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언덕배기에 옹기종기 모여 소꿉놀이 하는 노오란 봄 꽃들의 나들이Feb 24, 2023 03:43 AM PST
미국 미주리주의 한 교회에서 목사와 교인들이 강도 행각을 벌이기 위해 들어간 무장한 청년들에게 기도를 퍼부어 범행을 막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은 20일 오전, 퍼거슨에 위치한 올크리에이션 노스뷰 성결가정교회의 주일 예배 도중 발생했으며, 페이스북으로 생중계되었다.Feb 23, 2023 01:30 PM PST
미국 켄터키주와 오하이오주의 신학 대학에서 영적 각성 운동이 번져가는 가운데, 테네시주의 한 중학교에서도 부흥의 조짐이 일어나고 있다고 22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녹스빌 소재 종교 학교인 그레이스크리스천아카데미는 지난 17일 여러 중학생들이 모여 기도하고, 죄를 자백하고, 신앙을 결단하는 즉흥예배가 이뤄졌다.Feb 23, 2023 01:30 PM PST
애즈베리신학교(Asbury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약학 박사 과정을 이수중인 김하진 목사가 미국 애즈베리대학교(Asbury University)에서 보름 가까이 계속되고 있는 예배와 기도의 소식을 전해왔다. 이번 집회는 지난 8일 휴즈 강당(Hughes Auditorium)에서 열린 예배에서 강력한 메시지와 기도에 은혜를 받은 학생들이 자리를 떠나지 않고 회개하며 기도와 찬양을 계속하면서 알려졌다. 집회가 21일까지 14일째 이어지고 있으며, 23일 마지막 집회가 예정돼 있다고 한다. 이후에는 집회를 하지 않고, 파송 및 다른 장소에서의 모임을 격려하고 있다. 전국에서 인파가 몰리자, 22-23일에는 25세 이하만 참석하는 집회가 진행되며,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동참할 수 있다. 애즈베리대학교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을 공지하고 현재 일어나고 있는 역사에 대해 'Outpouring'이라는 코너를 만들어 알리고 있다. Feb 23, 2023 12:32 PM PST
최근 미국 켄터키주 윌모어에 위치한 애즈베리대학교(Asbury University)에서 대규모 예배 모임이 몇 주간 이어지면서 영적 각성 운동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이 기독교계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의 비상한 관심거리로 전 세계에 퍼져나가고 있다. CNN 뉴스는 이 켄터키의 예배 모임이 지난 2월 8일 정기적인 교회 예배로 시작되었다고 보도하였다. 또 크리스천 포스트(CP)에 따르면, 애즈베리 대학교의 학생들은 일주일에 여러 차례 예배에 참석하고 있는데, 그 날도 정규적인 예배가 끝날 때 가스펠 합창단이 노래를 불렀고, 일부 학생들이 예배가 끝난 후에도 같이 남아서 자발적인 기도회를 이어가게 되었다는 것이다. Feb 23, 2023 12:30 PM PST
미국 최대 교단인 남침례회(Southern Baptist Convention, SBC)가 소속 교회로서 미 대형교회 중 하나인 새들백교회(Saddleback Church)와 관계를 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 목사 문제 때문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남침례회가 이런 이유로 새들백교회를 포함해 5개 교회와의 관계를 끊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남침례회 집행위원회는 21일, 5개 교회가 여성 목사직을 허용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남침례회 협약과 우호적인 협력 관계에 있지 않다"는 자격심사위원회(Credentials Committee)의 권고를 승인했다. 남침례회는 남성에게만 목사직을 허용하고 있Feb 23, 2023 12:28 PM PST
존 어윈 감독(Jon Erwin)이 2015년 '예수 혁명'(Jesus Revolution)을 영화로 상영하는 것을 처음 고려했을 때, 그는 거의 10년 후에 영화가 극장에 개봉되는 동시에 미국 전역의 캠퍼스에서 부흥이 일어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어윈 감독은 CP에 "우리는 수년 동안 이 이야기를 연구해 왔다. 우리는 그것을 거의 만들었고 코로나는 끝났다"며 "영화의 타이밍에 신성한 손길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가 이 영화를 만든 이유는, 그때 일어났다면 지금 일어날 수 있다는 것 때문이다. 한 번 일어난 일이라면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했다. CP에 따르면 최근 부흥이 일어나고 있는 미국 켄터키주 윌모어의 애즈베리대학교는 어윈 감독이 살고 있는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그리 멀지 않다. 그는 "70년대에도 그런 일이 일어났다. 그것은 예수 운동의 큰 부분이었다"고 말했다. Feb 23, 2023 12:26 PM PST
다윈의 진화론은 1859년 "종의 기원에 관하여"라는 책으로 발표되었다. 이 책은 생명의 기원이나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는 전혀 다루고 있지 않다. 다윈은 같은 종 안에서 형태변화의 축적을 통해 새로운 종이 탄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가설을 발표한 것이다. 다윈의 주장을 이념화 하는데 처음 공헌한 사람은 토머스 헉슬리로서 '다윈의 불독'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다윈은 말을 조리 있게 잘하지 못하고 논쟁을 싫어해서 그의 책이 처음 발표되고 논란의 중심에 있을 때 헉슬리가 다윈을 대신해서 진화론의 변호자로 활약했다. 그의 손자인 줄리안 헉슬리는 영국 생물학회 회장과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역임하면서 진화론의 이념을 세계화 하는 것에 대를 이어 충성했다. Feb 23, 2023 12:25 PM PST
