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크라이나에서 급증하고 있는 성경에 대한 관심'을 핀란드의 기독 언론 스라쿤탈라이넨이 보도했다. 국제 YouVersion 성경 앱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쟁 발발 후 우크라이나인들의 성경 앱 사용이 급증했다. YouVersion 성경 앱에서 우크라이나어 단어 검색이 그 전 달에 비해 거의 두 배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성경 앱의 데이터에 따르면 "작년에 우크라이나에서 성경을 고수하는 비율이 55% 증가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어 성경 앱의 사용은 유럽의 다른 지역에서 훨씬 더 크게 증가했으며 이는 우크라이나 난민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일부 국가에서의 사용자 수가 폭발적으로 급증했기 때문이다. 그 예로써, 폴란드에서는 Feb 23, 2023 10:47 AM PST
1979년도까지 2500년간 왕이 다스려왔던 이란을 '이슬람 율법으로 다스리는 이슬람공화국'(Islamic Republic of Iran)으로 만든 '이슬람 혁명'은 세계 이슬람의 위상을 크게 격상시킨 엄청난 역사적 사건이었다. 이 혁명을 성공시켰던 이맘 호메이니는 시아파나 순니파를 막론하고 이슬람권의 영웅이었다. 그가 망명 생활을 마치고 프랑스에서 이란으로 귀국하는 날 테헤란의 메흐르 아바드(Mehr Abad) 공항에서 아자디(Azadi) 대로로 이어지는 도로는 이맘 호메이니를 가까이서 보고 싶어 밀려드는 인파를 감당할 수 없어 도로변의 가로수 위로 사람들이 기어 올라가 목이 터져라고 호메이니를 환영하는 고함을 질렀었다. 마지막 왕이었던 이란의 팔레비 왕은 결국 조국을 등지고 이집트를 거쳐 미국으로 망명하고 말았다. 온 백성들의 환호 속에 시작된 이란 이슬람공화국은 자신Feb 23, 2023 10:45 AM PST
지난 6일 튀르키예에 규모 7.8의 대지진이 발생한 지 약 2주가 지난 가운데 17일 튀르키예에만 사망자가 4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지진 발생 후 통상 72시간의 골든타임이 훨씬 지났지만, 건물 잔해에서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한 필사적인 구조 작업이 계속되고 있고 극적인 구조 소식들도 전해지고 있다. 진원지인 튀르키예 동남부 지중해 연안의 가지안테프에서 서쪽으로 약 3백km 떨어진 멜신(Mersin)시에서 아내와 함께 7년 넘게 일하고 있는 H 선생은 최근 본지와의 단독 이메일 인터뷰에서 현장의 처참한 피해 상황과 함께 구조 및 구호 활동 현황 등을 전하며 긴급 기도 제목을 전해왔다. H 선생은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향해 "우리와 상관없는 먼 나라의 일이 아니라 내 이웃과 내 친지들이 처참한 지진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시고 적극적으로 기도하고 재정적으로 후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재정 지원이나 단기팀을 꾸려 구호 활동에 참여할 때 현지 사정과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 현지 Feb 23, 2023 10:41 AM PST
최근 북한의 모 단체가 우리 이산가족 단체에 방북 초청장을 보냈다. 평양에 와서 남북이산가족 문제를 논의하자는 것인데 통일부는 방북 승인에 앞서 초청장을 보낸 북측 기관의 성격과 남북 관계 등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 들어 첫 방북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북측의 초청을 받은 남측 단체는 사)남북이산가족협회고 류재복 회장을 포함해 관계자 3명이다. 류 회장은 이 초청장을 지난 7일 통일부에 제출하고 10일 방북 승인 신청서를 냈다. 통일부는 일단 신중한 입장이다. 방북 초청장을 보낸 북측 기관이 명확하지 않아서다. 해당 기관의 신뢰도 등을 꼼꼼히 살피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다만 방북 신청을 접수하면 7일 안에 승인 여부를 답해야 하기 때문에 회신을 마Feb 23, 2023 10:39 AM PST
기도는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 있어 하나님과의 대화 수단이자 영적으로 일용할 양식을 간구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이 기도를 온종일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매튜 헨리(1662.10.18.~ 1714.06.22.) 목사는 이 책을 통해 아침에 기도를 빠뜨리지 않는 방법을 소개하고, 하나님을 기다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하나님을 기다려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며 그리스도인이 온종일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구체적인 상황에서 하나님께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도 일러 준다. 아침에 가족을 마주할 때, 자녀들을 교육할 때, 일터에서 주어진 일을 할 때, 책을 읽을 때, 친구를 만날 때, 여행을 할 때, 잠자리에 들 때 등 다양한 환경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법을 살펴볼 수 있다. Feb 23, 2023 10:37 AM PST
