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선교 전문단체인 통일소망선교회(대표 이빌립 선교사)가 지난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청주 중부명성교회에서 제11회 북한선교 복음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첫날 개회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장 하충엽 교수는 "우리 세대는 분단국가에서 태어났고 복음통일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다"라며 "그러나 때가 다가오고 있기에 청주 지역에서 북한을 향한 하나님의 깃을 보고, 청주가 일어나 복음통일의 선봉장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Feb 27, 2023 11:26 AM PST
팻머스문화선교회(이하 팻머스)가 2023년 사순절을 맞아 고난주간 묵상집과 함께 크리스천의 올바른 미디어 사용을 위한 고난주간 '미디어회복캠페인'을 진행한다. 팻머스가 지난 2005년부터 진행한 고난주간 미디어회복캠페인이 20여 년이 되어간다. 처음에 이 캠페인은 밥보다 더 소중한 미디어를 단절하는 '금식'에서 출발했다. 미디어를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생활환경이 되면서 기독교 세계관으로 건강하게 미디어를 분별하고 선택하는 적극적인 행동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2010년부터는 '미디어 지혜롭게 사용하기'로 캠페인의 방향을 바꿨다. 이제는 고난주간 동안만이라도 예수님의 십자가와 고난에 집중하고자 비기독교적인 문화를 절제하고 신앙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선택하는 캠페인이다. 넷플릭스 가입자 2억 명... 크리스천은 OTT에서 무엇을 시청해야 하나?Feb 27, 2023 11:21 AM PST
목회자의 거의 절반 가까이가 지난 1년 간 불안증, 수면장애, 우울증 등을 겪은 적이 있다고 답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지난 13일부터 26일까지 구독자를 대상으로 '목회자 중 지난 1년간 불안증, 수면장애, 우울증 경험 여부'에 대해 조사했다. 목회자 총 589명이 이 설문에 참여했다. 그 결과, '있다'가 48%, '없다' 52%로 비슷하게 응답됐다. 연구소는 "목회자 중 불안증, 수면장애 등의 문제를 경험한 비율이 절반 가까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나 목회자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고 했다.Feb 27, 2023 11:17 AM PST
미국 버지니아주 센터빌에 있는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인 류응렬 목사가 최근 미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애즈베리대학교 부흥'에 직접 다녀온 소감을 SNS와 교회 주보를 통해 전했다. 류 목사는 "미국 켄터키 윌모어라는 인구 6천 명의 도시에 있는 애즈베리대학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놀라운 부흥의 역사, 그 역사의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하고자 2월 20일 월요일 일찍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며 "루이빌 공항에 내려 윌모어로 가는 길은 끝없는 옥수수밭과 드넓은 평원이 펼쳐져 있었고, 학교 근처에 도착하자 수천 명의 사람이 줄지어 서 있었다"고 했다.Feb 27, 2023 11:11 AM PST
설교는 목회 현장에 있어 생명의 말씀을 성도들에게 전하는 중요한 행위이다. 그러나 막상 설교를 어떻게 전해야 할지 고민하며 생각보다 쉽지 늘지 않는 설교 때문에 고민에 빠진 목회자들이 있다. 그런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이성호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역사신학, 저자)는 설교의 이론을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신학생과 설교자들을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본문 선정, 본문 읽기, 논지 찾기, 서론과 본론 작성, 예시/예화의 활용, 제목 정하기, 적용에 이르는 설교의 기본기를 모아 예문과 함께 이 책에 정리했다. 저자는 본 도서가 강단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명료하고 힘있게 들려주고자 하는 이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소망하고 있다.Feb 27, 2023 11:04 AM PST
교계에서도 오픈(Open)AI가 개발한 인공지능 챗봇 ChatGPT가 화제다. 사순절을 맞아, 기자가 ChatGPT와 사순절에 대한 이야기와 ChatGPT 스스로에 대한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나눠봤다. ChatGPT는 사순절의 의미와 사순절 기간 목회자와 성도들이 어떻게 보내야 할지를 훌륭하게 설명했다. 또 십자가와 부활, 부활절의 의미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자신의 한계와 기독교 혹은 기독교인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이야기했다. 다음은 그 내용 전문. 대화는 한국어로 했다.Feb 27, 2023 11:00 AM PST
복잡한 시대, 혼란의 시대, 격변하는 시대, 엔데믹 시대 등 현재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시대를 지칭하는 단어들만 보아도 대부분 예측할 수 없는 불안의 시대임을 보여준다. 이러한 시대에 가정, 일터, 교회 등 삶의 영역에서 믿음을 지키고 성공을 이루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며 살아가게 된다.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저자)는 본 도서를 통해 성령이 주시는 지혜와 통찰력으로 모두가 주님 안에서 품은 꿈과 목표를 이뤄내는 성공자로 살아가길 소망하고 있다.Feb 27, 2023 10:55 AM PST
개신교인 대학생 중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했다고 확신하는 비율이 10년 새 크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영접하지 않았다'는 비율보다 '잘 모르겠다'는 비율이 3배 가까이 증가해, 기독 청년들의 신앙의 뿌리가 상당히 약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원복음화협의회(이하 학복협)가 지난해 8월부터 14일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최근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가 분석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개신교 비율은 14.5%로 2012년 17.2% 이후 지속적으로 줄었다. 가톨릭과 불교인의 수도 크게 감소하고, 무종교인의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Feb 27, 2023 10:49 AM PST
