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장애인 복음가수 레나 마리아가 북가주에 방문해 내달 14일 산호세새소망교회(이경렬 목사)서 찬양집회가 개최된다.
레나 마리아는 중증 장애인으로 두 팔이 없고 한 쪽 다리는 짧아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그녀가 의존할 수 있는 유일한 신체인 오른발 하나로 전 세계를 누비고 다미며 '천상의 목소리'라는 열광적인 찬사를 듣고 있다.
그녀 입술을 통해 전달돼지는 찬양과 간증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경계를 무너뜨리고, 장애가 피하고 싶은 존재가 아니라 자신 삶을 오히려 행복하게 만든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이번 레나 마리아 찬양집회를 통해 그녀와 함께 동행하신 하나님 은혜를 통해 북가주 지역 교민에게 위로와 치유, 희망을 불어 넣어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북가주밀알선교단은 밝혔다.
한편 찬양집회에 보조 출연으로 유니스 김(바이올린니스트), 산호세새소망교회 성가대 및 찬양단이 레나 마리아 공연에 동참한다.
주관: 북가주밀알선교단(408-321-7441)
주최: 산호세새소망교회(408-727-5950)
레나 마리아는 중증 장애인으로 두 팔이 없고 한 쪽 다리는 짧아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그녀가 의존할 수 있는 유일한 신체인 오른발 하나로 전 세계를 누비고 다미며 '천상의 목소리'라는 열광적인 찬사를 듣고 있다.
그녀 입술을 통해 전달돼지는 찬양과 간증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경계를 무너뜨리고, 장애가 피하고 싶은 존재가 아니라 자신 삶을 오히려 행복하게 만든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이번 레나 마리아 찬양집회를 통해 그녀와 함께 동행하신 하나님 은혜를 통해 북가주 지역 교민에게 위로와 치유, 희망을 불어 넣어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북가주밀알선교단은 밝혔다.
한편 찬양집회에 보조 출연으로 유니스 김(바이올린니스트), 산호세새소망교회 성가대 및 찬양단이 레나 마리아 공연에 동참한다.
주관: 북가주밀알선교단(408-321-7441)
주최: 산호세새소망교회(408-727-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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