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유현준 교수(홍익대)가 자신의 유튜브 '셜록현준'에서 '성경 속 건축 추리' 시리즈를 진행했다. 지난 18일에는 '소돔과 고모라는 왜 멸망했을까?'라는 제목으로 구약성경에 기록된 '하늘에서 유황과 불이 떨어져' 멸망한 소돔과 고모라 성, 그리고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 입성 후 성을 매일 한 바퀴씩 돈 결과(마지막 날 일곱 바퀴) 무너진 여리고 성에 대해 다뤘다. 추리에 앞서 그는 "(성경 본문에 대한) 진짜 깊은 의미와 이야기는 많은 종교학자(신학자)나 목사님 설교를 들으셔야 한다. 저는 건축가로서 한번 상상을 해보는 것"이라며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면 안 된다"고 전제했다. Dec 29, 2022 12:35 PM PST
은혜제일교회(담임 최원호 목사, 국제독립교회연합회)의 '행복한 우리동네 북콘서트(매.마.토.2.)' 2022년 마지막 북콘서트가 최근 이 교회 본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복>, <용서>, <제3성전> 등을 연출한 김종철 다큐멘터리 감독(브래드TV 대표)은 '마르틴 루터와 반유대주의'를 제목으로 강연했다. 북콘서트는 나눔과배움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최원호 박사) 최혜정 사무총장 사회로 진행됐다. 협동조합은 2017년 교육부로부터 설립 인가받은 비영리 단체로, 서울시 위탁사업 운영 및 교육의 가치와 협동조합이 추구하는 핵심적인 '나눔, 배움, 협업'이라는 목적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Dec 29, 2022 12:34 PM PST
이번에는 감리교회 지도자 중 한 명인 김정석 목사(광림교회 담임)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목회자/명사 초청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 김 목사는 29일 오전 8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6문 앞에서 직접 피켓을 들었다. 김정석 목사는 "시대가 변한다 할지라도 바뀌지 말아야 할 것 중 하나는 성 정체성에 관한 문제"라며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지으셨을 뿐 아니라 평등하고 인격적인 존재로 서로 돕고 존중하며 살아가도록 하셨는데, 시대의 흐름 속에서 이런 것들이 바뀌어가는 것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단순한 성Dec 29, 2022 12:32 PM PST
블랙가스펠 합창단 헤리티지 매스콰이어가 세계합창대회인 월드코랄컵(The World Choral Cup 2022)에서 팝&재즈&가스펠 부문 2위를 차지하며 골드 등급을 수상했다. 장르 전체 TOP3에는 들지 못했지만, 전체 장르 TOP3 결과가 발표되던 순간은 보는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분당 시청률 7.5%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싱포골드' 마지막 회에서는 헤리티지 매스콰이어와 MC 박진영, 김형석, 한가인, 리아킴, 이무진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대회의 마지막 이야기가 전해졌다. 메인 경연이 끝난 직후, '싱포골드' 팀은 왕중왕전인 '코랄컵'을 대비해 의상도 갈아입지 않고 곧바로 연습에 돌입했다. '코랄컵'은 7개 모든 장르의 참가팀을 통Dec 29, 2022 12:31 PM PST
얼마 전 영국에서 생명수호운동가가 낙태 시술소 앞에서 조용히 기도했다는 이유로 체포된 데 대해, 성공회 신부가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영국성공회 논평가이기도 한 로빈슨 신부는 경찰이 버밍엄 킹스 노턴에 있는 BPAS로버트클리닉 밖에서 영국의 '생명을 위한 행진' 대표인 이사벨 본-스프루스(Isabel Vaughn-Spruce)를 체포한 사건에 대한 입장을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밝혔다. 그는 "낙태 찬반과 상관없이 이는 잘못된 것이다. 우리 종교 지도자들이 이사벨과 종교의 자유를 지지하는 큰 목소리를 내 주기를 기다린다"고 했다. 본-스프루스는 공공장소 보호명령Dec 29, 2022 12:21 PM PST
미국의 교회성장 전문가인 톰 S.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2023년 미국교회의 10가지 주요 추세'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레이너 박사는 칼럼에서 "처치앤서스(Church Answers)는 매년 수만 개의 교회, 교회 지도자 및 교인의 의견을 듣는다. 미국의 약 350,000개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관해 들을 수 있는 것은 참으로 복 받은 일"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레이너 박사는 "우리는 가까운 미래에 대세가 될 현재의 발전을 이해하기 위해, 모인 각각의 데이터들을 가져다 연결했다"며 2023년 미국교회의 10가지 주요 추세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Dec 29, 2022 12:20 PM PST
미국의 한 자선단체가 이슬람국가(IS)에 의해 살해된 이집트 순교자 21명의 유가족 1백 명에게 내년에 성지여행을 제공하기로 했다. 필로스 프로젝트 로버트 니콜슨 대표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목표 중 하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희생한 가족에게 영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또 다른 목표는 이집트의 기독교 공동체를 돕는 것"이라고 했다. 2015년 2월 CP의 보도에 따르면, IS 연계 무장세력은 리비아 해변에서 남성 21명을 참수했다. 이 프로젝트에 대한 아이디어는 2019년Dec 29, 2022 12:18 PM PS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26일 2023년 신년메시지를 발표하고 "새해는 '은혜의 자리'로 돌아가자"고 당부했다. 한교연은 "지난 시간 한국교회는 당국의 과도한 방역 통제 정책으로 예배마저 탄압당하는 등 큰 고통을 겪었다"며 "그러나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감내할 수 있었으니, 때로 고난도 은혜임을 고백한다"고 했다. 한교연은 "지난 한 세기에 이룩한 부흥, 성장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이자 무거운 과제였다. 감사하고 더 겸손해야 하는데 외형과 규모가 커지는 데 만족하다 영적 교만이 찾아왔다. 하나님의 은혜를 내 공로, 이생의 자랑으로 둔갑시켜 하나님의 은혜의 가치와 의미를 무가치하게 만들었다"고 했다. Dec 29, 2022 12:16 PM PST
