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YWAM(대표 로렌 커닝햄, 한국명 예수전도단)이 최근 전쟁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2곳의 우크라이나 소식을 웹페이지를 통해 전했다. 국제 YWAM은 전쟁을 몸소 겪고 있는 이들의 짧은 상황을 소개하며, "이들이 추운 겨울을 따듯하게 날 수 있도록" 기도 요청을 했다. 국제 YWAM은 폭격으로 집이 무너져 버린 세르히 씨와 조카가 총격으로 손을 잃은 비탈리 가족에 대해 전하며 "이 소식들이 듣기 참 힘들지만, 사실 아주 작은 부분만 공개한 것"이라고 밝혔다. 아내와 딸, 11마리의 강아지와 사는 세르히(Serhij)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우에 살았다. 어느날 그는 폭발음을 들었고, 그것은 주변의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다. 세르히는 사람들을 도와 시체를 처리하는 일을 했다. Dec 19, 2022 10:38 AM PST
대표적인 복음주의 대학생 선교단체인 CCC(Campus Crusade for Christ, 대표 스티브 셀러스)의 한국 대표로 사역하고 있는 박성민 목사가 최근 CTS의 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에 출연해, 자신의 신앙과 섬김, 그리고 앞으로 CCC의 사역에 대해 나누며 간증했다. 박 목사는 CCC에 대해 "아내를 만나고, 함께할 친구를 만났으며 지금까지 일해온 곳"이라며 "CCC는 나의 모든 것이며, 이곳을 벗어난 적이 없다"고 했다. 박 목사는 CCC가 1951년에 빌 브라이트 박사가 2차 세계 대전 이후로 캠퍼스가 혼돈의 시대 속에서 미래의 리더를 바로 세우기 위해 창립했고, 1957년에 빌 박사가 김준곤 목사와 만나서 1958년에 한국CCC가 창립됐다고 소개했다. Dec 19, 2022 10:36 AM PST
2022년 한해 많은 기독교 도서가 출간됐다. 그 중에서 올해 어떤 책들이 주목을 받았을까. 교보문고와 갓피플몰이 집계한 베스트셀러 10권은 아래와 같다. 갓피플몰: ▲한국교회 트렌드 2023 ▲자녀의 꿈을 돕는 부모의 기도 ▲나는 기도하기로 했다 ▲리딩지저스 1: 더 큰 은혜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하나님, 저 잘 살고 있나요? ▲팀 켈러의 탈기독교시대 전도 ▲내 마음도 쉴 곳이 필요해요 ▲가슴 뛰는 부르심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 교보문고: ▲하나님, 저 잘 살고 있나요? ▲리딩지저스 1: 더 큰 은혜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5가지 사랑의 언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라 ▲팀 켈러의 탈기독교시대 전도 ▲내 마음도 쉴 곳이 필요해요 ▲자녀의 꿈을 돕는 부모의 기도 ▲먹다 듣다 걷다 ▲이정훈 교수의 성경적 세계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Dec 19, 2022 10:35 AM PST
한 기독교학교 교사가 트랜스젠더 학생이 선호하는 이름 사용을 거부하다가 해고당한 뒤, 미 헌법에 따른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침해당했다고 주장하며 학교 측을 고소했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비비안 제라티(Vivian Geraphty)는 오하이오주 잭슨메모리얼중학교에서 영어 교사로 재직 중이었다. 그런데 올해 8월 26일 학생 한 명이 그녀에게 자신의 새로운 성 정체성에 맞는 새 이름을, 또 다른 한 명은 새로운 대명사를 사용해 달라고 했다.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던 제라티는 학교 측에 자신의 (기독교) 신앙 때문에 학생들에게 성 정체성에 대해 거짓말을 할 수 없다고 했으나, 학교 측은 그녀에게 사직을 강요했다. 결국 그녀는 학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게Dec 19, 2022 10:31 AM PST
평생아카데미(대표 백금산 목사) 2022년 2학기 온라인 강좌 '현대 문화와 성혁명' 최근 네 번째 강좌에서는 "신은 죽었다(Gott ist tot)"는 발언으로 잘 알려진 독일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를 다뤘다. 백금산 목사(예수가족교회)는 '니체와 초인적-예술적 인간'이라는 주제로 니체의 생애와 사상, 그리고 개혁신학자 칼 트루먼이 <신좌파의 성혁명과 성정치학>과 <이상한 신세계>에서 분석한 니체에 대해 소개했다. 백 목사는 "니체 하면 '신은 죽었다'는 말이나 광인(狂人),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을 떠올린다. 사실 니체는 오늘날 철학자들 가운데 가장 많이 읽히고 인기 있는 사람이다. 무엇보다 현대 사상의 원류"라며 "Dec 19, 2022 10:29 AM PST
