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IFT for Community(비영리 단체: 대표: 전달훈, 리디아전)와 GIFT전인코칭전문학교는 2026년 1월 20일부터 2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4주간, 애너하임에 위치한 더 블레싱 교회(담임: 피세원 목사)에서 “ GIFT찾아가는 서비스 / 회복과 성장 파트너십 프로그램 제1호 – ‘하나님의 눈으로 나와 타인을 발견하기”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회 성도들뿐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함께했다. 교회 내부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에 열린 회복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세미나는 GIFT for Community 공동 설립자인 Dr. Lydia Chun(임상심리학 박사·ICF PCC, GIFT전인코칭전문학교 원장)과 Dr. Joseph Chun(의학박사, GIFT전인코칭전문학교 교수)이 공동 강연자로 나서, 학문적 전문성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의학·심리학·뇌과학·신앙을 통합한 전인적 회복의 방향을 제시했다.
전달훈 박사는 뇌 발달과 신체 건강의 관계, 암과 성인병 발달과 스트레스 및 정서·관계의 연관성에 대해 설명하며, 예방과 회복 관점에서 전인 건강을 돌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였다. 신체 질병은 단순한 육체적 문제가 아니라 정서, 관계, 삶의 방식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의학적 연구와 함께 나누었다.
리디아 전 박사는 뇌과학을 기반으로 한 애착이론과 내적 작동 모델(Internal Working Model)을 함께 설명하며, 어린 시절 뇌가 급속히 발달하는 시기에 형성된 애착 경험이 오늘날의 부부관계, 부모-자녀 관계, 연인 관계, 대인관계 전반은 물론 하나님과의 관계와 믿음의 경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소개하였다. 특히 성장 과정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형성된 ‘나는 누구인가, 타인은 어떤 존재인가, 세상은 안전한 곳인가’라는 내면의 기본 관점이 현재의 관계 방식과 삶의 태도에 깊이 작용하고 있음을 짚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자신의 내면에 여전히 자라야 할 ‘미성숙한 어린 아이’가 존재함을 발견하고, 그 아이를 외면하기보다 이해하고 사랑하며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길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변화는 타인의 변화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내면의 성숙을 이루어 갈 때 관계가 달라진다는 중요한 통찰도 나누었다.
내가 먼저 더 건강하고 성숙해질 때 비로소 타인을 더 깊이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으며, 공동체 안에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축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실제 삶의 적용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성찰의 과정을 통해 참석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형성되어 온 내면의 관점이 현재의 관계와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돌아보고, 정서와 관계의 회복을 통해 더욱 성숙한 삶으로 나아가는 길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시간이 너무 짧았다”, “더 깊이 배우고 싶다”고 아쉬움을 표현했으며, 짧은 기간이었지만 깊은 회복의 감동이 있었다고 전했다.
GIFT for Community(비영리 단체)와 GIFT 전인코칭전문학교는 앞으로도 교회, 공공기관, 지역 단체 등 요청하는 곳을 직접 찾아가 회복과 성장 세미나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더 건강한 개인, 가정, 공동체, 그리고 한인 사회를 함께 세워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2026년 봄학기 ICF Level 1(ACC) 코치 양성과정이 2월 24일 개강을 앞두고 있으며, 전인 코칭 전문 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의 문의를 받고 있다.
문의는 714-298-1115 또는 info@giftcoachinginstitute.com 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