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센추럴대학교(Georgia Central University, 총장 김창환 박사) 30주년 기념연주회가 지난 2일, 서울 세종체임버홀에서 20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피아니스트 이호연 & 정호연 듀오 연주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올 한해, 미국 본교를 비롯 한국에서 이어지는 기념 행사의 첫 문을 여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Mar 08, 2023 06:24 PM PS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문규 목사)에서 정성욱 교수(덴버신학교 조직신학)를 초청해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미래 교회와 목회’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일시는 27일(월) 오후 4-6시, 새날장로교회(담임 류근준 목사)에서 열린다. 강의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식사가 준비된다.Mar 08, 2023 06:01 PM PST
정성을 다하는 진료로 어르신들을 섬기는 센터메디컬그룹(대표 제이 초이)의 문은 항상 열려 있고 턱이 없다. 돈의 많고 적음, 배움의 높고 낮음 등등 사회에서 흔히 ‘가르고 구분하는 기준’을 인정하지 않는다. 모든 시니어들은 똑같이 섬김의 대상이고 센터메디컬그룹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한결같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Mar 08, 2023 05:42 PM PST
현대 세계는 세방화(glocalization)의 세계로 표현할 수 있다. 세방화는 세계화를 의미하는 글로벌라이제이션(globalization)과 지방화를 의미하는 로컬라이제이션 (localization)의 합성어이다. 전 세계 약 80억 2,090만 명 이상의 인구(2023.03.07. www.worldometers.info의 통계로는 8,020,900,000명) 중, 약 2억 8천 1백만 명에서 3억 명 정도가 세방화의 산물인 디아스포라(이민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2020년 통계에 나타나 있다(2020년 전 세계 인구의 3.6%). 이러한 디아스포라 (diaspora)는 선교적 전략인 측면에서 중요한 근거를 제공하게 된다. 즉 선교지에 있는 사람들이 이제는 우리 주위로 스스로 여러 형태의 디아스포라로 오고 있는 것이다. 즉 자발적 디아스포라(자발적 이민에 의한 이민자)와 비자발적 디아스포라(전쟁, 천재지변, 박해로 인한 난민 이민자)의 형태로, 수많은 불신자들이 전 세계 교회와 크리스천 근처로 흩어져 들어오고 있는 것이다.Mar 08, 2023 05:28 PM PST
신앙 성장에 도움을 받는 요인 중 '출석교회 목회자 설교'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미디어'는 가파르게 상승했다. 미디어가 미치는 영향은 2012년 1%, 2017년 7%에 머물렀던 것이 올해는 19%까지 늘어났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의 최근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신앙의식 조사(제5차 한국기독교 분석리스트)' 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한목협이 발표한 데이터 결과를 8일 분석해 발표했다. 먼저 현장 예배 참석률은 대면 예배가 거의 차단됐던 시기를 제외하고는 2020년 12월 52%, 2021년 6월 49%까지 떨어졌으나 올해는 68%까지 회복Mar 08, 2023 12:24 PM PST
미국 텍사스에 있는 41개 교회가 동성애를 둘러싼 교단 내 지속적인 논쟁에 대응해 공식적으로 연합감리교회(이하 UMC)를 떠났다. UMC 북텍사스연회는 이전에 지역 기구에 속했던 41개 교회들과 관련해 특별회의를 열고, 투표를 통해 탈퇴를 승인했다. 연회 대변인은 크리스천포스트(CP)에 보낸 이메일 성명에서 "지역 연회는 이 교회들을 온전한 축복하며 보내 주고자 한다. UMC를 떠나려는 교회들은 탈퇴를 거부당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북텍사스연회에는 230개 이상의 교회가 UMC의 사명과 가치에 계속 헌신하고 있으며, 우리는 계속해서 사람들이 하나님을 향한 사랑 안에서 성장Mar 08, 2023 12:21 PM PST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회장 이재원, 이하 한변)이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정부의 '제3자 변제'안에 대한 논평을 발표했다. 한변은 8일 "대법원의 2012년, 2018년 각 판결이 초래한 국제법 위반 상황에 더하여 과거 문재인 정부의 무책임한 반일 선동으로 초래된 혼란을 수습하기 위하여 국제법 질서를 존중하는 정상국가로서의 결단을 내린 것이라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일본 정부도 위 재단에 일본 민간기업의 참여를 반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으니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위한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했다. Mar 08, 2023 11:52 AM PST
캠퍼스 예배 모임 마지막 날, 켄터키주 애즈베리대학교(Asbury University)에 모인 학생들은 성령의 인도하심과 계속된 예배를 통해 어떻게 예수님과 더 가까워졌는지 간증했다. 이 대학은 지난 2월 초 촉발된 부흥 운동의 진원지였다. 2월 8일 예배당에서 시작된 집회는 전국의 다른 캠퍼스에서 비슷한 부흥 운동이 일어나도록 영감을 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 애즈베리대학은 '전국 대학생 기도의 날'을 지켰다.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학교 측은 행사가 외부에서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이날 예배를 캠퍼스 밖에서 진행하도록 했다. Mar 08, 2023 11:09 AM PST
