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멕시코의 한 교회가 약 2,500명의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christianheadlines.com)에 따르면, 뉴멕시코에 위치한 갈보리교회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2,500명의 어린이들에게 5,000개의 장난감을 기부했다. 갈보리교회 스킵 하이치히 목사는 CBN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사람들에게 구세주의 사랑을 실제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며 "지금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그들의 이름을 아시는 하나님이 하늘에 계신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때이며, 이것은 우리의 특권"이라고 했다. 하이치히 목사는 "관대함은 우리의 신앙을 적극적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된Dec 28, 2022 08:19 AM PS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MBC의 동성애 옹호와 조장 방송: 난 태초부터 게이로 설계됐어, 누가 그랬어?'라는 제목의 논평을 26일 발표했다. 이는 MBC가 가수 동성애 관련 가사가 수록된 라이오네시스(LIONESSES)의 신곡 '잇츠 오케이 투 비 미(It's Ok To Be Me, with. Mi-no)'에 대해 방송불가 판정을 내렸다가 항의가 이어지자 자체 재심의로 '방송 적합'으로 정정한 것에 대한 논평이다. 교회언론회는 "이들의 노래 가사는 충분히 반기독교적 내용"이라며 "MBC는 '가수들 구성원이 동성애라고 방송불가 결정을 내린 것은 잘못'이라며 이를 수정했는데,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격'이다. MBC가 MBC다운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비판했다. 라이오네시스는 담준·이말랑·강한 등 남성 3인조 그룹으로 이들 중 두 명이 동성애자, 나머지 한 명은 퀘스처닝(Questioning) 즉 자신의 성적 지향성에 의문을 품은 사람인 것으로 알려졌다. 담준 씨만 얼굴을 내고, 나머지 2인은 가면을 쓰고 활동하고 Dec 28, 2022 08:12 AM PST
톨스토이는 인간과 하나님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게 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써낸 작가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되니 그가 쓴 몇 가지 단편 소설이 기억이 나서 몇 주 동안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의 단편 소설 가운데,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소설의 주인공 이름은 마틴 아브데이치입니다. 그는 나이든 구두 수선공 으로서 창문이 하나 밖에 없는 반지하에서 언제나 바쁘게 일하며 살았습니다. 그는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굉장히 외로운 사람이었습니다. 그에게는 아들 셋이 있었는데, 둘은 죽고, 건강하던 셋째 아들마저도 어느 날 갑자기 열병이 들어 죽고 말았습니다. 그때부터, 마틴은 하나님을 끊임없이 원망하며 살았습니다. 하나님께 데려가시려면 자기를 데려가지 왜 아들들을 데려가셨냐고 따지며, 울부짖곤 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니던 교회도 더 이상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떤 전도자가 방문했습니다. 그러자, 마틴은 그에게 자신의 고통을 호소하면서 절망과 슬픔을 털어놓았고,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고 고백까지 하였습니다. Dec 28, 2022 08:04 AM PST
성경에는 시작부터 끝까지 예배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창세기는 첫 사람의 가정 아담과 하와의 자녀들인 카인과 아벨의 예배로부터 시작하여 그 이후 예배하는 혈통과 그렇지 않은 혈통이 갈라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애굽의 목적과 명분도 온 가족이 함께 하나님을 마음껏 예배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광야에서 예배의 율법을 받고 예배의 성막을 만드는 이야기가 기록됩니다. 레위기 전체는 예배에 대한 말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이후 이스라엘의 역사는 하나님을 예배하면 흥하였고 욕심과 두려움으로 우상을 숭배하면 망하였음을 보여줍니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성탄절 이야기에도 예배는 예외가 없습니다. 동방박사 세 사람은 별을 따라 베들레헴으로 찾아와 아기 예수께 황금과 유향과 몰약의 예물을 바치며 경배하였습니다. 또 들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이 천사들의 부름을 받고 아기 예수를 찾아와 예배했습니다. 우리 인간이 해야 할 첫 번째의 사명은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럴 때만이 인간됨의 참 모습을 회복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사명의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역사의 주관자 하나님은 우리의 스펙이나 외모나 학벌이나 조건 등을 통해 역사하시는 것이 아니라 예배를 통해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세계역사를 보면 어려운 상황과 나쁜 조건 속에서도 예배에 성공하는 나라들은 다 복을 받았고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도 오천년이 넘는 긴 역사 동안 가난과 핍박과 어려Dec 28, 2022 07:50 AM PST
이번 주 초 나이지리아 남부의 기독교 지역에서 풀라니 목동 및 테러 세력에 의해 민간인 46명이 사망했다. 남부 카두나 인민연합의 루카 비니야트 대변인은 이번주 카우라 지구의 말라굼과 아분 마을에 대한 테러 공격으로 기독교 마을 주민 38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Dec 27, 2022 07:32 PM PST
