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와 그 이후의 행적을 다룬 뮤지컬 <영웅>이 영화화되어 지난 21일 개봉했다. 작품 연출은 <해운대>, <국제시장> 등으로 널리 알려진 윤제균 감독이 맡았다. 원래 이 영화는 2019년에 촬영을 마치고 2020년 3월 개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개봉이 무기한 연기되었다가 최근에서야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원작 뮤지컬 <영웅>은 2009년 초연된 후 10년이 넘도록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이 뮤지컬의 대표곡 '누가 죄인인가'는 방송에서도 여러 차례 소개되어 뮤지컬을 보지 못한 이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명곡이다.Dec 26, 2022 08:20 AM PST
여기서 말하는 행위란 성령의 인도를 받아 행하는 선한 행위가 아니라, 유대인들이 율법과 관련해서 자기 정체성과 자랑거리로 내세웠던 '나는 할례 받은 사람이야, 나는 율법을 소유한 사람이야, 나는 안식일 지키는 사람이야' 식의 정체성 주장을 가르치는 말이며, 유대인을 이방인들과 구별해 주는 것들인데, 바울은 그런 '율법의 행위'로는 구원받지 못한다고 가르친 것입니다.Dec 26, 2022 08:05 AM PST
수단 동부 지역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교회 건물에 불을 질러 전소시켰다고 현지 소식통이 전했다. 모닝스타뉴스는 지난 16일 동부 알 카다리프주의 엘 다오카에 있는 수단 그리스도의 교회가 수단 군인으로 의심되는 남성에 의해 전소됐다고 보도했다. 지어진 지 20년 된 이 교회에는 100여 명의 교인이 등록돼 있다.Dec 25, 2022 09:44 AM PST
스코틀랜드 정부가 의학적 소견 없이 미성년자도 법적으로 성별을 바꿀 수 있게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스코틀랜드 의회는 22일 ‘성별인정개혁법안’을 찬성 86표, 반대 69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현재 왕실의 동의를 기다리고 있다.Dec 25, 2022 09:44 AM PST
유엔 안보리가 미얀마 군부 쿠데타 세력의 폭력 종식과 정치범 석방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미국의소리 방송은 21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회의에서 15개 이사국 중 12개국이 찬성해 결의안이 통과되었다고 보도했다.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는 표결에서 기권했으며 인도는 반대했다. Dec 25, 2022 09:44 AM PST
가족들과 함께 보내야 할 기쁜 크리스마스에 더욱 외로움이 더 해지는 곳이 있다. 자식과 떨어지거나 헤어져 양로원에 기거해야 하는 노인들이다. 양로원 제도가 발달돼 있는 미국 사회의 특성상 크리스마스를 외롭게 보내는 노인들의 숫자는 다른 나라보다 훨씬 더 많다. 이러한 외로운 노인들을 위해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양로원을 찾아가 무료로 공연을 펼치는 음악사역단체가 있다. 문화예술 비영리단체 이노비(EnoB)는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매년 빠지지 않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맨하탄 어퍼이스트사이드양로원을 찾아 성탄공연을 펼쳤다. 코로나로 인해 대면이 어려웠던 지난 2년간은 온라인으로 공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올해는 이노비 봉사자들과 5명의 뮤지션들이 양로원 노인들을 찾아 위로를 전했다. 현장에는 한인을 비롯해 70여 명의 다민족 노인들과 가족들, 양로원 스텝들이 참여해 더욱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연 마지막에는 다같이 크리스마스 캐롤을 불렀고 모두 동심으로 돌아간 듯 신나고 힘찬 캐롤 소리가 양로원에 울려펴졌다Dec 25, 2022 09:44 AM PST
3명의 선교사와 2명의 예비 선교사로 구성되어 있던 알레그리아 선교회는 또 한명의 선교사 지망생이 합류하게 되어 6명의 선교사로 구성된 선교 공동체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선교회의 구성원이 된 브리따니는 지난 1년 반동안 알레그리아 선교회 사역에 성실히 동참했고 지난달부터 어린이 센터 풀타임 보조교사로 사역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브리따니에게 예찬이 은찬이가 준비하는 선교사 비전에 대해 도전을 주었고 브리따니는 그 비전에 동참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알레그리아 선교회 정식 멤버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Dec 25, 2022 08:00 AM PST
국민 10명 중 8명 가까이가 동성결혼 허용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5,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이 조사는 1996년을 시작으로 2013년부터 3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동성결혼을 허용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는 비율은 21.1%로, 매우 그렇다 2.7%와 대체로 그렇다 18.4%였다. '그렇지 않다'는 비율은 78.9%로, 별로 그렇지 않다 40.7%와 전혀 그렇지 않다 38.2%였다. Dec 24, 2022 10:10 AM PST