미국의 대표적인 청소년 사역 단체인 '데어투셰어 미니스트리스'(Dare2Share Ministries) 대표인 그렉 스티어(Greg Stier) 목사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애즈베리대학교에서 일어난 부흥에 관한 칼럼을 게재했다. 이 칼럼에서 스티어 목사는 "잠재적 부흥에 대한 모든 소식들이 전국을 휩쓸고 있는 지금이 '영적 부흥의 불'과 '일상 속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에 대한 순종'의 차이점을 논하기에 좋은 때라고 생각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스티어 목사는 "우리 모두 영적 각성이 국가와 세계를 휩쓸기를 원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일반적인 사역은 온전히 헌신한 남은 자들의 꾸준한 순종에 있음Mar 08, 2023 10:58 AM PST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에서 '강제 징용 문제와 관련한 한일 관계 개선 방안에 대한 논평'을 8일 발표했다. '잘못된 과거를 청산하고, 한일 양국의 공동 이익과 미래 발전을 향해 나아가자'는 제목의 논평에서 한기총은 "정부는 6일 강제징용 피해배상 문제에 대한 공식해법으로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조성한 재원으로 대법원 확정 판결을 받은 피해자 15명에게 약 40억 원을 일본 피고 기업 대신 우선 변제하는 '제3자 변제' 방식을 발표했다"며 "2018년 대법원 판결 이후 악화일로였던 한일관계를 풀어내고, 안보와 경제를 지키기 위한 고육지Mar 08, 2023 10:55 AM PST
최근 러시아의 신세대 검사들에 의한 교회 탄압이 더 심각해지고 있다고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 VOM)가 전했다. 러시아의 자포틸록 베니아민(Zapotylok Veniamin)은 2021년 12월 미등록 침례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그때로부터 불과 6개월 후 베니아민 목사는 러시아 사법 당국과 충돌했고, 그 충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 모든 것은 작년 6월에 시작됐다. 예배를 드리는 교회 건물에 두 사람이 찾아 왔는데, 한 사람은 러시아 연방 보안국 대표였고 다른 한 사람은 지역 검Mar 08, 2023 10:52 AM PST
부자유친(父子有親)은 동양(한국)에서 아버지와 아들 관계를 이름이다. 그런데 옛날 아버지의 인상은 엄한 것이라,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두려움이었다. 실제로 '엄한 아버지, 자애로운 어머니(嚴父慈母)'란 말이 있을 정도다. 그러니 아버지와 아들이 친해지려면 허심탄회한 만남과 활발한 대화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여기 소개하는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는 단순한 대화가 아니라 그 대화 속에 뜻과 교훈이 있다(言中有骨). 그 실례를 몇 개 찾아보자. ① 저는 지나가는 기차가 몇 칸인지 세어봤어요(아들)/ 아름다운 모습이지(아버지)/ 요즘엔 애들한테 따온 구슬을 세어요(아들)/ 좀 더 크면 엄지에 침 발라 돈을 세지(아버지)/ 아빠, 사람만이 셀 줄 알지요?(아들)/ 글쎄다. 참 신앙인은 무엇을 세면서 살까(아버지). Mar 08, 2023 10:49 AM PST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12년 전부터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달 북서부 대지진까지 겹친 시리아 아동들의 정신건강 위기가 우려된다"고 우려했다. 지난 2013년부터 시리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동 중심 NGO 월드비전 정신건강 전문가들은 "지진 발생 전부터 시리아 북서부 대다수 어린이들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증상에 시달리고 있었다"며 "대지진 여파로 아동과 가족들의 정신건강 상태가 더욱 악화됐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월드비전이 시리아 북서부 322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가구의 94%가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입었고 51%는 집이 파괴됐으며, 82%는 임시거주지에서 생활하고 있었다.Mar 08, 2023 10:47 AM PST
故 여운학 장로는 생전 말씀암송 교육을 위해 먼저 본을 보이며 그 유익과 필요성을 열렬히 전파했다. 그가 불혹의 나이일 때 병상에서 성경을 읽기 시작했으며 이는 그의 삶에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씨를 안겨주었다. 여운학 장로는 성경 말씀의 참맛을 깨달으며 혈관과 뼛속까지 새긴다는 각오로 2,000절 이상 암송했다. 그는 '303비전성경암송학교'를 설립해 1만여 크리스천 엄마와 그 자녀에게 말씀암송 태교와 암송 가정예배를 가르쳤으며 기독 출판사인 '규장문화사'를 세워 시대의 영성가들의 간증을 펴냈다.Mar 08, 2023 10:35 AM PST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가 지난달 26일 주일예배서 '챗GPT 시대,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사사기 7:1-2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오 목사는 "지난 두 달 전 연초부터 SNS와 대중매체를 뜨겁게 달군 이슈가 있다. 그것은 바로 'ChatGPT'이다. 이는 인공지능 채팅 서비스다. 오늘날 독서인구는 점점 감소하는데 챗GPT는 10만권, 100만권 수준의 모든 정보의 빅데이터가 그대로 들어온 것이다. 오늘 본문 3절을 보면 '누구든지 두려워 떠는 자는'이라고 되어있다"며 "챗GPT는 성령이 함께하시는 것이 아니다. 이는 온전한 인격도 아니고 온전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목표를 가진 것도 아니다"고 했다.Mar 08, 2023 10:32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