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기독문인협회(회장 임영호)와 미주크리스찬문인협회(회장 송종록, 이사장 정지윤)가 한 단체로 통합했다. 미주한인기독문인협회와 미주크리스찬문인협회는 지난 7일 미주평안교회(담임 임승진 목사)에서 합동 총회를 개최하고 두 단체의 연합을 알렸다. 통합 단체명은 미주한인기독문인협회를 사용하기로 했으며, 출판되는 책이름은 미주크리스찬문학을 사용하기로 했다. 또 통합 회장으로는 임영호 목사를, 부회장으로는 송종록 목사를 선출했다.Jan 09, 2023 11:06 AM PST
대한역사문화원 김재동 원장과 권순도 감독이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제주 4·3 사건의 진실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탐라의 봄>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공산 통일에 실패한 북한 정권과 이를 추종하는 남한 내 일부 세력은 '이승만 깎아내리기'에 끈질기게 주력해 왔다. 그 결과 이승만 대통령의 공은 무시되고, 실수만 과장됐다. 인터넷에서 관련 내용들을 검색하면 상당수가 긍정적인 내용보다 '독재자'라는 식의 부정적인 견해가 많다.Jan 09, 2023 09:50 AM PST
미국의 루이 기글리오(Louie Giglio·64) 목사가 최근 진행된 2023 패션 콘퍼런스(Passion 2023 Christian conference)에서 기독교인들이 주의를 분산시키고 돈을 빼앗아 '흡수'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및 사이트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PC)에 따르면, 애틀랜타 패션시티교회(Passion City Church)를 운영 중인 기글리오 목사는 3일간의 콘퍼런스에서, 대부분 젊은이들이 사용하는 소셜미디어에 대해 "절대적으로 무의미하다"며 광고로 약 46억 달러 규모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틱톡에 관해 언급했다. 기글리오 목사는 "사람들은 돈을 받고 있으며, 당신이 돈을 지불할 것으로 여긴다. 우리는 관심 경제(economy of attention)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일어나자Jan 09, 2023 09:45 AM PST
"성령님의 강권적 임재 앞에 성도들은 바닥을 치며 울부짖기 시작했다... 그들의 영혼을 짓누르던 수많은 죄악들이 그 자리에 토설되기 시작했고, 회개하는 모든 이들은 예수님의 보혈로 온전히 씻김을 입었다." 뮤지컬 '평양의 그날, 우리의 그날', 평양 장대현교회에 임했던 놀라운 성령의 임재가 생생하게 전해지자, 성도들의 가슴에도 뜨거운 불이 임했다. 2일부터 7일까지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AGAIN 1907 평양대부흥회' 둘째 날 펼쳐진 공연 이후 성도들의 입에서도 회개가 터져나왔다. 이번 집회는 약 116년 전 평양Jan 09, 2023 09:42 AM PST
새해를 맞아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배려와 공동체의 선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길을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샬롬나비는 9일 발표한 '2023년 새해 인류애와 공동선 메시지'에서 "새해에는 위드 코로나 태도를 고도화해야 한다. 보다 성숙한 시민 의식과 타인을 배려할 수 있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했다. 샬롬나비는 "타자의 얼굴을 보는 시간이 줄어들게 될 때 서로에 대한 배려와 나눔과 같은 가치의 상실은 불 보듯 뻔하다"며 "상대방의 얼굴을 마주 대하고 서로의 도움과 배려를 필요할 때 그들에게 다가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Jan 09, 2023 09:40 AM PST
흔히 유교를 仁(긍휼)의 종교, 불교를 자비(慈悲)의 종교, 기독교를 사랑(아가페)의 종교라 부른다. 그러나 이 세 가지를 함께 묶으면 인애(仁愛)라 할 수 있다. '인의(仁義)'나 '인자(仁慈)'도 헤세드(측은지심/긍휼)요, 자비도 공감(기뻐하는 자와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는 자와 함께 슬퍼)하는 사랑(易地思之)이요, 사랑(아가페)도 희생과 헌신의 실천 행위이다. 원수까지 사랑하는 아가페는 쉽게 실천할 수 없는 일이지만, 궁극적인 목표로 설정하고 점점 더 그 방향으로 변화되기를 촉구하는 것이다. 자연 인간으로는 쉽지 않지만 성화(聖化)된 새 인간(새 사람)이 되면 가능할 것이다. 수동적 반응(because of)에서 능동(주도)적 도전(In sprite of)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이론이다. 1970년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의 책꽂이에는 대개Jan 09, 2023 09:38 AM PST
1905년, 을사조약 체결로 한국의 쇠락한 국운을 절감한 안중근 의사는 국권회복 운동에 힘쓸 것을 결심한다. 처음 그가 채택한 국권회복 방편은 교육을 통해 정치, 경제, 국제정세에 무지한 국민을 계몽시키는 것이었다. 이는 당시 그가 평안남도 진남포에서 만난 도산 안창호 선생의 가르침과, 상해에서 만난 프랑스 가톨릭 성직자 르각 신부의 조언을 따른 것이었다. 그리하여 1906년 안중근은 가문의 재산을 모두 쏟아부어 삼흥학교(三興學校)를 세운다. 이처럼 비폭력 자주운동 노선을 걷던 안중근이 직접 총칼을 들고 항일무장투쟁에 뛰어든 것은 이듬해인 1907년이었다. 그는 강원도와 황해도를 거쳐 연해주까Jan 09, 2023 09:35 AM PST
8일 예루살렘의 한 기독교인 공동묘지 내 약 30개 무덤의 십자가가 찢기고 비석이 부서지는 등 피해를 당해, 영국성공회와 이스라엘 외무부가 비판 성명을 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예루살렘 시온산에 있는 개신교 공동묘지 내 무덤들(일부는 잘 알려진 기독교인의 소유)이 산산조각나고 심각하게 파손됐다. 이 묘지는 예루살렘의 성벽으로 둘러싸인 구시가지 근처에 위치해 있다. 현장을 담은 보안 영상에는 검은 색 모자(키파)를 쓴 두 청년이 공격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옷에 찌찟(tzitzit)이라는 매듭이 달린 술을 지니고 있었다. 사고 후 조사를 위해 묘지에 도착Jan 09, 2023 09:32 AM PST