장기화 된 전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 주민들을 위해 '생명의 빵 나눔 운동'을 전개하는 월드쉐어USA 대표 강태광 목사를 만나 캠페인에 대해 들어봤다. 생명의 빵 나눔(Sharing Bread for Soul, 이하 SBS)운동은 빵(Bread)과 복음(Bible)을 동시에 전하는 운동으로 오랜 전쟁으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주민들을 위해 연말연시 교회와 단체, 개인이 참여할 수 있다. Dec 27, 2022 03:33 PM PST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 상담심리학과 석사 학위 과정 디렉터로 최민수 교수 최근 부임했다. 최민수 교수는 또 미주장신대 부설 기관인 산타페 상담소장을 겸임하며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전문 상담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대면과 비대면 상담이 가능한 산타페 상담소는 미주 전 지역을 비롯해 캐나다까지 상담서비스가 가능하며, 한인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최민수 교수로부터 미주 장신대 상담심리학과에 대한 소개와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에 대해 들어봤다.Dec 27, 2022 03:12 PM PST
유난히 삶의 무게가 무겁게 느껴졌던 2022년 한 해는 이미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습니다. 동시에 하나님께서 소망과 위로를 주시면서 새 일을 이루어 주실 계묘년 2023년 의 새로운 장을 열어 주셨습니다. 벅찬 일이요 소망의 싹을 다시 틔울 수 있는 감격적인 일입니다. Dec 27, 2022 03:10 PM PST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동터옵니다. 희망찬 새해에 하나님의 은총이 기독일보 독자들과 온누리에 풍성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해 지구촌 곳곳에 드리운 암운은 새해에도 그 기세가 꺾이지 않을 듯합니다. 멈출 줄 모르는 코로나 팬데믹, 끝이 보이지 않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전한 글로벌 경기침체, 심각한 기후변화 등으로 우리 삶은 여전히 녹록하지 않습니다. 탈신앙과 반복음적 풍조는 갈수록 거세 집니다. 이 모든 것을 원래 상태로 돌릴 리셋 버튼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상상을 해 봅니다.Dec 27, 2022 02:59 PM PST
아버지밥상교회 무디 고 목사는 요즘 노숙생활을 마치고 제2의 삶을 시작하는 형제들로 어느 때보다 사역이 즐겁다. 힘든 노숙사역이지만 삶이 변화된 청년들과 함께 LA를 넘어 미주 50개 주를 변화시킬 꿈을 꾸고 있기 때문이다. 30여 명이 함께 생활하며 사역하는 아버지 밥상교회는 홈리스 쉘터가 아니라 예수 제자 훈련 센터에 가깝다. '먹이고 입히는 노숙 사역에서 그치지 않고, 그들의 삶을 변화 시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거듭나도록 이끌어야 한다'는 무디 고 목사의 간절한 소망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Dec 27, 2022 02:57 PM PST
아담 이후부터 예수님 때까지, 유대 역사로 치면 아브라함 이후부터 예수님 오시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우리의 죄로 인해 죽은 우리 영혼의 한계, 결핍, 오염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해주시기를 애타게 기다렸는지요!Dec 27, 2022 02:31 PM PST
오병이어 기적을 경험했던 제자들의 모습은 들뜬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서로 간에 무용담을 나누고 자신감을 나누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 예수님은 그곳을 빨리 떠나기를 재촉하시고, 홀로 산으로 기도하러 가셨습니다. 그곳을 떠나기 위해서 바다로 나간 제자들은 풍랑을 맞게 됩니다. 물론 흥분에 들떠 자기 이성적인 모습을 찾지 못한 제자들을 향한 예수님이 기획하신 의도적인 고난을 위한 냄새가 납니다. 제자들은 자기들이 행한 일도 아닌 오병이어로 교만해 졌고. 기도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만의 최고 치료제인 고난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다 제자들이 현실에 부딪혀 보니, 충만했던 자신감이 박살이 나고 맙니다. Dec 27, 2022 02:28 PM PST
철없던 때 얼마나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졌는지 모릅니다. 주님의 오심의 진정한 의미보다 방학이며, 공휴일에 사람들로 북적이는 그 틈에 한번 끼지 않으면 잠을 못 자는 들뜸이 있었습니다.Dec 27, 2022 02:25 PM PST
올해의 마지막 주일이며 크리스마스 주일입니다. 올해의 성탄은 매우 추운 겨울의 맛을 제대로 보여줄 것 같습니다. 시애틀 뿐 아니라 동부도 모두 추운 날씨로 인해 비행기가 지연, 취소되는 경우가 있어 모처럼 가족을 만나러 여행하는 많은 분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는 것 같습니다. 차가운 날씨이지만 우리에게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따스한 마음을 우리의 가슴에 품으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Dec 27, 2022 02:22 PM PST
지난 주 내내 온도가 영하로 떨어지고 winter storm 주의보가 뜨면서 마음이 참 무거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펜데믹 때문에 사람들의 마음이 움츠러져 있는데 가장 열심을 내고 분주해야 할 성탄의 계절에 날씨까지 이 모양이니, 과연 우리가 성탄에 합당한 예배를 드릴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Dec 27, 2022 02:21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