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캠퍼스에서의 지속적 예배와 기도모임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고 있는 미국 애즈베리대학교가 참석자 과밀 우려에 따라 집회 장소를 캠퍼스 밖으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이 대학교에서의 끊임없는 집회는 세계적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사람들은 집회가 열리는 캠퍼스 내 휴즈강당에 들어가기 위해 길게 줄을 섰다며 20일 이 같이 보도했다. 대학 측은 19일 웹사이트를 통해 "성령의 은혜가 부어지고 있는 최근의 공개 예배의 마지막 순서"를 20일 오후에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 법 집행 기관과 시 행정부와 협의해 (캠퍼스로) 들어오는 방문객들에게 주차 및 좌석이 정원을 초과했다고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Feb 23, 2023 11:29 AM PST
터키인들은 한국을 '형제의 나라'라고 불러왔다. 터키인들이 형제의 나라라고 부르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한국과 파키스탄 단 두 나라로 알고 있다. 한국과 터키의 관계는 1950~53년 한국전을 계기로 처음 시작됐다. 당시 터키군은 한국전쟁 중과 후를 통틀어 모두 5만 명이 참전했고, 이들 중 1,500여 명이 전사했다. 그로 인해 한국과 튀르키예는 '피를 나눈 형제국'이 된 것이다. 우리나라는 1999년 튀르키예에 큰 지진이 발생했을 때 20억 원 상당의 지원금을 보내주었다. 이 사실이 터키 언론을 통해 널리 알려졌고, 터키인들은 이런 지원을 기억하고 고맙게 생각해왔다. 이번 지진피해에도 우리나라는 최선진 기술을 가진 구조팀을 보내서 발 빠르게 구조를 진행하고 있다. 구조견들이 발에 상처를 입으면서까지 한 생명이라도 더 Feb 23, 2023 11:28 AM PST
중국 당국의 예배 급습 및 기독교 관련 웹사이트 차단, 그리고 기독교 서적 구매자에 대한 위치 추적 등이 본격화하면서 중국 기독교 신자들이 단파 라디오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국 순교자의 소리(한국 VOM, 대표 현숙 폴리 목사)가 지난 21일 밝혔다. 한국 VOM에 따르면, 중국은 세계에서 단파 라디오 수신기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국가다. 이에 따라 한국 VOM은 지난해 5월부터 하루 두 차례 단파 라디오 프로그램을 중국에 송출하기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엔 중국 이른비언약교회 왕이(Wang Yi) 목사 등과 같은 기독교 신앙으로 인해 수감 중인 목회자들의 강연과 설교, 중국어 기독교 서적 낭독 등이 담겨 있다. Feb 23, 2023 11:27 AM PST
미국 켄터키주 윌모어에 있는 애즈베리대학교(Asbury University)에서 지난 8일 수요 예배 당시 시작된 부흥의 불이 현재까지도 타오르고 있는 가운데, 부흥을 촉발시킨 한 기도 내용이 화제다. 유튜브 채널 BCM(Baptist Campus Ministry)은 최근 '애즈베리 부흥이 시작된 기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예배 당시 로마서 12장을 갖고 '실천하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설교한 자크 미어크립스(Zach Meerkreebs) 목사는 설교를 마친 후 드린 기도에서 아래와 같이전했다. 그는 "설교를 마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기 전까지 여기를 떠나지 말라.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라. 그 사랑이 부어지도록 계속해서 부어지도록 말이다"라며 Feb 23, 2023 11:24 AM PST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한교총)이 최근 항소심 법원이 동성 커플에 대한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하는 판결을 한 것을 비판했다. 한교총은 22일 낸 관련 논평에서 "서울고등법원은 21일 동성 커플이라는 이유로 가입자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 자격을 박탈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처분은 부당하다는 판결을 했다"며 "이는 건강보험 피부양자인 '배우자'의 의미에 대해 '사실혼의 성립요건이 되는 혼인의사 또는 혼인생활에서의 혼인은 그 자체로서 남녀의 애정을 바탕으로 일생의 공동생활을 목적으로 하는 도덕적·풍속적으로 정당시 되는 결합으로 해석될 뿐이고, 이를 동성 간의 결합에까지 확장하여 해석할 만한 근거가 없다'는 1심 법원의 판결을 뒤집은 것"이라고 했다.Feb 23, 2023 11:22 AM PST
