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하는 참여자

▲소고춤

▲찬양하는 목사장로부부합창단

▲게임하는 행사 참여자

▲게임하는 행사 참여자


목회자 위로하기 위한 남가주 ‘목회자 위로의 밤’ 행사가 3일 오후 6시 주님의영광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2백여 명 목회자, 사모, 전도사 등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다채로운 공연과 게임을 통해 친목을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