MZ세대는 교회의 다음 세대이자 목회자들이 안고 가야 할 숙제이기도 하다. 박은규 목사(대림교회 부목사, 저자)는 MZ세대 청년 목회를 풀어갈 실마리를 제공해 주고 그들을 어떻게 지도해 갈 것인지 4명의 청년들과 실제 멘토링 과정을 거쳐 남긴 기록을 본서를 통해 청년 멘토링의 세계로 친절히 안내해 준다. 저자는 책 속에서 "오늘 한국 사회는 현대 사회의 특징인 '변동성'과 '불확실성' 그리고 '복 잡성'과 '모호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 젊은 세대들은 불확실한 미래를 바라보며 예측 불가능한 하루 하루의 불안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기성세대는 MZ세대가 예측 불가능한 사회를 사는 세대로 바라보며 이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 그들의 배경이 되는 사회 문화의 현실을 이해해야 한다. 세대 간의 차이 는 인정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며 문제는 Feb 23, 2023 12:24 PM PST
영국성공회가 동성 커플에 대한 축복 기도를 허용한 데 대한 교단 내 보수 지도자들의 반발이 심상치 않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남반구성공회교회협회(Global South Fellowship of Anglican Churches, GSFA)는 최근 전통적 성공회 조직을 뒤집고 영국성공회 저스틴 웰비(Justin Welby) 캔터베리 대주교를 모든 글로벌 리더십에서 축출하는 내용이 담긴 7가지 계획을 발표했다. GSFA 지도자들은 각 관구에 "영국성공회가 사도들로부터 물려받은 역사적 신앙에서 벗어났고, 신실하게 남아 있는 관구와의 친교도 깨졌으며, 공동체를 이끌 자격을 상실했다는 사실을 인식해 달라"고 요청했다. 만약 이 계획이 받아들여진다면, 그들은 더 이상 현재Feb 23, 2023 12:02 PM PST
우리의 교도소에 해당하는 북한 한 지방의 교화소에서 수감자들이 굶주림을 견디다 못해 집단 탈출을 감행했다고 언론들이 보도했다. 여러 언론들은 22일 지난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평안도와 황해도 등 지방 교화소에서 수십 명의 수감자가 집단 탈출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탈옥범들은 도주 과정에서 식량을 훔치거나 살인까지 저지르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당국은 해당 교화소 주변 지역을 몇 달째 야간통행 금지구역으로 설정하고 불심검문과 숙박 검열 등으로 검거에 주력하고 있지만, 아직 체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Feb 23, 2023 12:01 PM PS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마련한 '2023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가 21일(화) 오전 10시 서울시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 연탄교회(허기복 목사)에서 진행됐다. 한교연은 이날 백사마을 주민의 난방과 에너지 지원으로 120가구에 '사랑의 연탄' 25,000장을, 독거노인 50가정에 쌀 500kg, 라면 1000개, 두루마리 화장지 300롤을 각각 전달했다. 1부 개회예배는 이영한 장로(상임회장)의 인도로 김효종 목사(명예회장)의 기도, 김옥자 목사(여성위원장)의 성경봉독,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의 설교, 김병근 목사(상임회장)의 축도,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의 광고 순으로 진행됐다. Feb 23, 2023 11:45 AM PST
미국 애즈베리대학교(Asbury University)의 부흥이 전 세계적인 관심을 얻고 외부로 확장되면서, 다른 캠퍼스에서도 비슷한 예배 모임이 생기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버밍엄에 소재한 샘포드대학교(Samford University)도 이러한 성령의 역사를 목격하고 있다. 샘포드대학교는 지난 15일 오전 기도회에 이어 일련의 정기 기도모임과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 샘포드대학교 교목인 바비 가틀린(Boby Gatlin) 목사는 CP와의 인터뷰에서 "지난주 야간 기도회와 예배 모임이 에즈베리에서 매우 유기적으로 시작됐다"며 Feb 23, 2023 11:43 AM PST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1주년을 맞이해 최전선에서 구호 활동을 펼쳐온 한 자선단체가 지속적인 기도와 지원을 호소했다. 기독교 자선단체인 '크리스천 채리티 스튜어드십'(Christian Charity Stewardship)의 우크라이나긴급대응자금은 지난해 36만5000 파운드를 모금해 자선단체와 교회들에 전달함으로써, 영국에 있는 난민들을 포함해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실질적·영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이 단체는 "약 46,0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시리아와 튀르키예의 지진으로 삶의 위기에 내몰린 많은 이들에게 이러한 지원의 필요성은 더욱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Feb 23, 2023 11:38 AM PST
서울시민 64,367명이 서명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조례의 제·개정 및 폐지 청구"를 서울시의회가 지난 14일 수리한 가운데, '서울시학생인권조례 폐지 범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가 시의원들의 결단을 촉구하며 22일 오전 11시 서울시의회 앞에서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초중고 학생들은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내세우며 성행위 할 권리를 주장한다. 조례 제13조 제6항은 '학생은 자기가 원하는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그 관계를 존중받을 권리를 가진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교사나 부모가 학생들의 성적 탈선이나 이성교제를 간섭하면 학생인권침해가 된다"며 "서울 학생인권조례에 성윤리를 규정한 조항은 전혀 없다"고 했다. Feb 23, 2023 11:37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