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남가주 교계 및 단체 지도자들을 비롯해 지역 목회자들이 남가주 부흥의 성지를 답사하며 부흥성지 순례 기도회를 가졌다. 다민족연합기도대회의 준비위원들과 후원교회 관계자들도 부흥 성지를 돌아보며 부흥의 불길을 이어가기로 다짐했다. 다민족 연합기도대회(대회장 한기홍 목사)에서 주관한 이번 기도회는 남가주 부흥 운동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남가주와 미국, 전세계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오렌지카운티에서 참석한 목회자와 선교사들은 오전 7시에 은혜한인교회에 집결해 버스로 이동했고, LA지역에서 모인 목회자와 선교사들은 아침 8시에 주님의 영광교회로 모였다. 개회 기도회는 강태광 목사(사무총장)의 사회로 대회장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의 환영 인사, 강순영목사(실행위원장)의 일정 안내와 합심기도와 이종용 목사(공동대회장, 코너스톤교회)의 마무리 기도 순으로 이어졌다.Mar 14, 2023 03:56 AM PDT
미국의 진보적 사회 변혁 운동인 ‘우오크’(Woke)에 대해 미국인 10명 중 4명은 “과한 정치적 올바름을 요구하고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USA투데이와 시장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Ipsos)는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미국 성인 1023명을 대상으로 각 정당별(민주 311명, 공화 290명, 무소속 312명) 표본을 추출해 우오크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응답자의 과반수(56%)는 우오크 운동을 “사회적 부당함에 대한 고발”로 인식했으며, 39%는 “과도한 정치적 올바름이며, 타인의 말을 규제한다”라는 의견에 동의했다. 우오크라는 용어에 대해, 대다수 민주당원(78%)은 우오크에 대해 우호적인 반면, 공화당원의 과반수(56%)는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무소속 유권자의 51%는 우오크가 “사회적 부당함에 대한 고발”이라고 답했으며, 45%는 “지나친 정치적 올바름”이라고 평가했다.Mar 13, 2023 07:57 PM PDT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동남부노회(노회장 박봉근 목사) 제 85회 정기 노회가 6일(월) 화평장로교회(담임 김용환 목사)에서 열렸다. 조지아, 플로리다, 알라바마, 테네시, 노스캐롤라이나와 사우스캐롤라이나를 아우르는 KAPC동남부노회는 이번 노회에서 한 명의 목사회원이 가입해 총 22개 교회 50여명의 회원이 함께 하고 있다. 동남부노회가 바른 질서와 균형 있는 행정이 이뤄지기를 소망하며 모든 노회원들이 한 마음이 되는 노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는 박봉근 노회장은 “KAPC는 본질인 성경만 붙들고 보수적인 목소리를 지키고 있어, 시류를 본다면 숫자가 줄어야 정상인데 오히려 꾸준히 늘고 있다. 이는 미주 한인교회들 안에 보수적인 신앙을 지키려고 하는 목사님들과 성도들이 많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하던 그대로 꾸준히 신앙의 본질을 지키고자 노력해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Mar 13, 2023 05:11 PM PDT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조영천 목사) 창립 26주년 기념 부흥회가 '담장 너머 무성한 가지'를 주제로 이번 주말(17-19일) 다드림교회 김병년 목사를 초청해 열린다. 17일(금) 저녁 7시 30분 ‘악을 피함으로 맞는 고난(창세기 39장 16절)’, 18일(토) 새벽 6시 ‘용서의 시작, 정직(창세기 42장 20절)’, 저녁 7시 30분 ‘돌보는 자, 다스리는 자(창세기 45장 8절)’, 그리고 19일(주일) 1부, 2부 예배 (8시, 9시 45분) ‘한없는 축복(창세기 49장 22절)’을 제목으로 풍성한 말씀 잔치가 펼쳐진다.Mar 13, 2023 04:34 PM PDT
애틀랜타 문학회(회장 권요한)는 지난 12일(일) 3월 정기월례회를 갖고 봄을 노래하는 새로운 작품들을 발표했다. 권요한 회장은 34년의 역사를 가진 애틀랜타문학회가 자랑스럽다면서 올해에도 시문학지 발행과 애틀랜타 문학상 공모전을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Mar 13, 2023 04:27 PM PDT
성서장로교회(담임 정충일 목사) 창립 제 54주년 기념예배가 지난 주일(12일) 오전 11시 교회 본당에서 은혜 가운데 열렸다. 정충일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정동철 장로의 대표기도, 초대 담임 목사인 나민주 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 나 목사는 마태복음 16장 13-20절을 본문으로 ‘정답’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그는 “예수께서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더냐?’는 질문을 하셨을 때, 제자들이 세례 요한, 엘리야, 예레미야나 선지자들 중 하나라고 대답했다. 이때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라고 답했다”고 강조하며 지조 있는 신앙생활을 강조했다.Mar 13, 2023 04:15 PM PDT