"쓰레기 속에 뒹구는 아이들... 너무도 충격적인 모습에 한동안 멍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제발 이 곳만은 아니길 소리치며 외면하려 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류에 허락하신 지상의 에덴, 천혜의 자연과 온갖 생명이 살아 역동하는 곳, 한국교회 선교의 제1전초기지로서 수많은 선교사들이 오늘도 피땀 흘려 헌신하는 곳, 바로 필리핀이다. 그리고 그 필리핀에서도 최악의 빈곤지역으로 꼽히는 '바세코', 일명 '쓰레기 마을'로 불리는 그곳에는 무려 21년간 하나님의 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문주연 Dec 29, 2022 12:15 PM PST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이영훈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가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직전 공동대표회장 고명진 목사 사회로 기성 총회장 김주헌 목사의 대표기도, 예성 직전 총회장 이상문 목사의 성경봉독, 베데스다 찬양대의 '할렐루야' 찬양 후 직전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가 '다시는 무너지지 말자(느헤미야 1:3-5)'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류영모 목사는 "우리는 영적·교회적·세계사적·경제적으로 성장을 맛본 세대이다. 한국교회는 세계사를 통틀어 가장 급성장했지만, 불행하게도 가장 급속도로 무너지고 있다"며 "이제 제3의 기적을 만들어야 할 책임감이 무겁고 크다. 지금 한국교회 안팎에서 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목소리가 날로 커지고 날카로워진Dec 29, 2022 12:12 PM PST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우크라이나 성도들을 위한 기도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 처치투게더(Church Together in England, CTE) 대표자들은 공동 성명을 내고 "러시아의 부당한 침공으로 끔찍한 겨울을 맞이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인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CTE 대표단에는 영국성공회 수장인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 잉글랜드와 웨일스 가톨릭교회 수장인 빈센트 니콜스 추기경, 자유교회그룹 의장인 캐논 헬렌 캐머런 목사, 에큐메니칼 총대주교청 대주교 니키타스 대주교, 영국 예언의하나님교회 테드로이 파웰 주교 등이 속해 있다. Dec 29, 2022 12:10 PM PST
한국을 공산주의 침략으로부터 막아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미국 트루먼 대통령 서거 50주기 추모식이 12월 27일 오후 파주 임진각 트루먼 동상 앞에서 강추위 속에 개최됐다. 사단법인 한미친선연합회(대표회장 홍사광, 이하 연합회)는 지난 28년 동안 트루먼 대통령 서거일인 12월 27일마다 임진각 트루먼 대통령 동상 앞에 모여 추모식을 열고 있다. 이날 추모식은 연합회 정책위원장 박정봉 박사 사회로 내빈 소개와 개회선언,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한미 양국 국기에 대한 경례, 양국 국가 제창, 기독교위원장 이억주 목사(한국교회언론회 대표)Dec 29, 2022 12:08 PM PST
이슬람으로 개종했던 한 기독교인 남성이 진리를 고민하다가 결국 예수님을 만난 사연이 공개됐다. 미국 CBN뉴스에 따르면, '아이 파운드 더 트루스'(I Found the Truth)는 최근 마이크 웨스터필드(Mike Westerfield)라는 남성의 간증을 소개했다. 마이크는 삶의 위기에 처해 있었다. 어릴 때부터 기독교 가정에서 자란 그는 교회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며, 때로는 말씀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플로리다 교도소에서 그에게 이슬람 서적을 전해 준 무슬림 수감자들이 던진 질문에 대한 답을 찾다가 이슬람으로 개종하게 됐다. 마이크는 삼위일체 교리에 대한 확신이 없었고, 이를 어떻게 변증해야 할지 몰랐다. 그가 매일 방문했던 무슬림 수감자들은 그의 이러한 약함을 알고 있었던 것Dec 29, 2022 12:03 PM PST
올해 가장 많은 일반 교수들이 선정한 '2022 올해의 사자성어'는 '과이불개(過而不改)'이다. 과이불개는 <논어> '위령공편(衛靈公篇)'에 처음 등장하는데,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을 잘못이라 한다(과이불개 시위과의, 過而不改 是謂過矣)"는 뜻이다. 교수신문에 '과이불개'를 추천한 박현모 교수(여주대·세종리더십연구소 소장)는 "여야 할 것 없이 잘못이 드러나면 '이전 정부는 더 잘못했다' 혹은 '야당 탄압'이라며 도무지 고칠 생각을 하지 않는다"며 "잘못을 고치거나 처벌받기는커녕 인정하지도 않는 지금 우리는 어떻게 진노해야 하는가"라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그런가 하면 영국 옥스퍼드 영어 사전은 올해의 단Dec 29, 2022 12:01 PM PST
영국의 자선단체 '성지의 친구들'(Friends of the Holy Land) 대표는 "관광객들이 서서히 성지로 돌아오고 있지만, 팬데믹 이후 이 지역이 정상화되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이 단체 대표인 브랜던 맷칼프와 인터뷰하고 전염병으로 인해 현지에서 계속되는 도전에 대해 전했다. 다음은 인터뷰 주요 내용이다. -전염병이 성지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우리가 마지막으로 대화를 나눴을 때 당시에는 봉쇄가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 몰랐다. 결국 관광과 순례는 올해 5월/6월경까지 다시 시작되지 않았다. 방문자 수는 450만 명의 관광객이 텔아비브를 방문했던 2019Dec 29, 2022 11:58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