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회자인 A씨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으로 설교하면서 한 가지 고민이 생겼다. 교리 설교의 특성상 교리를 설명하는 시간이 많고, 그러다보니 설교가 딱딱해지고 교인들의 마음에까지 메시지가 전달되는지 의문이다. 짧은 설교 시간에 교리 설명만 하다 끝낼 수는 없기에 묵상은 교인들에게 숙제로 내주고 설교를 마무리하기 일쑤였다. A씨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따뜻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가 늘 고민이다. 2. 평신도인 B씨는 교회에서 설교를 듣다보니 여러 Dec 29, 2022 11:56 AM PST
한반도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제170차 '글로벌복음통일연합기도회'가 28일 오전 온라인 줌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도회는 김형민 목사(새빛침례교회)의 인도와 기도, 박상원 목사(기드온동족선교회 대표)의 설교, 기도회 순서로 진행됐다. '성탄의 상징과 복음통일의 상징'(사 35: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박상원 목사는 "성탄 트리는 원래 다섯 가지 이미지로 예수님을 상징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며 "첫째로 성탄 트리의 나무는 창세기에 나오는 생명나무를 상징하며, 둘째로 아담과 하와의 죄악을 기억하기 위해 선악과의 열매를 상징하는 사과를 걸게 되었다"고 했다.Dec 29, 2022 11:55 AM PS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이문규 목사에게 2023년을 이끌어 갈 비전과 계획에 대해 서면으로 인터뷰했다. 1. 교회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되신 소감과 감사를 나눠 주세요. 부족한 사람에게 섬길 수 있는 기회 주심을 감사합니다. 맡겨 주신 일이기에 신실하게 감당하고, 함께 협력하며 섬기고 싶습니다. 2. 2023년 교협을 어떻게 그리고 계신가요? 사업의 방향과 계획이 있으시다면요? 세상의 복이 되는 교회와 교회 협의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3년 교협 표어를 ‘세상의 복이 되는 교회’로 정해보았습니다. 더 구체적으로는 ‘복음으로 세상의 복이 되는 교회’입니다.Dec 29, 2022 07:01 AM PST
신임 목회자들은 이 사실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아무것도 바꾸지 않아도, 당신이 목사로 부임한 첫 해에 사람들은 여전히 큰 변화를 경험한다. 바로 당신이다. 당신은 자신에게 새로운 사람이 아니지만 교인들에게는 분명 새로운 인물이다. 처음 몇 달 동안 시도한 모든 변화는 교인들이 당신이 누구인지 알려고 노력할 때에 확대된다.Dec 28, 2022 09:25 PM PST
국경없는기자회(RSF)가 발표한 제20회 각국 언론 자유 지수에서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이 예년보다 언론의 자유가 크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언론 자유 지수는 180개국의 저널리즘 상태를 정치, 법, 경제, 사회 문화, 안보적 상황을 반영해 총 5단계(양호, 만족, 문제, 심각, 아주 심각)로 분류했다.Dec 28, 2022 09:25 PM PST
'아모르 파티'(Amor fati)'란 말은 잘 알려진 말이다. 모 가수의 노래 제목으로 알려져 우리 생활에 깊숙하게 스며든 라틴어 한 구절이다. 아모르 파티(Amor Fati)에서 '아모르(Amor)'는 '사랑'이라는 뜻이고. '파티'는 '파티(Party)'로 오해하기도 하지만 이 말은 '운명(Fate)'이라는 말이다. 따라서 아모르 파티는 주어진 운명 즉 자신의 인생을 사랑한다는 뜻이다.Dec 28, 2022 01:16 PM PST
CTS가 주최한 프로그램 '2023 목회인사이트'의 유튜브 채널에서 대전·세종·공주지역에서 왕성한 사역을 하고 있는 안희묵 목사(꿈의교회)가 '30·40 마음을 사로잡다'라는 제목으로 한 강연 영상을 26일 게시했다. 안 목사는 "목회철학과 비전이 굉장히 중요하다. 사람이 생각하면 생각하는 대로 살지만 생각하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한다. 목사님들이 목회할 때 '이것이 좋다, 저것이 좋다' 그 때마다 생각나는대로 목회하면, 교회가 갈 방향을 잃어버린다"라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흔들만한 깃발, 붙들만한 신조, 따를만한 지도자가 부족한 시대라고 한다"고 했다. 이어 "목회자가 분명한 목회마인드와 철학을 가지고 성도들에게 분명한 진리와 말씀을 가져야만 건강한 목회가 된다"라며 "나는 목회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건강한 교회에 대한 비전을 품고 목회를 했다"고 했다. 그는 '건강한 교회의 공동체적인 교회본질'에 대해 "교회는 'Oranization'(기관 혹은 단체)가 아니라 'Organism'(유기체, 생명체)이다"고 했다. 안 목사는 "병원을 가도 아파서 가면 바로 약을 주지 않는다. 철저히 Dec 28, 2022 08:32 AM PST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광수)는 지난 15일 아가페홀에서 이현모 교수 정년퇴임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1부 감사예배는 안희열 교수의 사회로 이희우 목사(신기중앙)가 기도를 했으며 박영철 목사(주님의기쁨)가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 찬양하는 삶'(시 71:9~18)이란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김광수 총장직무대행과 FMB 주민호 회장, WMTC 유관재 원장이 공로패를 증정했으며 김광수 총장직무대행의 축사, 우리 교단 총회장 김인환 목사(함께하는)와 이동원 원로목사(지구촌)의 축하영상 순으로 진행했다.Dec 28, 2022 08:30 AM PST
성탄절에 발표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이스라엘 기독교인 인구가 소폭 증가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최근 중앙 통계국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스라엘 기독교 공동체는 2021년 2% 성장해 국가 인구의 1.9%를 차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스라엘 기독교인의 75.8%가 아랍 기독교인이며 이스라엘 아랍인 인구의 6.9%를 차지한다. 보고서는 "2021년 기독교인 여성의 합계 출산율은 여성 1인당 평균 1.77명, 2019년에는 1.80명이었다"라며 "아랍 기독교인 여성 1인당 자녀 수는 여성 1인당 1.68명으로 훨씬 낮았다"라고 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아랍 기독교인은 나사Dec 28, 2022 08:29 AM PST
