위해 보내어진다고 설명했다.
전 장로는 사역보고를 통해 현재는 폐결핵을 위한 약이나 아스피린, 항생제, 종합비타민등을 보내고 있지만 이런 물품 보내기 운동은 한계가 있으며 그 많은 탈북자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는 없는 것이라며 북한 땅에 새마을 운동 등을 전개해 그들로 하여금 기술을 배우게 하고 그들 스스로 자립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하루빨리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368차 기도모임은 추수감사절 관계로 11월 24일 수요일에 뉴욕정원교회(316 5th Ave., #301, Tel:212-629-7327)에서 갖는다. 주효식 목사가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참여 문의 : 212-695-0259
전상복 장로는 시편 121편을 통해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말씀 및 간증을 하였다.
전상복 장로는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회장으로서 20년이 넘도록 이 사랑의 터키 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말씀 시간을 통해 전 장로는 지금까지의 사역 보고를 간단하게 하였으며, 홈리스들을 위해 봉사 활동을 주력해 왔던 사랑의 터키 운동이 2년전부터는 탈북자들과 조선족에게도 관심을 돌려 모금액의 20%는 그들을 위해 보내어진다고 설명했다.
전 장로는 사역보고를 통해 현재는 폐결핵을 위한 약이나 아스피린, 항생제, 종합비타민등을 보내고 있지만 이런 물품 보내기 운동은 한계가 있으며 그 많은 탈북자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는 없는 것이라며 북한 땅에 새마을 운동 등을 전개해 그들로 하여금 기술을 배우게 하고 그들 스스로 자립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하루빨리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368차 기도모임은 추수감사절 관계로 11월 24일 수요일에 뉴욕정원교회(316 5th Ave., #301, Tel:212-629-7327)에서 갖는다. 주효식 목사가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참여 문의 : 212-695-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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