회개와 영적 부흥을 위한 초교파적 기도모임이 3월 17일(금)부터 4월 7일(금)까지 한달간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애틀랜타하은교회(담임 정윤영 목사)에서 개최된다. 기도모임은 3월 17일 ‘주님, 나의 죄를 회개합니다’, 24일 ‘주님, 교회들이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31일 ‘주님, 미국과 한국 땅을 치유하여 주옵소서’, 4월 7일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를 주제로 열린다.Mar 13, 2023 04:06 PM PDT
켄터키주 Asbury(에즈베리) 대학에서 일어난 부흥 사건이 교회와 기독교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반면에 이에 대한 말이 많았다. 감정만 고조시키는 일시적인 것은 아닌지, 바람직한 현상인지에 대해 말을 보탠다. 그러나 일어난 사실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아야 한다. 예수님의 변화산 사건은 신비 체험이었다. 예수님이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 앞에서 변하시고, 모세와 엘리야와 대화하셨다. 이 모습을 베드로가 보고 초막 셋을 짓고 살자 한다. 이 체험 자체를 부정하면 곤란하다. 다만 중요한 것은 그것을 통해 예수님이 드러나야 한다. 변화산 사건에서 그런 체험을 하고 나서 남은 것은 무엇이었는가? 오직 예수였다(마 17:8). 예수 외에는 보이지 않았다. 변화산 사건도 산 밑에서 일상의 삶이 매우 중요하다. 중요한 것은 산 위의 신비든, 산 밑의 일상이든 주님만 나타나야 한다.Mar 13, 2023 04:04 PM PDT
지난 20세기 중반 우리 민족이 희비의 대조를 이루었던 두 개의 사건을 기억합니다. 하나는 1945 년 8월 15일 일제 강점기를 벗어나 조국의 광복을 맞게 된 희극의 사건이요, 다른 하나는 1950년 동족상잔의 고통으로 점철되는 6 25 전쟁 비극의 사건 이었습니다. Mar 13, 2023 12:17 PM PDT
티레스의 왕 페리클레스는 그리스의 황제 안티오쿠스가 침략하겠다는 협박을 받았습니다. 이유는 페리클레스 왕이 황제의 은밀한 비밀을 알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페리클레스는 충직한 신하 헬리카누스에게 국정을 맡기고 타국으로 피신을 했습니다.Mar 13, 2023 12:12 PM PDT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주 정명석의 성범죄 혐의 등을 다룬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에 JMS 소속 교회가 아닌 일반 기성교회가 등장해 논란이 일자, 해당 교회인 '해방교회'는 제작자 조성현 PD의 명의로 작성된 사과문을 최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지난 3일 공개된 '나는 신이다: 신이 배반한 사람들'에서는 JMS와 관련이 없는 서울 용산구 소재 해방교회가 등장해, 서로 연관성이 없는데도 마치 관계가 있는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Mar 13, 2023 12:01 PM PDT
영국 런던에 소재한 성공회 교회인 HTB(Holy Trinity Brompton)에서 최근 은퇴한 니키 검벨(Nicky Gumbel) 목사가 런던에 있는 교회 지도자들 모임에 참석해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파하고 복음을 희석시키려는 유혹을 물리치라"고 촉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그는 '쉐어 지저스 인터내셔널'(Share Jesus International)이 조직한 에클레시아 컨퍼런스(Ekklesia Conference)에서 HTB의 목사로 재임하는 동안 배운 교훈과 그 곳에서 전도가 항상 우선순위인 이유를 공유했다.Mar 13, 2023 11:58 AM PDT
4명 중 3명이 앞으로 우리나라 목회자들이 설교문을 작성하는데 챗GPT를 이용할 것 같다고 답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구독자 675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2일까지 '앞으로 우리나라 목회자들이 설교문 작성에 챗GPT를 얼마나 활용할 것이라 예상하는지'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활용할 것 같다'(매우 28%+어느 정도 47%)는 응답이 75%로 나타났다. '활용하지 않을 것 같다'(전혀 5%+별로 17%)는 22%, '잘 모르겠다'는 3%였다.Mar 13, 2023 11:56 AM PDT
다. 우남의 초혼(初婚), 박승선 (1875- ?) 당시의 관습에 의하면 양반집 자녀들은 조혼(早婚)하게 되어 있었는데 우남은 1890년 15살이 되던 해 부모가 간택한 우수현 근처의 동갑나기 음죽 박씨와 결혼하였다. 나중에 남편의 이름에서 승자를 따서 승선이라는 신식 이름을 갖기도 했던 부인은 남편이 정치개혁을 부르짖으며 활약할 무렵에 아들 봉수를 낳았고, 우남이 6년간의 감옥생활에서 풀려나 미국에 건너간 다음에는 홀로 시아버지를 모시면서 집안일을 챙겼던 조강지처였다. 우남 부부와 어린 시절부터 가까이 지냈던 신흥우는 그녀에 대한 몇 가지 사실을 다음과 같이 전해 주고 있다.Mar 13, 2023 11:50 AM PDT
제1장 우남의 출생과 교육환경 1. 우남의 출생과 가정환경 가~나. 아버지 이경선(李敬善)옹과 어머니, 김해김씨(金海金氏) 우남 이승만은(李承晩, 1875년-1965) 1875년 3월 26일 황해도 평산군 마산면 능안골에서 청빈한 가정인 아버지 이경선(李敬善, 1837-1912)옹과 서당 훈장 김창은(金昌銀,1833-1896)의 외동딸인 어머니 김해김씨 (金海金氏, 1833- 1896) 사이의 3남 2녀 중에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Mar 13, 2023 11:4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