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순결, 가족, 성, 외모, 돈, 성격 등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고민이자 사회 윤리적인 문제와 관계에 복잡하게 엮여 있다. 백소영 교수(강남대학교 기독교학과, 저자)는 이러한 고민들을 가진 이들과 상담하면서 나눈 속 이야기를 본 도서에 모아 담아냈다. 저자는 청춘들이 풀어놓은 삶의 보따리를 기독교윤리학자의 시선으로 분석하며 독자의 생각과 마음에 박혀있던 '당연'의 못을 뽑아내고 살아내기 위해, 신앙하기 위해, 사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춘의 날들에 자유와 위로를 선물하길 소망하고 있다.Feb 28, 2023 10:20 AM PST
목회데이터연구소가 2월 28일 주간리포트 '넘버즈 제181호'를 발표하면서 한국의 노인 실태에 대한 여러 통계자료를 소개했다. 연구소는 "한국교회가 노인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개신교인의 고령화가 총 인구의 고령화보다도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연구소가 소개한 보건복지부의 '2020 노인실태조사'는 지난 2020년 11월 전국 만 65세 이상 10,09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노인의 59.8%가 종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개신교 24.3%, 불교 23.8%, 가톨릭 10.8% 순이었다.Feb 28, 2023 10:15 AM PST
금년은 3·1운동 104주년이다. 그리고 상해 임시정부 104주년이기도 하다. 이처럼 뜻깊은 해를 맞아 정부와 언론, 학술 단체들이 3·1운동 정신을 되살리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지하는데 여러 가지 이벤트와 기념사업을 하고 있다. 더구나 한국 기독교회도 3·1운동 당시 교회가 주도적으로 3·1운동의 견인차라는 것을 부각시키고, 오늘 우리에게 당면한 평화통일의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잔뜩 고무되어 있다. 3·1운동과 상해 임시정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고마운 일이나, 상대적으로 1948년 8월 15일 자유 대한민국 건국일은 가리워지는 듯한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Feb 28, 2023 10:01 AM PST
3.1만세운동이 일어난 지 올해로 104년이다. 전국의 교회들과 각 지자체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3.1만세운동 기념예배와 재현 행사를 3년여 만에 다시 여는 등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104년 전 우리 민족이 일본에 빼앗긴 국권을 되찾기 위해 총 궐기해 일으킨 3.1만세운동은 종교 신분 성별 지역 등을 초월해 모든 한국인이 한마음으로 뭉쳐 일으킨 민족운동이라는 역사적인 의미가 있다. 이런 사례는 세계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다.Feb 28, 2023 09:57 AM PST
어스틴 한인장로교회 (AKPC) 창립 50주년의 역사와 100년의 비전으로 도약 새벽부터 교회 안내하는 장로, 교회 섬기는 자들을 섬기는 헌신된 성도Feb 28, 2023 08:35 AM PST
미국의 교회 성장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가 최근 교회 리소스 웹사이트 '처치앤서스’에 '대유행 이후 현재 교회에서 볼 수 없는 7가지’라는 칼럼을 게재했다. 우리는 데이터를 보고하는 교회들의 디지털 출석률의 급격한 감소에 계속 놀라고 있다. 이러한 감소가 방역 기간 같은 수준으로 지속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었지만 그 하락세가 너무 극적이어서 놀라웠다. Feb 27, 2023 09:03 PM PST
미국 켄터키주 윌모어에 있는 애즈베리 대학에서 일어난 부흥 운동에 대해 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딸인 앤 그래함 로츠 여사가 예수님의 재림 전에 “마지막 때의 대각성”이 되기를 염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로츠 여사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조카인 존-폴 로츠(John-Paul Lotz) 박사와 지난주 애즈베리대학의 즉흥집회에 방문했다고 전했다. 버지니아주 소재 리젠트대학교 신학대학원의 부교수인 로츠는 부흥 운동을 관찰하기 위해 이 대학에 파견됐다.Feb 27, 2023 09:03 PM PST
최근 여론 조사에서 미국 개신교 신자들이 정식 교인의 자격 요건으로 ‘매주 교회 출석’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목회자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는 작년 9월 6일부터 30일까지 개신교 목회자 1천 명과, 9월 19일부터 29일까지 개신교 신자 1002명에게 ‘일반 교인의 요건’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고, 지난 21일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서 대다수의 목회자(61%)는 정식 교인이란 ‘교회 예배에 대면 또는 온라인으로 얼마나 자주 참석하는지에 따른 교회 출석자 또는 참석자’라는 데 동의했다. 목회자의 37%는 정식 교인을 오직 ‘대면 예배 참석’ 정도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24%는 ‘온라인 예배 참석’도 포함시켜야 한다고 답했다Feb 27, 2023 08:15 PM PST
