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변화를 겪으며 이로 인해 길을 잃고 방황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이들에게 뚜렷하고 정확한 방향 감각을 되찾는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담임, 저자)는 코로나, 낙태, 포스트모더니즘, 사회적 성 등을 키워드로 설명하고 있는 칼럼집을 집필하게 되었다. 저자는 책 속에서 "코로나 팬데믹은 제2의 바벨탑 사건이라 할 수 있다. 하나님 없는 세상을 꿈꾸고, 과학 기술을 우상화하며, 교만의 탑을 쌓아 올리던 이 시대의 인류에 대해 하나님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해 멈추시고, 낮추시고, 흩으셨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하심을 다 이해할 수는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 재난을 통해 하나님이 분명히 일하고 계시다는 사실이다"고 했다. 그는 "한국 교회는 코로나 팬데믹을 통해 '기능적 교회론'을 버리고 '존재론적 교회관'을 다시 회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Dec 21, 2022 10:15 AM PST
이스라엘의 한 교수가 "예루살렘 다윗성에 있는 유다 왕 히스기야의 이름이 포함된 B.C. 8세기 비문의 최근 번역본이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중요한 고고학적 발견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스라엘 하이파 대학교의 성서연구 및 고대사 연구소장인 게르손 갈릴 교수는 성서고대사 연구소의 엘리 슈크론과 함께 2007년 발견된 손바닥만한 석회석판에서 히스기야의 이름을 해독했다. 이 비문은 또한 성경 열왕기하 20장에 설명된 대로 히스기야의 통치 초기 17년과 그의 업적을 요약한다. 이 구절은 히스기야가 못과 터널을 발견해 도시에 물을 가져온 방법을 설명하고 있으며, 새겨진 돌은 기혼 샘 지역의 못에서 발견됐다.Dec 21, 2022 10:13 AM PST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거주 지역에서 발생한 공격으로 수십 명이 사망하면서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보안 조치를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세계기독연대(CSW)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카두나(Kaduna) 주 남부에서 무장한 풀라니 부족에 의해 최소 40명이 사망하고 납치됐다고 전했다. 납치된 숫자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지난 16일 카치아 지방정부지역 웅완 바와(Ungwan Bawa) 마을이 공격당하는 동안 ECWA(Evangelical Church Winning All) 지도자 유수프 간(Yusuf Gan) 목사는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심한 폭행을 당했다. 그의 아내와 자녀들은 마을 사람들과 함께 납치되었다.Dec 21, 2022 10:12 AM PST
숭실대학교 제24대 오정현 이사장 취임 감사예배가 21일 오전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예배는 김선욱 부총장(숭실대)의 사회로, 신앙고백, 교독문 낭독, 장범식 총장(숭실대)의 기도, 사랑의교회 사랑챔버&앙상블의 특별찬양, 이배용 위원장(국가교육위원회)의 성경봉독,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의 설교, 합심기도, 취임패·매달·선물 증정식, 오정현 이사장의 취임사, 감사패 증정,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김태영 목사(예장 통합 증경총회장)의 격려사, 나경원 부위원장(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죄희연 교육감(서울특별시)의 축사, 광고, 교가제창, 홍정길 목사(남서울교회 원로)의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Dec 21, 2022 10:11 AM PST
아침에 일어나 시집을 한 권 읽었다. 김명희 시인이 쓴 『꽃밭에 우산』이라는 시집이다. 갑작스런 남편의 죽음 이후 30년 만에 다시 쓴 시라고 한다. 가슴 아픈 사연이 많이 들어 있었다. 그중 깨우침을 주는 시 하나가 있어 소개한다. <물들고 싶어> 쑥을 만졌더니/쑥물이 들었어요/꽃을 만졌더니/꽃물이 들었네요/나 주님을 만지면/빨강으로 물들까요/순백으로 물들까요/손톱 밑이 아니라/마음 깊이/빨강이든/순백이든/나 물들고 싶어요/표범의 얼룩무늬 잠기도록/주님의 색으로/깊이깊이(김명희, 『꽃밭에 우산』(서울: 한사람, 2022), 40-41) 시인은 연결되는 성구로 렘 13:2Dec 21, 2022 10:08 AM PS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목회자의 설교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던 평화나무를 비판하는 논평을 20일 발표했다. 앞서 대법원은 김성일 목사(한소망교회)가 평화나무와 김용민 이사장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김 이사장 측의 상고를 기각했다. 이로써 김 이사장과 평화나무가 김 목사에게 일정액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확정됐다. 언론회는 논평에서 "교회에서 목사가 예배 시간에 설교한 것을 가지고 '공직선거법'으로 소송한 사건은 우리 사회와 교회를 놀라게 하였고, 그 귀추가 주목되었다"며 "결말은 목사의 설교를 법적인 고발을 통해 괴롭힌 단체와 대표에게, 피해를 당한 목Dec 21, 2022 10:06 AM PST
지난 2년여 동안 국내 주요 4개 교단 교인 수가 50만 명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코로나19의 영향도 컸던 것으로 보인다. 예장 합동총회의 지난 2019년 교인 수는 2백55만6,182명이었지만 2021년의 교인 수는 2백29만2,745명으로 26만3,473명이 줄었다. 예장 통합총회는 같은 기간 2백50만6,985명에서 2백35만8,914명으로 14만8,071명이 줄었다. 기독교대한감리교회(기감)의 경우, 역시 같은 기간 1백29만7,924명에서 1백24만6,239명으로 5만1,658명이 줄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는 43만922명에서 41만1,060명으로 1만9,862명이 줄었다. 이들 4개 교단에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감소한 교인 수는 모두 48만3,064명이었다. 이 기간은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교회가 예배 등에서 어려움을 겪던 기간으로, 이 점이 교세 감소에 상당 부분 영Dec 21, 2022 10:05 AM PST