지난 9월 히잡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끌려가 사망한 마흐사 아미니(22) 사건으로 촉발된 시위를 강경 진압 중인 이란이 유엔(UN) 여성기구에서 퇴출됐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는 14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이란을 ECOSOC 산하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에서 제외시키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표결에서 한국을 비롯한 미국, 일본, 영국 등 29개국이 찬성했고, 중국·러시아 등 8개국은 반대, 16개국은 기권했다. 결의안은 이란이 오는 2022~2026년 CSW의 잔여 임기를 수행하Dec 19, 2022 10:27 AM PST
약 116년 전 평양에서 일어났던, 한국 기독교 역사를 바꿨을 뿐 아니라 세계 기독교 역사에도 길이 남을 대사건이었던 '평양대부흥'. 바로 그 대부흥의 재현을 꿈꾸는 'AGAIN1907 평양대부흥회'가 오는 2023년 1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천안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집회는 23년간 탈북민 사역과 북한 선교에 올인해 왔던 열방빛선교회(대표 최광 목사)가 주최한다. 북한을 품던 선교회가, 이제는 암흑이 땅이 돼 버린 북한 수도 평양에서 과거에 있었던 대부흥을 재현하려는 것이다. 벌써 탈북민 5백여 명과 남한 성도 5백여 명이 등록했고, 최종 총 1천 5백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Dec 19, 2022 10:26 AM PST
구약의 율법은 신성한 것이었다. 그것은 사람이 지켜야 할 법규를 제시해준다.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등은 모든 시대에 있어서 모든 인간이 지켜야할 규범이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갈수록 유대인들은 이 법규를 외면적으로만 지키기에 열중하고 그 내면성을 무시하기에 이르렀다. 사람 내면에는 살인하는 생각이 있고, 음란한 생각이 가득하고, 거짓말하는 의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면적으로 그것을 나타내지 않을 때 그 사람은 율법적으로는 흠이 없는 자로 간주되었다. 그 내면은 아주 부패했음도 불구하고 외면적으로Dec 19, 2022 10:24 AM PST
12월이 되면 누구나 한 번쯤, 징글벨 노래를 부르거나 듣는다. '사랑의 종소리'는 결혼 축가로 듣는다. 큰 행사 때마다 종소리가 울린다. 구주 예수의 성탄에는 탄일종이 땡땡땡 울리고, 12월 31일 송년 행사엔 보신각종이 울린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알프레드 테니슨(1809-1892)의 시를 읽지 않을 수 없다. "울려라. 힘찬 종이여, 거친 창공에/ 날아가는 구름에, 싸늘한 빛에/ 오늘 밤으로 이 해는 가게 될 것이다/ 울려라. 힘찬 종이여, 이 해를 가게 해라// 울려서 낡음을 보내고, 울려서 새로움을 맞이하라/ 울려라. 기쁜 종소리여, 눈발을 헤치고/ 이 해는 이제 가노니, 이 해를 가게 하라/ 울려서 거짓을 보내고, 울려서 진실을 맞으라// 울려서 보내라, 가슴 졸이는 이 슬픔을/ 이 세상에서 더는 만날Dec 19, 2022 10:23 AM PST
살을 에는 듯한 강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서도 시민들이 또다시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17일(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는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5천여 명의 시민들이 운집해 '2022 교육과정 개정안'과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외쳤다. 이 집회는 전국학부모단체연합, 교육정상화를바라는전국네트워크(교정넷),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가 주관했고, 수도권기독교총연회(수기총), 진정한평등을 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진평연), 에스더기도운동본부 등 1,200여 단체가 주최했다. 앞서 14일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는 전체회의에서 교육부가 제출한 기존 안에 있던 '섹슈얼리티'라는 용어를 삭제했다. 그간 이 단어가 성혁명적 용어라는 지적이 계속돼 왔다. 아울러 국교위는 '성적자기결정권'은 성취기준 또는 성취기준해설 등에서 그 의미를 명확히 제시하도록 했고, '자유민주주의' 표현은 유지했다. Dec 19, 2022 10:22 AM PST