현시대는 갈수록 더 피상적이고 비열하고 공허해지는 세상이다. 매 순간 성, 윤리, 기술, 세속적인 이념, 종교 등에 변화의 급물살이 밀려든다. 그 와중에 교회는 등대로서 빛을 밝히기는커녕 침묵하거나 아예 세상 흐름을 따라갈 때가 많다. 존 타이슨 목사(뉴욕시티 교회 담임, 저자)는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포지션으로 기운 없이 표류하는 오늘날의 신자들을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책 속에서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 하나님의 주된 관심사는 의무감에서 나온 우리의 행동이 아니라 우리 마음에서 비롯된 진정한 헌신이다. 우리 마음은 무언가에 사로잡히기가 너무도 쉽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무언가가 우리 마음속에서 첫 번째 자리를 차지하기가 너무도 쉽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이 우리 마음의 중심을 차지한 상태에서도 계속해서 소그룹 모임에 참석하고 열심히 교회에 다니고 헌금을 많이 하고 희생적으로 사랑을 베풀 수 있다. 이것이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의 종교적인 습관보다 우리의 마음을 먼저 살피시는 이유다"고 했다Dec 28, 2022 08:27 AM PST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26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서창원의 신앙일침'이라는 코너에서 참 선교에 필요한 두 가지를 소개했다. '진짜 선교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설교한 서 교수는 "선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총을 만민에게 알리는 일을 위한 도구인 것"이라며 "말씀선포나 노방전도, 문서선교, 자선사업 등 궁극적인 목적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건을 증거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선교는 어두움과 무지 속에 살고 있는 자들에게 다가가서 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이라며 "그래서 그들도 동일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동일한 성령의 선물을 받아서 영생의 복락을 누리게 하고,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자가 되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서 교수는 최근 선교지를 방문했었던Dec 28, 2022 08:26 AM PST
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가 최근 한국CCC의 해외선교팀(GSM)이 지난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아프리카 잠비아의 수도 루사카에서 개최한 CM(Campus Mission) Africa Summit 2022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한국CCC에 따르면, 이번 CM Africa Summit 2022는 지난 10여 년간 토고, 콩고, 남아공 등 아프리카 10개 국에서 진행된 한국CCC 캠퍼스 개척 프로젝트인 A6프로젝트(Acts 6000 Campus Pioneering Project)를 함께 평가하고, A6프로젝트의 캠퍼스 사역 철학과 방법을 전수하며 아프리카 선교를 아프리카 국가들과 함께하는 것을 도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국제CCC 본부와 아프리카 대륙 본부에서 부총재들이 참석했고, 총 18개국에서 41명의 CCC 국가 대표와 캠퍼스 사역 책임자들 그리고 한국 팀 간사 10명 등 총 55명의 리더가 참여했다. 한국CCC가 2007년 부산에서 개최한 CM2007을 기점으로 전 세계 6,000개 미개척 캠퍼스Dec 28, 2022 08:24 AM PST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2023년 신년사를 26일 발표했다. 이 대표회장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3년 대망의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린다"며 "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복음 전파와 섬김과 나눔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신 한국교회 모든 지도자와 성도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022년에는 계속되는 코로나19와 전쟁, 재난, 경제 침체 등 많은 일들이 우리를 걱정과 근심 가운데 몰아넣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과 한국교회가 굳건하게 설 수 있었던 것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여러분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대표회장은 "이제 희망의 새해가 밝Dec 28, 2022 08:22 AM PST
새해를 맞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우리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Dec 28, 2022 08:22 AM PST
미국 매체 'The Washington Stand'에 '낙태 합법화 판례 뒤집은 미국이 한국에 주는 교훈'(Lessons for South Korea from Post-Roe America)라는 제목의 글이 최근 실렸다. 미국 가족연구위원회(FRC)의 조이 스탁바우어 인간존엄성센터 정책연구원과 데이빗 클로슨 성경적세계관센터 디렉터가 쓴 글로, 조평세 박사(트루스포럼 연구위원)가 이를 번역해 26일 소개했다. 이들은 이 글에서 "지난 2022년 6월 24일 이전까지 미국은, 전 세계에서 임신 주수에 상관없이 태아에 대한 법적 보호가 전혀 없는 단 6개의 나라 중 하나였다"며 "하지만 지난 6월 대법원의 낙태 합법화 판례(Roe v. Wade)를 뒤집은 돕스(Dobbs v. Jackson) 판결로 인해 현재는 미국의 50개 주 중 절반 이상이 태중 생명을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이어 "미국의 이번 사례는 낙태와 같은 '죽음의 문화'를 거스르고 바로잡을Dec 28, 2022 08:2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