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 대통령으로 우남은 이 나라를 미국과 같은 민주적 기독교 정신 위에 세워진 나라를 세우려고 고군분투였다. 우남은 한성감옥에서 1905년 여름에 저술한 『독립정신』의 마지막 부분을 쓰면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가 쓰러진데서 일어나려 하며 썩은 데서 싹이 나고자 할진데, 이 교〔기독교〕로써 근본을 삼지 않고는 세계와 상통하여도 참 이익을 얻지 못할 것이요... 마땅히 이 교로써 만사에 근원을 삼아, 나의 몸을 잊어버리고 남을 위하여 일하는 자 되어야 나라를 일심으로 받들어 영, 미 각국과 동등이 되리라"Mar 13, 2023 11:39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그렉 스티어(Greg Stier) 대표가 '인생에 대한 십대들의 질문에 답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쓴 글을 최근 소개했다. 스티어 대표는 이러한 물음에 성경이 답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스티어 대표는 미국 청소년 복음사역 단체인 데어투쉐어 인터내셔널(Dare 2 Share Ministries International)의 설립자이자 대표이다. 스티어 대표는 이 글에서 오늘날 기독교인 십대들이 인생의 답을 찾기 위해 주로 의존하는 것이 '온라인 검색'이나 친구, 혹은 동료라고 말했다.Mar 13, 2023 11:36 AM PDT
북한에 8년째 억류 중인 김국기 목사의 부인이 남편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의 내용을 미국의소리(VOA)가 최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김 목사의 아내 김희순 씨는 VOA에 전달한 서한에서 남편의 소식이 끊긴 지 8년이란 시간이 흘렀다며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당신이 살아 계신다는 소식만이라도 확인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신을 위해서 국내뿐 아니라 세계 많은 나라에서 당신이 무사히 석방되어 돌아오시기를 기도하고 있다", "당신 혼자가 아니라 많은 사람이 당신을 위해 애쓰고 있다"며 희망의 말을 전했다고 한다.Mar 13, 2023 11:30 AM PDT
4기 췌장암을 앓고 있는 팀 켈러 목사가 자신에게 새 종양이 발생해 면역요법 치료를 반복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2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켈러 목사는 최근 페이스북에 "지난해 6월에 받은 면역요법의 일종을 받기 위해 메릴랜드 주 베데스다에 있는 국립 암 연구소로 곧 돌아가 4월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켈러 목사가 췌장암 진단을 받은 건 지난 2020년 5월이다. 그는 이후로도 글을 쓰고 강연을 하고 있다.Mar 13, 2023 11:28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칼럼니스트인 말론 드 블라시오(Marlon De Blasio)가 '고난의 때에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쓴 글을 10일(현지 시간) 소개했다. 블라시오는 이 글에서 "일이 순조로울 때, 우리의 경력이 번창할 때, 좋아하는 가게에서 쇼핑을 할 때, 새 차를 타고 떠날 때,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잘 자랄 때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쉽다"며 "인생은 좋을 수 있고 그것에 대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난은 누구에게나 피할 수 없는 것"이라고 했다.Mar 13, 2023 11:25 AM PDT
중국 허난성의 기독교인들은 이제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정부 앱에 등록해야 할 뿐 아니라 온라인으로 예약까지 해야 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차이나에이드'(ChinaAid)는 최근 "허난성 민족종교사무위원회에서 개발한 '스마트 종교'(Smart Religious)라는 앱은 성도들이 예배 참석에 대한 정부의 승인을 받기 위해 이름, 전화번호, 주민번호, 영구 거주지, 직업 및 생년월일 등을 포함한 개인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Mar 13, 2023 11:23 AM PDT
정명석의 후계자 혹은 JMS 2인자로 불리는 정조은 씨가 "여자들이라면 선생님(정명석) 옆 3m 반경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았다", "이제는 진실을 쳐다볼 수 있어야 된다"며 정명석의 범죄를 고발했다. 정 씨는 12일 자기가 이끌고 있는 단체의 '지도자 모임'을 열고 이 같이 발언했다. 정 씨는 발언 중 때론 울먹이기도 했다. 이 내용은 JMS의 교리를 홍보해 왔던 공식 채널에 오늘(13일) 업로드됐다. JMS 내부에서 심각한 분열이 진행되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Mar 13, 2023 11:20 AM PDT