3.1만세운동이 일어난 지 올해로 104년이다. 전국의 교회들과 각 지자체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3.1만세운동 기념예배와 재현 행사를 3년여 만에 다시 여는 등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104년 전 우리 민족이 일본에 빼앗긴 국권을 되찾기 위해 총 궐기해 일으킨 3.1만세운동은 종교 신분 성별 지역 등을 초월해 모든 한국인이 한마음으로 뭉쳐 일으킨 민족운동이라는 역사적인 의미가 있다. 이런 사례는 세계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 33인이 ‘3·1독립선언서’를 발표하고 조선이 주권을 가진 자주 독립국임을 세계만방에 공포했다. 민족대표 33인 중 기독교는 길선주 목사와 이승훈 장로 등 16명, 천도교는 손병희 등 14명, 불교는 한용운 등 2명이다.Feb 27, 2023 08:12 PM PS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3.1운동 104주년 기념메시지를 27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성령의 능력으로 다시 일어서는 한국교회’라는 제목의 이 메시지에서 “3.1만세운동는 104년 전 일본 제국주의에 총칼에 항거해 자유와 평화, 정의를 전 세계에 외친 위대한 애국 애족 운동”이라며 “일제의 국권 강탈로 삶의 희망을 잃고 비탄에 잠겨있던 민족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역사적으로 확증했다”고 했다.Feb 27, 2023 08:11 PM PST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3.1절 제104주년 메시지를 27일 발표했다. 한기총은 이 메시지에서 “3.1독립만세운동은 전 세계에 우리 민족의 하나 된 힘, 불굴의 혼을 보여준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이었으며, 독립선언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 중 16인이 기독교인일 정도로 민족의 정신적 지주이자 보루 역할을 해온 한국교회는 평화적·자주적 독립운동을 통해 한반도를 넘어 아시아와 전 세계에 자유, 평등, 박애 정신을 크게 확산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기총과 한국교회는 이 나라의 빛과 소금으로서, 3.1운동 당시와 같이 민족을 선도하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회개와 기도를 통해 영적인 질서를 바로 세우고, 겸손하고 섬기는 리더쉽을 발휘할 것”이라고 했다.Feb 27, 2023 08:07 PM PST
다음세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확실한 자기 정체성과 성경적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효사랑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는 제 10회 '효 글짓기 및 그림 공모전' 개최한다. 주최측은 매년 특별한 주제로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서 시상해 오고 있다. 지난 해에는 코리안 어메리칸으로, 크리스천 정체성이 분명한 정치인이 86명의 모든 참가자를 비롯한 수상자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Feb 27, 2023 07:47 PM PST
통일선교사 양성을 위한 타코마 통일선교비전학교가 오는 3월 9일(목)부터 12일(주일)까지 타코마삼일교회(담임 권상길 목사, 7461 S Verde St, Tacoma, WA 98409)에서 열린다. 유니티미션선교회(대표 김요한 선교사)가 주최하는 이번 타코마 통일선교비전학교는 김요한 선교사가 강사로 나서며 한반도 복음통일과 통일선교에 비전과 사명을 가진 모든 목회자와 성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통일선교비전학교는 한민족이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십자가 복음으로 하나님 안에서 하나됨을 이루어 민족복음화를 완성하고 세계복음화를 감당하는 제사장민족으로 거듭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또한 통일선교를 위한 성경적, 선교적, 역사적 관점을 가진 전문인 통일선교사 양성 과정이다. Feb 27, 2023 07:04 PM PST
올해 2월 개봉한 기독교 영화 “예수 혁명”에서 신앙 부흥론자 로니 프리스비 역을 맡은 배우 조나단 루미가 자신의 명성보다 매일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삶이 중요하다고 고백했다. 루미는 유명 기독교 TV 시리즈 ‘선택받은 자’에서 무려 세 시즌 동안 예수 그리스도를 연기했다. Feb 27, 2023 03:23 P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그렉 스티어(Greg Stier) 대표가 쓴 '부흥이란 무엇인가? Z세대를 위한 가이드'라는 글을 26일 소개했다. 스티어 대표는 미국 청소년 복음사역 단체인 데어투쉐어 인터내셔널(Dare 2 Share Ministries International)의 설립자이자 대표이다. 스티어 대표는 이 글에서 최근 한 청년에게서 받은 이메일의 내용을 소개했다.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애즈베리 부흥'에 대해 알고 싶어했다는 그 청년은 이메일에서 '부흥'의 개념에 대한 이해가 세대별로 차이가 있는 것 같다고 썼다고 한다. 스티어 대표는 "나이든 사람들은 아마도 젊은 세대보다 '부흥'과 '각성'이라는 용어에 훨씬 더 익숙할 것"이라며 "나는 개인적인 차원에서 부흥에 대해 어느 정도 익숙하다"고 했다.Feb 27, 2023 11:29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