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 반석장로교회 성종근 목사
타코마 반석장로교회 성종근 목사

사람들의 행위가 위험한 줄타기를 하고 있습니다. 뉴럴링크(Neuralink)를 비롯해 동물의 뇌에 칩을 심는 BCI(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은 현재 과학, 의학적 혁신과 생명 윤리적 논란의 최전선에 있습니다. 

상어, 고래의 뇌에 칩을 심어 수중 폭발용 무기로, 비둘기, 곤충 뇌에 칩을 심어 드론으로 정찰과 감시, 원숭이, 돼지, 개 뇌에 칩을 심어 원격조정의 기술 개발 실험들이 과학이란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나를 위해서는 다른 모든 것들은 억압되고 탈취해도 선하다고 생각합니다. 멈춤을 잊었습니다. 마치 노아 때와 같이 불법과 악이 범람합니다. 

적그리스도가 사람들의 생각을 해킹하고 지배하고 조정할 시대가 옵니다. 편리함이 아니라 멸망의 길입니다. 과학은 중립이지만 누가 사용하느냐? 선과 악이 나뉩니다. 시간, 돈, 재능은 누가 무엇을 위해 사용하느냐?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면 모든 것이 헛됩니다. 인간의 본성을 가장 잘 나타낸 것 중의 하나가 전쟁입니다. 집단, 국가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 국가의 이익을 침탈하는 생명을 무시하는 전쟁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정리를 잘해야 합니다.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는 예수님은 공의로운 심판자이십니다. 예수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 맞습니다. 그러나 그 믿음은 행함으로 주님이 주되심을 사랑으로 살아야 합니다. 사랑은 단순한 가르침이 아니라 하나님의 속성이며 예수님 주신 새 계명이고 성경 전체의 가르침, 최고의 계명입니다. 

사랑함으로 주님의 제자임을 나타냅니다. 사랑이 식어질 때 교만과 자신의 탐심이 이웃의 권리, 하나님이 맡기신 책임, 본분을 잊고 탈선하며 개인, 집단 이기심으로 생태계와 관계 파괴를 가져옵니다. 소망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우리를 구하시기 위해 생명까지 주신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인생 기회 교만보다 사랑의 빚진 자 빛과 소금을 살 때입니다. 그리스도로 옷 입고 살기 원합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