'동성애는 죄'라고 주장했다가 유죄 판결을 받은 영국의 거리 설교자가 항소심에서 승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 데이브 맥코넬(Dave McConnell) 씨는 2021년 6월 8일 리즈시티센터에서 거리 설교를 하던 중 "여성처럼 보이는 생물학적 남성"에게 '그'라고 했다가 체포됐다. 그의 법적 대리인인 기독교법률센터(CLC)는 "맥코넬 씨가 폭언과 신체적 폭행을 당하고 그의 거리 설교 장비 일부를 도난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당국은) 이에 대한 대응은 하지 않았다"고 했다.Mar 13, 2023 11:17 AM PDT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국제인권단체 프리덤하우스가 최근 발표한 '2023년 세계자유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자유지수가 210개 국가 중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해당 보고서는 전 세계 210개 국가를 '완전히 자유로운 국가'(Free)와 '부분적으로 자유로운 국가'(Partly Free), '자유롭지 않은 국가'(Not Free) 3단계로 분류했는데, 북한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100점 만점 중 불과 3점을 받았다.Mar 13, 2023 11:11 AM PD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사순절을 지내고 있는 한국교회를 향해 "이 기간 엔데믹 시대 교회 갱신의 뉴노멀(new normal)을 마련하자"고 당부했다. 또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과 우크라이나 전쟁 희생자를 돌보는 기도와 섬김의 시간을 갖자"고 했다. 샬롬나비는 13일 사순절 논평에서 "부활절 전통은 초대 교회는 물론이거니와 이후 로마 가톨릭과 동방 정교회 그리고 종교개혁 이후 개혁파 교회들에서도 중요한 교회력으로 지켜지고 있다"며 "사순절은 부활절 이전의 40일간 교회와 신자들이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며 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로 끝나는 기독교의 중요한 절기"라고 했다.Mar 13, 2023 11:07 AM PDT
미국 켄터키주 작은 마을에 위치한 애즈베리대학교에서 지난 2월 8일부터 시작된 부흥운동이 웨스턴켄터키대를 비롯해 오하이오주립대 등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 부흥의 바람이 한국교회로 불어올 것이라는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12일 주일예배 '주여 부흥을 주옵소서(하박국 3:2)' 설교에서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열린 세계오순절대회 때 이미 부흥은 예언되었고, 이 부흥은 전 세계적으로 일어날 것"이라며 "여의도순복음교회도 놀라운 부흥의 파도를 타기 위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Mar 13, 2023 11:01 AM PDT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정이>에 등장하는 정신전송 기술에 대한 묘사, 그리고 전송된 정신이 원본의 재림이거나 원본과 동격의 정신체라는 메시지는 서구 대중문화계에서 플라톤 철학의 환생론을 계승하지만, 동양 대중문화계에서는 다른 한 가지 사상을 추가로 반영하고 있다. 바로 신토의 정령신앙에 깊게 영향받은 일본 불교의 윤회론이다.Mar 13, 2023 10:57 AM PDT
튀르키예 지진 발생 한 달이 지난 가운데,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는 긴급재난대응팀(DART)과 긴급모듈병원을 즉시 파견해 구호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135명의 스태프들이 현장에서 난민들을 한 달 넘게 지원하고 있다. 지진 잔해에 깔린 뒤 9시간 만에 구출된 담라(가명)는 남편 칸(가명)과 함께 병원을 찾았으나, 현지 병원과 의료진들 또한 지진 피해로 치료가 어려운 상황이었다.Mar 13, 2023 10:52 AM PDT
서울 강북구 수유리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성소수자 발언과 공연'을 이유로 11일로 예정된 '故 임보라 목사 추모문화제' 대관을 불허하자, 문화제 주최 측이 규탄 성명을 11일 발표했다. 주최 측은 장소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으로 옮겨 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우리는 차별과 혐오를 넘어 평등의 바다로 나아갈 것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고인의 숭고한 삶과 실천을 기억하고 그리워하며 추모문화제를 준비하는 애도 기간 중 이 같은 성명을 발표하게 돼 안타까운 마음 그지없다"며 "그러나 학교 측의 무책임한 결정에 침묵으로 일관할 수 없어, 기장 안팎에서 뜻을 함께하는 1,100명 개인 및 단체/기관/교회 등이 공동으로 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Mar 13, 2023 10:48 AM PDT
미국의 저명한 복음주의 연구 단체인 바나그룹(Barna Group)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기독교인의 절반 이상이 때로 종교적 믿음에 대해 의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심과 믿음: 사람들이 기독교에 의문을 제기하는 주된 이유'라는 제목의 이 연구는 2022년 12월 13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성인 및 13세에서 17세 사이의 청소년 2,00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한다. 오차범위는 ±2.0%p, 신뢰수준은 95%다.Mar 13, 2023 10:4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