미국 켄터키주 윌모어에 있는 애즈베리대학교의 부흥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현지 크리스천포스트(CP)는 켄터키주 안팎의 다른 기독교 교육기관의 학생들 사이에서 유사한 자발적 예배가 드려지고 있다고 21일 보도했다. ◆ 샘포드대학교 샘포드대학교의 학생들이 이 학교의 채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샘포드대 교목 바비 게틀린(Bobby Gatlin) 목사/크리스천포스트 이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버밍엄에 있는 샘포드대학교(Samford University)에서는 수요일이었던 지난 15일 아침 기도회에 이어 일련의 정기 기도회와 예배가 시작됐다. 이 대학 교목인 바비 게틀린(Bobby Gatlin) 목사는 CP에 "기독교 선교반 학생들이 애Feb 23, 2023 11:14 AM PST
이집트 외무부는 이달 초 리비아 서부에서 범죄 조직에 납치됐던 기독교인 6명이 풀려났다고 17일 밝혔다. 이집트 남부 도시 소하그 출신의 이 기독교인들은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 공항에서 일터로 이동 중 납치됐으며, 그들의 운전자는 즉시 석방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집트 외무부 대변인은 17일 공식 트위터에 "이들 6명이 곧 이집트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석방에 대한 추가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CP는 "수많은 콥트 기독교인들이 죽음을 포함한 극심한 박해를 받을 것을 알면서도 일자리를 찾아 리비아로 건너간다"고 전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세계기독연대(CSW)는 "납치범들Feb 23, 2023 11:09 AM PST
공개적인 퀴어 배우이자 디즈니의 '하이 스쿨 뮤지컬: 더 뮤지컬: 더 시리즈'(High School Musical: The Musical: The Series) 가수인 조슈아 바셋(Joshua Basett)이 미국의 벧엘교회에서 세례를 받았다. 벧엘교회는 미국 캘리포니아 레딩에 위치한 은사주의 교회로, 동성애는 죄라고 가르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지난 13일 바셋이 벧엘교회에서 전한 간증 영상이 트위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영상에서 바셋은 "나는 기독교인으로 성장했지만, 다른 길로 달렸다. 진리를 찾고자 가능한 한 멀리 가고자 했다. 결국 그 끝은 중독, 우울, 자살 사고, 섭식장애 Feb 23, 2023 11:06 AM PST
나이지리아 오픈도어의 파트너인 그레이스(Grace)와 네 자녀는 지난해 3월 카두나주에서 몸값을 요구하는 급진 무슬림인 풀라니(Fulani)에 의해 납치됐다. 그녀와 세 자녀는 몸값을 지불한 후 풀려났으나, 그녀의 아들은 비극적으로 살해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레이스는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와의 인터뷰에서 하나님을 향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고백했다. 그녀는 "납치된 순간부터 기도하기 시작Feb 23, 2023 11:05 AM PST
최근 아일랜드 법원은 트랜스젠더 학생에게 성중립적 대명사 사용을 거부하고, 학교에 접근하지 말라는 법원의 명령에 항소한 기독교인 교사에 대한 판결을 유보했다. 영국 카운티 웨스트미스(County Westmeath) 멀티판햄(Multyfarnham)에 있는 윌슨병원학교(Wilson's Hospital School)에서 근무하던 에녹 버크(Enoch Burke) 교사는 '그'(he) 대신 성중립적 대명사인 '그들'(they)을 사용해 달라는 트랜스젠더 학생과 학부모의 요청을 거절한 후 정직 처분을 당했다. 지난 8월과 9월 법원은 그에게 "징계 절차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학교에 출근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계속 학교에 나왔고, 9월 법정모독죄로 마운트조이 교도소에 수감됐다가 12월 석방됐다. Feb 23, 2023 11:04 AM PST