최근 미국 켄터키주 윌모어에 있는 애즈베리대학교(Asbury University)에서의 예배와 기도 모임에 수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며 부흥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학교 인근에 있는 애즈베리신학교의 크레이그 키너(Craig S. Keener) 신약학 교수가 그 현장을 직접 목격한 경험담과 소감을 전했다. 키너 교수는 미국의 기독교 매체인 '로이스 리포트'(ROYS REPORT)에 '부흥이란 무엇인가?-그리고 그것이 애즈베리에서 일어나고 있는가?'(What is Revival-and is it Happening at Asbury?)라는 제목의 글을 썼다. 이에 따르면 '애즈베리대 부흥'의 시발점이 된 것으로 알려진 교내 휴즈강당(Hughes Auditorium)에서의 예배가 있었던 날인 지난 8일(수요일) 저녁, 키너 교수는 아내의 재촉에 따라 그녀와 함께Feb 23, 2023 10:36 AM PST
최근 미국 켄터키주 월모어에 있는 애즈베리대학교(Asbury University)에서의 예배와 기도 모임에 수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며 부흥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대학 총장인 케빈 브라운(Kevin Brown) 박사가 20일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 브라운 총장은 "우리는 애즈베리대학교에서 역사적인 순간을 경험하고 있다. 지난 2월 8일 채플 이후 겸손, 긍휼, 고백, 거룩, 하나님께 대한 항복의 표현과 행위가 수없이 많았다"고 전했다. 그는 신약성경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Feb 23, 2023 10:35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스포츠 영화인 'Running the Bases'에 출연한 배우들의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희망을 전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최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배우 브렛 바벨(Brett Varvel)과 지지 오실로(Gigi Orsillo)는 최근 '제30회 Movieguide Awards'에 참석해 4개 부문 후보에 오른 영화 'Running the Bases'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CP에 따르면 이 영화는 가장 영감을 주는 영화를 위한 에피파니상(Epiphany Prize), 신앙과 자유상(Faith and Freedom Award), 가장 영감을 주는 독립 영화(Most Inspirational Independent Film), 가Feb 23, 2023 10:33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랭커스터에 있는 웨스트사이드크리스천펠로우십(Westside Christian Fellowship) 교회의 창립자이자 담임인 셰인 아이들먼(Shane Idleman) 목사의 '거룩함 없이는 부흥도 없다'(No holiness, no revival)는 제목의 글을 19일 소개했다. 아래는 그 주요 내용. 수년 전, 젊었을 때 부흥을 경험한 한 아주 나이 많은 사람이 '왜 부흥이 끝났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하나님을 붙들었을 때 절대 놓지 마세요!" 그가 외쳤을 때 그의 눈은 성령의 불로 타올랐다. 우리는 교회에서 하나님의 성령의 폭우를 위해 사역하고 있는가, 아니면 교만, 죄, 의심, 불신 때문에 그것을 소멸시키고 있는가? 우리의 묵은 땅을 갈고, 여호 Feb 23, 2023 10:32 AM PST
故장응복 씨가 다음 세대 교육을 위해 한평생 벌어온 전재산을 한동대학교에 기부하고 세상을 떠났다. 그가 별세한 후 그의 기부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공로를 인정해 달라는 익명의 제보자 요청에 의해 이루어졌다. 故장응복 씨는 평양의학전문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한 의사로 한국전쟁 때 남한으로 온 이후, 의료 인프라가 열악했던 1960년대부터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챙겨 왔다. 그는 한밤중에도 병원문을 두드리는 환자들을 기꺼이 진료했으며 때로는 의료비를 받지 않았다고 한다. 자기 소유의 자가용 하나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했고, 가족 모두 검소한 생활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 세명의 자녀들 또한 흔쾌히 아버지의 뜻을 따라 유산상속포기 각서를 썼다. Feb 23, 2023 10:30 AM PST