미국 켄터키주 윌모어에 위치한 애즈베리대학교(Asbury University)에서 시작돼 다른 캠퍼스로 퍼져나간 예배와 기도의 운동이 예수님 재림의 징조가 될 수 있는가?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 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딸인 앤 그래함 로츠(Anne Graham Lotz) 여사는 최근 자신의 웹사이트에 애즈베리의 부흥이 마지막 대각성이 되기를 바란다는 글을 남겼다. 지난 8일 오전 켄터키주의 작은 마을의 캠퍼스 예배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자발적인 예배와 기도 모임으로 바뀌었고, 수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됐다.Feb 27, 2023 10:46 AM PST
예수를 믿는 이들이 처음 '그리스도인'으로 불린 안타키아(안디옥)은 이번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의 지진으로 황폐화된 도시 중 하나다. 심각한 피해를 입은 수백 채 건물 중에는 완전히 무너진 교회도 있다. 터키 남부 히타이주 수도인 안타키아에 있는 '안디옥 메시아 교회'(Antakya Mesihçiler Kilisesi)의 엘마스 아킨(Elmas Akin) 목사는 CBN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이 건물은 23년 동안 우리 교회였다. 모두를 사랑하고 돌본 세월의 모든 것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했다. 아킨 목사는 "안디옥은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지만, 새로운 안디옥이 생길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이를 위한 건물을 주셨고, 그 교회Feb 27, 2023 10:43 AM PST
<지선아 사랑해>, <꽤 괜찮은 해피엔딩> 등을 쓴 이지선 교수가 모교인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강단에 서게 됐다. 이지선 교수는 사고 당시 재학 중이던 이화여대를 떠났다, 23년 만에 교수로 돌아오게 된 감회를 SNS로 밝혔다. 이 교수는 23일 "오는 3월 1일부로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일하게 됐다"며 "기나긴 면접채용 과정을 지나며 다리도 억세지 못하고 목소리도 작은 자임을 또 한 번 깨달았다. 오직 주의 은혜로 주께서 기뻐하시는 자로 이곳에 불러주셨다"고 전했다.Feb 27, 2023 10:41 AM PST
캐나다 의회는 사망이 '합리적으로 예측 가능한' '성숙한 미성년자'가 부모의 동의 없이도 죽을 수 있도록 캐나다의 안락사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임종의료지원 특별합동위원회(Special Joint Committee on Medical Assistance in Dying)는 최근 하원에서 미성년자가 의사의 도움을 받아 자살할 수 있도록 권고하는 보고서를 논의했다. 보고서는 23개 추천 목록에 '필요한 의사 결정 능력이 있는 것으로 간주되는' 미성년자들도 국가의 안락사 프로그램(Medical Assistance in Feb 27, 2023 10:38 AM PST
한국 선교 초기, 미국 북장로교와 북감리회가 선교지 중복을 피하기 위해 20여 년간 치열한 협의 과정을 거쳤다는 사실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한 지역에 여러 선교부가 들어감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경쟁과 갈등 및 선교비 중복 투자를 피하고, 교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교단 간 협의는 이미 1820년대부터 전 세계에서 협력선교의 한 방편으로 시행됐다. 변창욱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선교역사)는 통일한국을 대비하는 한국교회 교단들을 향해, 북장로교의 언더우드 선교사와 북감리회의 아펜Feb 27, 2023 10:35 AM PST
에베레스트 정상은 위험한 곳입니다. 그곳에는 산소가 희박합니다. 정상은 춥습니다. 정상에 오르는 이유는 잠시 머물다 내려오기 위함입니다. 정상에 도전하는 것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정상에 도전하는 사람들은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고 싶은 열망을 품고 있습니다. 2001년에 시각장애인 가운데 최초로 에베레스트산(8550m) 등정에 성공한 미국인이 있습니다. 에렉 웨이헨메이어입니다. 그는 중학교 교사와 레슬링코치를 지냈습니다. 1살 때 희귀한 눈병으로 시력을 잃은 그는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등산에 도전했습니다. 그는 33살에 시각장애인으로 사상 처음, 세계 7대륙 최고봉에 모두 올랐습니다. 정상을 정복한 사람들은 겸손합니다. 저는 정상을 정복한 사람들을 만나보면 생각보다 겸손한 것을 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은 사람들은 "운이 좋았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혼자서 정상을 정복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 까닭에 정상을 정복한 사람은 겸손해야 하며, 겸손할 수밖에 없습니다. Feb 27, 2023 10:01 AM PST
인생을 움직이는 천년의 철학이라는 책에 나오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뉴저지에 어려움 있는 학생들이 많은 학교가 있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그 학교에 새로운 여자 선생님이 부임했습니다. 그 선생님은 매우 신실한 크리스천이었습니다. 선생님은 매우 인격적이고 영적인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잘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매우 특이한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다음 세 사람 중 인류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해보세요." A. 부패한 정치인과 결탁하고 점성술을 믿으며 두 명의 부인이 있고 줄담배를 피운다. B. 두 번이나 회사에서 해고된 적이 있고, 정오까지 잠을 자며, 아편을 복용한 적이 있다. C. 전쟁 영웅으로 채식주의자이며 담배도 안 피우고 가끔 맥주만 즐긴다. 법을 위반하거나 불륜을 저질러 본 적 없다. 학생들은 만장일치로 C를 선택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A는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이고, B는 영국 수상 윈스턴 처칠이고, C는 수천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아돌프 히틀러입니다." Feb 27, 2023 09:57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