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새교회(담임 조영천 목사) 창립 26주년 기념 부흥회가 '담장 너머 무성한 가지'를 주제로 이번 주말(17-19일) 다드림교회 김병년 목사를 초청해 열린다.

17일(금) 저녁 7시 30분 ‘악을 피함으로 맞는 고난(창세기 39장 16절)’, 18일(토) 새벽 6시 ‘용서의 시작, 정직(창세기 42장 20절)’, 저녁 7시 30분 ‘돌보는 자, 다스리는 자(창세기 45장 8절)’, 그리고 19일(주일) 1부, 2부 예배 (8시, 9시 45분) ‘한없는 축복(창세기 49장 22절)’을 제목으로 풍성한 말씀 잔치가 펼쳐진다.

주소는 아틀란타새교회 본당 2845 Amwiler Road Atlanta GA 30360), 홈페이지 www.newchurchatl.net을 통해 더 자세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