1938년 9월 10일 대한 예수교 장로회 제27회 총회는 신사참배(神社參拜)를 가결했다. 한국교회 역사에 가장 부끄러운 사건이었다. 일본 제국주의는 조선을 찬탈하고 무력으로 다스리려 했으나,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당시 조선인을 대하는 태도를 누그러뜨리고 문화정책을 사용했다. 그랬더니 일제에 항거하던 독립운동가도 방향을 잃었고, 지식인들도 서서히 일제의 교묘한 문화정책에 빠져서 일본화(日本化)가 시작되었다. 그중에서도 이른바 조선을 황민화(黃民化)하려는 내선일체(內鮮一體)의 정책을 가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본의 신사(神社)를 지었다. 일본이 신사참배를 조선인에게 강요한 것은 조선의 얼을 빼버리고 일본의 조상신을 섬기도록 한 것이다. Feb 23, 2023 10:28 AM PST
목회데이터연구소가 21일 주간리포트 '넘버즈' 제180호를 발표하면서 국내 개신교 대학생 5명 중 2명 정도가 신앙은 있지만 교회엔 나가지 않는, 이른바 '가나안 성도'로 나타난 설문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이 조사는 학원복음화협의회가 지난해 8월 17일부터 31일까지 대한민국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일반 대학생 1천 명과 개신교 대학생 345명(일반 대학생 중 개신교인 145명+부스터 샘플링 200명) 및 선교단체 소속 대학생 348명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특히 개신교 대학생들에게 교회 출석 여부를 물었더니 '출석한다'는 응답률은 58%였고, '출석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경우가 42%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7년의 28%보다 약 14%p 증가한 것이라고 한다. Feb 23, 2023 10:27 AM PST
2022년 12월 말 한국교회가 파송한 한국인 선교사는 169개국에서 22,204명이 활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1년(167개국 22,210명)보다 파송 국가는 2개국이 늘고, 파송 선교사는 근소한 차이(6명)로 감소한 수치다. 코로나 원년인 2020년(168개국 22,259명)과 비교하면 55명이 감소한 것으로, 지난 3년간 코로나 위기와 선교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한국교회 선교가 전망보다 선방하고, 회복되고 있는 추세로 파악됐다. '2022년 한국선교현황 통계조사 발표회'가 21일 서울 노량진 KWMA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주관하고 한국선교연구원(KRIM)이 조사 및 발표를 한 이날 행사는 KWMA 사역국 팀장 방태준 목사의 사회로 사무국장 박래득 목사의 기도, 사무총장 강대흥 목사의 인사와 KRIM 홍현철 원장의 Feb 23, 2023 10:25 AM PST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 영어권 교회였던 뉴라이프처치(담임 에릭 노 목사)가 지난해 12월, 모교회인 형제교회에서 독립해 자체교회로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미주한인교회 내 영어권교회의 독립은 그동안 많은 한인교회에서 시도해왔지만 성공적으로 분립한 경우는 드물어 뉴라이프처치의 자체교회 설립이 더욱 주목된다. 뉴라이프처치가 모교회에서 성공적으로 독립할 수 있었던 비결은 철저한 분립 준비 과정에 있다. 뉴라이프처치는 지난 8년 동안 재정권과 인사권, 운영권까지 모교회에서 분립해 자체적으로 결정하며 독립을 준비해 왔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주일학교부터 중·고등부, 청년부, 장년부까지 교회 운영의 전반적인 시스템과 사역자를 갖췄기에 성공적인 분립이 가능했다.Feb 23, 2023 09:50 AM PST
훼드럴웨이선교교회(담임 박연담 목사)가 사순절을 맞아 시애틀 워싱턴주 지역 목회자들을 초청해 수요예배 말씀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하나님나라와 기쁨의 영성(부제 :고난을 넘어서는 기쁨)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부흥성회는 심우진 목사(시애틀 연합장로교회), 손요한 목사(올림피아 하나장로교회), 박연담 목사(훼드럴웨이 선교교회), 이영래 목사(시애틀 시온장로교회)가 강사로 나서 3월 8일(수)부터 3월 29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부흥성회를 인도한다. 이번 부흥성회는 타 지역에서 강사를 초청하지 않고 워싱턴주 지역에서 중형교회를 견실히 담임하는 목회자들이 나서는 점이 돋보인다. 지역 목회자들을 초청해 교회 간 연합을 도모하고 선교 활성화한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Feb 23, 2023 08:1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