배우 최강희가 김혜자 권사에 대해 "존경하는 분"이라고 고백했다. 최강희는 21일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에 김혜자 권사의 연기 인생을 기록한 신간 에세이 '생에 감사해' 사진을 공개하며, '김혜자 선생님' 해시태그와 함께 "내가 이 세상에서 존경하는 분"이라고 했다. 최강희는 "새로 나온 책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요즘 들어 종이책은 더디 읽지만, 소중한 책은 손에 쥐면 꼭 마음이 느끼는 만큼의 그립감이 느껴진다"며 "얼른 보고 싶다. 내가 이 세상에서 존경하는 분. 여배우로서 얼굴이라는 건 어느 순간부터 포장지 같았는데, 선생님 보니까 포장지 없어도 괜찮구나 용기가 난다.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 '생에 감사해'는 김혜자 권사가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이후 18년 만에 내는 에세이다. 출간일은 22일이며, 김혜자 권사는 지난 60년간 수많은 배역으로 살며 겪은 연기에 관한 고뇌와 그 속에서 찾아낸 한 줄Dec 21, 2022 10:04 AM PST
아르헨티나가 최근 2022년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끈 리오넬 메시는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의 챔피언!!!!!!! 정말 여러 번 꿈꿨다"며 가족들과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분명히 난 이것으로 나의 경력을 완성하고 싶었다. 더 이상의 것을 요구할 수 없다"며 "이렇게 나의 경력을 마무리하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그 다음에는 또 무엇이 있을까? 코파 아메리카, 월드컵이 있다. 거의 막바지"라고 했다. Dec 21, 2022 10:03 AM PST
수 년 전, 마약 중독자였던 첸웬솅은 중국 당국자들의 골칫거리였다. 그런데 지금은 그 때보다 더 큰 골칫거리가 됐다. 반면 지금 중국의 기독교인들에게 첸웬솅은 강력한 복음전도자다. 그는 가장 최근인 2022년 10월 12일에 체포된 것을 포함해 100번 이상 체포됐음에도,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도를 중단하지 않았다. 한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한국 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중국의 기독교인들은 첸웬솅을 '복음의 전사'라고 부른다. 수 년 동안 첸웬솅은 후난성 헝양시뿐 아니라 중국의 다른 지방들과 심지어 베트남의 거리를 걸으며 복음을 전했다. 첸은 보통 '우리 구세주께 영광', '회개하고 믿음으로 구원받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나무 십자가를 들고 복음을 전하는데, 심지어 자신을 체포하는 경찰에게도 전도지를 나눠Dec 21, 2022 10:01 AM PST
남침례회( SBC)의 국제 선교부(IMB)는 2021-2022 로티문 성탄절 헌금으로 2억 3백만 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뱁티스트 프레스 10월 6일자). 이는 177년의 IMB 선교부 역사상 최대 금액으로 목표액을 무려 2천 5백만 불이나 상회하는 금액이다. 해외 선교사 한 명의 일 년 선교 비용이 대략 5만 불이 든다. 부부 경우는 10만 불이 든다. 따라서 약 500명의 새 선교사들을 더 파송할 수 있는 선교 후원금을 받은 셈이다. 아울러 1년 예산이 3억불이 넘어섰다.Dec 21, 2022 07:10 AM PST
한국전쟁 직후 1957년에 중학교 2학년이었던 한 남학생이 축구 경기에서 골키퍼를 하다가 공에 눈을 맞아 실명하게 됩니다. Dec 20, 2022 11:26 PM PST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 동안 많은 일들을 겪으셨을 것입니다. 기쁜 일과 슬픈 일을 말입니다. 그런데 유독 기쁜 일보다 슬픈 일이 오래 남는 것을 경험하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슬픔이 오면, 슬픔을 외면하거나 다른 가면을 쓰게 됩니다. 외면하면 당장은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더 크게 터져 버릴 수 있습니다. 또한 가면을 쓰는 시간이 오래 되면 우울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슬픔을 삼킨다는 표현을 많이 씁니다. 애써 외면한다는 겁니다. 사람의 슬픔은 먹는 것이 아닙니다. 삼키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 병이 되는 것입니다. 다만 슬퍼하되 기간을 두고 슬퍼하라는 것입니다,Dec 20, 2022 11:23 PM PST
히스기야 왕이 전쟁을 두 번이나 하면서 풍전등화 같은 위기에 그의 몸도 죽을 병이 들어 내우외환이 된 것을 성경 열왕기하, 역대하, 이사야서가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위기입니다. 내가 괜찮을지 몰라도 나와 관계된 가족, 친구, 친척들 모두가 평안하고 안전한 상태는 쉽지 않습니다. Dec 20, 2022 11:21 PM PST
올해도 몇 일 남지 않았습니다. 지난 한 주간 동안 특별 새벽기도를 드리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기도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아침마다 어둠을 뚫고 얼음도 깨고 나와야 하는 한 주간이었지만 말씀과 기도를 사모하는 지체들과 함께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한 주를 보냈습니다. 형제가 하나님께 올려 드린 모든 기도의 제목들에 하나님의 응답이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Dec 20, 2022 11:18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