스코틀랜드 의회는 16세 이하의 시민도 성별 위화감에 대한 의학적 진단 없이 법적으로 트랜스젠더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22일 찬성 86대 반대 69로 통과된 이 법안의 주요 내용은 16세와 17세도 법적으로 성별을 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하며, 성별 위화감에 대한 의학적 진단 요건도 없앨 뿐 아니라, 개인이 선호하는 성별로 살아야 하는 기간을 성인의 경우 현행 2년에서 3개월로, 16세와 17세의 경우 6개월로 단축했다. 성별 확인 증명서 발급 나이를 18세로 유지해야 한다는 수정안은 기각됐다. 또 성폭력 가해자들의 법적인 성별 전환을 금지한 수정안도 거절됐다. Dec 24, 2022 10:09 AM PST
12월 25일은 성탄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다. 크리스마스는 영어로 그리스도(Christ)의 미사(mass)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노엘(Noël), 이탈리아에선 나탈레(Natale), 독일에선 바이나흐텐(Weihnachten)이라고 한다. 전야는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한다. 다음은 지난 12월 9일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신학위원장 김윤태 교수가 발Dec 24, 2022 10:07 AM PST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CGNTV 간증 프로그램인 '어메이징 그레이스'에 출연해 자신의 기독교 신앙을 간증했다. 원 장관은 "저는 모태신앙이다. 제주도 중문에서 태어났으며 중문교회를 다녔다. 저희 아버지는 30세 중반에 중문교회 장로가 되셨으며 아버지의 영향으로 저도 같은 교회에 출석하면서 안수집사가 되었고 현재 서울에서는 온누리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부임지가 바뀌어도 항상 교회는 출석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특히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평생 하나님만 의지해서 살겠다고 다짐하셨으며 저에게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셨다"고 했다. 원 장관은 "서울대에 입학한 후 학생운동을Dec 24, 2022 10:05 AM PST
최근 1년 사이 개신교 신자 10명 중 1명 이상이 그 신앙에서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리서치는 올해 11월 11~14일, 25~28일 두 번에 걸쳐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년 전인 2021년 11월에 개신교를 믿고 있었던 사람 중에서 12%가 현재는 믿는 종교가 없다고 답했고, 1%는 다른 종교로 전향했다고 답했다.Dec 23, 2022 07:27 PM PST
라이프라인미션가 2022년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8일 오후 5시 뉴욕예람교회(담임 이영희 목사)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 JOY TO THE MESSIAH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로 인해 닫혀 있는 마음과 생각들을 음악회를 통해서 열어 영적인 기쁨과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누리자는 취지로 준비됐다. 콘서트는 유태웅 목사와 제시유 교수를 비롯해 이교혁, 정은진, 박예은 등의 예술가들이 참석해 솔로 및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 또 실제 공연에는 수준 높은 연주가 계속 이어졌고 선교비전도 영상을 통해 함께 공유했다.Dec 22, 2022 09:06 PM PST
영국의 친생명 활동가가 버밍엄의 한 낙태 시술소 밖에서 기도했다는 이유만으로 형사 고발을 당했다. 생명 옹호 단체인 ‘마치 포 라이프’ 영국 지부 이사인 이사벨 본 스프루스는 지난 6일 버밍엄 킹스 노턴에 있는 BPAS 로버트 클리닉 밖에서 체포됐다. 당시 경찰은 스프루스를 공공장소 보호 명령 위반 등 4건의 혐의로 기소했다.Dec 22, 2022 08:17 PM PS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준성 목사)가 제49회기 회장•부회장 및 임•실행위원, 37대 이사장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을 18일 오후5시 뉴욕선한목자교회(담임 박준열 목사)에서 열고 새 회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을 한 신임회장 이준성 목사는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교협’을 캐치 프레이즈로 내 걸고 교협의 위상을 회복하고 서로 연합하는 교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 목사는 “부족한 종을 세워주신 하나님께 오직 영광을 돌린다. 또한 교협의 450여 회원교회의 목사님들과 장로님 그리고 평신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팬데믹이 계속되는 이 어려움 속에서 귀한 중책을 어떻게 맡아야 하는지를 겸손히 주님 앞에 무릎꿇고 기도했다. 어려운 교회와 교협을 섬기는 회장이 되어 여러 가지 문제를 신앙적 차원에서 대처하며 해결해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Dec 22, 2022 08:16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