최근 미국 켄터키주 윌모어에 위치한 애즈베리대학교(Asbury University)에서 대규모 예배 모임이 약 2주간 이어지면서 '부흥' 운동이 일고 있다. 이에 CNN도 "쉬지 않고 이어진 예배 모임이 오래된 기독교 전통을 반영한다"며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CNN은 최근 기사에서 "에즈베리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예배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전국에서 찾아온 이들이 메인 예배당 밖에 줄을 섰다"며 "'애즈베리 부흥'이라 불리는 이 운동은 기독교의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있는 모든 이들의 관심과 상상을 사로잡았다"고 했다. CNN은 "부흥이란 용어는 애즈베리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리는 행사와 같은 모임에 적용될 때 매우 구체적인 것을 의미한다. 교회의 많은 교단에서 이해하는 부Feb 23, 2023 11:03 AM PST
지난해 한국 국적의 해외 파송 장기 선교사는 총 169개국 22,204명으로 조사됐다. 2021년 167개국 22,210명, 2020년 168개국 22,259명 대비 소폭 줄었으나 크게 변화는 없었다. 단기 선교사(선교단체 소속, 사역기간 1년 이상 2년 이내)는 482명, 한국 선교단체가 파송한 국제선교사(외국국적)은 910명이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주관하고 한국선교연구원(kriM)이 조사한 '2022 한국선교현황 보고'가 21일 서울 노량진 KWMA 세미나실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발표됐다. 이 기자회견에는 KWMA 강대흥 사무총장과 kriM 홍현철 원장 등이 참여했다. kriM과 KWMA는 2021년도부터 한Feb 23, 2023 11:02 AM PST
"북한과의 기울어진 역사전쟁에서 밀리면,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없을 것이다."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20일 오후 6시 서울시 용산구 육군회관에서 열린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KAFSP) 정기총회에서 '한반도 통일 어떻게 이룩할 것인가'를 주제로 특별강연하며 이 같이 전했다. 앞서 열린 정기총회는 정성길 사무총장의 사회로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경과보고,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소개, 김진영 회장의 인사말, 솔리데오남성찬양단의 특별공연, 김진홍 목사(두레공동체)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영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정책센터가 새로운 정체성을 가지고 새로운 사명감으로 함께 나아갈 결의를 다지는 중요한 순간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정말Feb 23, 2023 11:00 AM PST
소속 교단인 기독교대한감리회 탈퇴를 결의한 용인 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 강대형 목사)가 21일 오후 교회 글로리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탈퇴 배경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수지선한목자교회는 교인 837명의 요구로 지난 12일 장로교 공동의회 격인 임시당회를 열고 교단 탈퇴 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 결과, 무려 98%가 탈퇴에 찬성했다. 이날 임시당회에서는 총 입교인 1,370명 중 1,137명이 참석했고, 1,120명이 교단 탈퇴에 찬성했다. 교회 기획위원들이 주로 참석한 가운데 열린 21일 기자회견에서는 먼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장로교의 당회원 격인 기획위원 9인 전원이 참석했다. Feb 23, 2023 10:59 AM PST
2월 22일은 사순절이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이다. 그리고 이날부터 부활절인 오는 4월 8일까지, 주일을 제외한 40일간을 기독교에서는 '사순절(Lent)'이라 부른다. 매년 반복하지만, 사순절(四旬節)은 '40일(라틴어로 quadragesima)'이라는 뜻이다. 초대교회에서는 부활절 새벽 세례를 베풀었고, 세례 예비자들이 '회개'를 통해 세례를 준비하던 기간이 40일이었다. 이미 세례를 받은 신자들도 자신들이 받은 세례를 되돌아보고 자신을 갱신하는 일에 힘썼던 기간이다. '재의 수요일'과 부활절 날짜는 매년 달라진다. 음력 기준이기 때문이다. 325년 니케아공의회에서는 춘분(3월 20-21일) 이후 보름달이 뜬 날의 다음 주를 부활주Feb 23, 2023 10:52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