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교회는 온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식사로 모든 참석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으며, 주최측에서 마련한 볼링대회 등으로 참석한 모든 목회자들이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내년 4월에 열릴 목회부 수양회의 계획을 논의하였으며, 메릴랜드 중앙침례교회(이준희 목사)가 호스트를 맡기로 했다.
행복한교회 (전형진 목사)는 온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식사로 모든 참석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으며, 주최측에서 마련한 볼링대회 등으로 참석한 모든 목회자들이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내년 4월에 열릴 목회부 수양회의 계획을 논의하였으며, 메릴랜드 중앙침례교회(이준희 목사)가 호스트를 맡기로 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 행복한교회(전형진 목사)에서 지난 11월 6일부터 8일까지 목회부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전국에서 모인 목회자와 사모들이 참석한 이사회는 총회장 조낙현 목사(타이드워터침례교회)가 개회예배서 '행복한 목회자가 되라'는 주제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조하며 말씀을 전했다.

행복한교회는 온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식사로 모든 참석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으며, 주최측에서 마련한 볼링대회 등으로 참석한 모든 목회자들이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내년 4월에 열릴 목회부 수양회의 계획을 논의하였으며, 메릴랜드 중앙침례교회(이준희 목사)가 호스트를 맡기로 했다.

 

박규석 목사 (목회부 부장, 휴스턴 주사랑교회)는 "하나님께서는 기억하시고, 때가 되면 축복하실 것"임을 선포하여, 목회부 이사회 목사님과 사모님들뿐만 아니라 참석한 모든 성도에게 큰 은혜와 도전을 주었다.

이사회 기간 동안, 빈곤층 어린이들을 돕는 Compassion 선교단체를 방문하여 그들의 사역과 이상에 대해 알아보고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컴페션은 한국전쟁 이후 한국의 고아들을 돌보는 사역으로 시작되어 지금은 27개국에서 빈곤층 가정의 어린이들을 예수의 이름으로 자유롭게 하는 (Releasing children from poverty in Jesus' name) 사역을 하고 있다. 컴페션의 이상은 3C(Christ 중심, Child 중심, Church 중심)로, 모든 사역을 지역교회를 통하고 있으며 복음을 전하는 것에 통제를 받지 않기 위해 정부의 지원도 받지 않는다고 한다.

수요예배에서 박규석 목사(목회부 부장)가 스가랴 4:5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축복에 대한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께서는 기억하시고, 때가 되면 축복하실 것"임을 선포하여, 목회부 이사회 목사님과 사모님들뿐만 아니라 참석한 모든 성도에게 큰 은혜와 도전을 주었다.

이번 이사회는 행복한교회의 전형진 목사와 사모님, 성도들의 따뜻한 환대와 함께 임원진(이사장 이호영 목사, 부장 박규석 목사)의 철저한 준비가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