올해는 종교개혁 506주년이 되는 해이다. 올해도 해마다 했던 것처럼 교단과 연합기관들이 종교개혁 기념주일을 지키고 기념행사를 할 것이다. 그 이유는 한국교회도 개혁을 해야 할 필요성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한국교회는 무엇을 개혁하겠다는 것인가? 루터는 진리에서 이탈한 천주교회를 성경으로 돌아가게 하려고 천주교의 부패를 비판하는 95개조 반박문을 게시했다. 교황의 사면권, 면죄부 판매, 고해성사, 연옥 등을 비판했다. 그리고 '오직 성경', '오직 예수',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주장했다. 루터는 무엇을 개혁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밝혔다. 오늘 한국교회는 무엇을 개혁하자고 주장하는지 알고 있는가? 해마다 각 교단들, 연합기관들이 종Jan 09, 2023 09:16 AM PST
예수 그리스도는 2천 년간 강력하고 폭넒은 영향을 미쳤다. 그의 영향력은 종교와 윤리를 넘어서서 정치, 문학, 음악, 시각 예술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한다. 예수 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스캇 맥나이트 교수(노던신학교 신약학,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외부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복음서를 기초로 가상의 1세기 목격자가 인식한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을 그려내려고 시도한다. 본 도서는 기독교인이 가진 복음서의 출처에 대한 유용한 배경지식,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에 대한 종교적 배경, 예수 그리스도가 제자들에게 가르친 핵심 주제, 그가 어떤 인물이었는지를 요약하여 제공한다. 저자는 책 속에서 "이 책에 실린 '복음서'는 구전과 편Jan 09, 2023 09:14 AM PST
다수의 국내 목사들이 교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 시대의 가장 큰 잠재적 우상으로 '돈'을 꼽았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지난해 12월 9일부터 올해 1월 1일까지 '교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 시대의 가장 큰 잠재적 우상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여기에 국내 목사 622명이 참여했고, 가장 많은 62.2%의 응답자들이 '돈'을 꼽았다. 그 다음은 '안락함'(27.2%)이었다. 이어 '권력'(4.5%), '인정'(2.4%), '명예'(1.4%) 등의 순이었다. 한편, 미국에서도 이와 비슷한 Jan 09, 2023 09:06 AM PST
미국 개신교 신자 대부분이 매일 하나님과 보내는 시간을 갖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보다 기도를 통해 대화한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의 연구를 인용해 개신교 신자의 65%가 적어도 매일 하나님과 보내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갖는다고 전했다. 조사대상의 44%는 매일, 21%는 하루에 한 번 이상 이런 시간을 갖는다고 답했다. 교인의 17%는 일주일에 여러 번 하나님과의 시간을 갖는다고 답했고, 7%는 일주일에 한 번이라고 답했다. 다른 응답자들은 한 달에 몇 번(5%), 한 달에 한 번(2%), 한 달에 한 번 미만(3%) 또는 전혀 시간을 갖지 Jan 09, 2023 09:05 AM PST
부르키나 북서부에서 한 가톨릭 사제가 신원 미상의 무장괴한에 의해 살해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UN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자크 야로 제르보(67) 신부는 테러리즘의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중 하나에 위치한 소로(Soro) 마을의 데두구-가상(Dédougou-Gassan) 도로에서 암살당했다고 가톨릭 통신사인 피데스는 밝혔다. 총격범들은 신부의 차량과 다른 소지품을 갈취했다고 ACI 아프리카는 전했다. 1986년부터 데두구 지역Jan 09, 2023 09:04 AM PST
학령 인구 감소로 지방 소재 대학들이 학생 모집에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한동대학교의 선전이 눈에 띈다. 23년 입시에서 한동대학교는 정원 내 수시모집 등록 99% 이상 완료, 정시는 모집인원 36명에 지원자 321명이 지원해 8.92: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경북 포항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한동대학교가 학생 모집에 경쟁력을 갖는 것은 한동대학교만의 차별화된 교육 커리큘럼에 기인한다. 한동대학교는 전 학부 전공 구분 없이 학생을 선발하며, 2학년으로 진학하면서 학생의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전공을 선택할 수 있고 이후에 전과도 자유롭다. 또한 학생설계융합전공을 통해 필요에 따라 원하는 전공을 직접 만들 수도 있다.Jan 09, 2023 09:02 AM PST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달 29일(목) 온라인으로 진행된 공동 기자회견에서 아프간 여성의 비정부기구에서의 활동을 금지한 탈레반의 조치가 아동과 여성의 삶에 치명적인 위기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을 비롯해 케어 인터내셔널, 월드비전 인터내셔널, 노르웨이난민위원회는 여성의 대학 교육 금지에 이어 비정부기구(INGO)에서의 근무를 금지한다는 탈레반 정권의 발표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문화적 이유로 아프가니스탄 여성은 가족 외에는 오직 여성만 교류할 수 있다. 여성이 가장인 취약 가정의 경우, 식량배급소의 여성 직원을 Jan 09, 2023 09:0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