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 Lifelong Institute(PULI)은 미주 한인교회의 시니어 사역 패러다임을 새롭게 제시하는 「백세사역 전문지도자 과정(Active Seniors Ministry Lecture Series)」 SPM03기를 오는 2026년 3월 2일(월) 개강한다고 밝혔다.
CPU 평생교육원이 SPM01부터 일관되게 강조해 온 핵심 철학은 “시니어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는 명제다. 이는 이민 교회의 고령화 현상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을 의미한다. 이 과정은 시니어 성도들을 단순히 섬김을 받아야 하는 수혜자나 돌봄의 객체로 머물게 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의 풍부한 신앙 경험과 삶의 지혜를 교회의 사역 동력으로 전환하여, 사역의 핵심 주체인 ‘엑티브 시니어(Active Senior)’로 세우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SPM03 개강 소식은 최근 진행된 SPM02 모듈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함께 전해졌다. 시니어의 정서와 정신 건강을 통합적으로 다룬 SPM02는 마지막 일정으로 ‘시니어 건강 운동’ 특별 세미나를 개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니어의 신체적·정서적·영적 건강을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실제적 접근은 수강생들로부터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이제 사역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하는 단계인 SPM03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SPM03 과정은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각 교회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시니어 사역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11주간, 5개 전문 섹션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은 실천력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과정은 교제 및 소셜 네트워킹(황성만 목사), 시니어 심리 이해와 상담 (김용환 교수), 시니어 제자 훈련 (송병일 목사), 하프타임: 평생교육(Re-Set) (김병호 박사), 특별 세미나: 말씀과 놀이로 섬기는 시니어 사역 (김세나 박사) 등이다.
이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2월 23일(월) 저녁 7시(Zoom)에 진행되는 SPM03 과정의 방향성과 커리큘럼 소개, 수강 방식 안내, 질의응답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평생교육원 측은 “시니어 사역을 고민하고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망설이고 있는 사역자들에게 실제적인 안내와 비전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등록은 신청 링크(https://forms.gle/gQ9BhbLrDCzkVxaj6)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562-536-0128 또는 puli_pm@cpu.edu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