"대림절은 어느 한 절기라기보다는 그냥 삶의 방식입니다. 교회력을 따라 기념하는 날에 흔히 그렇듯이, 우리는 대림절에 자기 자신, 세계, 하나님과 더 깊고 진실하게 만나기를 권유받습니다. ... 대림절은 그리스도인의 여정에 꼭 필요한 기다림의 기술에 초점을 맞추어 그것을 배우고 또 배우라고 우리를 초청합니다." '기다림'은 설렘과 기대, 그리고 마침내 실현될 그 기다림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지만, 대체로 초조함과 지루함, 그리고 불신과 유혹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오기 쉽다. 성경에도 모세를 기다리다 금송아지를 만든 이스라엘 백성이나 달란트·열 처녀 비유에서처럼, '기다림'에 실패한 인물들이 여럿 등장한다. 더구나 오늘날 사람들은 날이 갈수록 '순간의 기다림'도 참아내지 못한 채 스마트폰을 꺼내들기 바쁘다. 사회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갖가지 기술을 발전시키고, 그 발전에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들을 더 Dec 19, 2022 10:20 AM PST
지금세대 소셜미디어 그룹 '교회친구다모여'에서 월드비전(회장 조명환),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칼라미디어(조광식 대표)와 19일부터 2023년 송구영신예배 새해 말씀카드를 뽑을 수 있는 '내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하 송구영신예배 말씀뽑기)' 서비스를 시작한다. 송구영신예배 말씀뽑기는 성도들이 홈페이지에 접속해 새해 말씀을 뽑고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는 무료 어플리케이션으로, 올해까지 조회수 약 560만 회를 기록했다. 송구영신예배 말씀뽑기는 3년 전 교회친구다모여가 처음 코로나19로 모일 수 없었던 성도들을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이다. 매년 말씀 한 구절을 뽑으며 시작하는 한국교회 성도들의 전통을 기술과 미디어를 통해 구현해냈다. Dec 19, 2022 10:19 AM PST
<아바타> 1편 제작과 개봉은 20세기폭스가 맡았다. 당시까지 20세기폭스는 미국의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의 뉴스 코퍼레이션 산하 자회사였다. 그러나 <아바타>의 후속편(2편과 3편) 촬영 막바지에 접어든 2019년에 20세기폭스는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에 의해 인수되어 디즈니 자회사가 되었다. 디즈니 경영진이 <아바타> 시리즈의 서사나 연출에 함부로 간섭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지난 성과와 명성이 워낙 대단하기 때문이다. 다만 디즈니 측은 원래 <아바타> 시리즈가 지니고 있던 흥행력, 그리고 자연환경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한다는 메시지를 높게 평가하여, 이번 <아바타: 물의 길> 흥행에 많은 힘을 들이고 있다.Dec 19, 2022 10:17 AM PST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동조한 것으로 알려진 정교회 성직자들에게 징벌적 조치를 내렸다. 이는 모스크바와 연계된 우크라이나정교회(UOC)에 대한 단속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안전보장이사회는 최근 성직자 7명의 자산을 압류하고 특정한 경제적·법적 활동뿐 아니라 여행도 금지했다. 이에 대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성직자들이 러시아를 돕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라며 "우크라이나 사회를 고통스럽게 만들 수 있는 침략 국가에 어떠한 빌미도 제공하지 않기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스크바의 키릴 총대주교는 블라디미Dec 19, 2022 10:16 AM PST
박진희 찬양사역자와 함께 하는 워십콘서트가 오는 28일(수) 오후 7시,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송경원 목사 1328 S 84th St, Tacoma, WA 98444)에서 열린다. Dec 19, 2022 08:45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