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루 위에서의 점심'이라는 사진 작품이 있습니다. 모두가 한 번쯤은 보았음 직한 꽤 유명한 사진 작품입니다. 사진 배경 저 밑으로는 맨하튼의 빌딩 숲이 보이고, 11명의 건설 노동자들이 260m 높이에 매달린 철재 빔 위에 나란히 앉아 점심을 먹고 있는, 그런 아찔한 장면의 사진입니다. 보는 이마다 "어떻게 저렇게 놓은 곳에 앉아 아무렇지 않은 듯 밥을 먹을 수 있지?"라는 질문이 들게 만드는 사진이 아닐 수 없습니다. Dec 20, 2022 11:15 PM PST
휴스턴 지역의 대표적인 목회자 모임인 '기독교 교회 연합회, '목사회' 가 젊은 세대 목회자와 은퇴한 선배 목회자들과의 교감의 장이 되었다. 그간 팬데믹으로 멈춤했던 모임이 기지개를 폈다. 지역을 섬기는 모습으로 또는 순수 목회자들의 친교의 현장으로 그간 나누지 못한 대화와 따뜻한 사랑의 격려가 이어졌다. 기독교교회연합회에서는 이재호목사(휴스턴 한인중앙장로교회)가 목사회에서는 이인승목사(새믿음장로교회)가 각각 '하나님의 은혜'와 '부름심의 받은자의 합당한 삶'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Dec 20, 2022 10:22 PM PST
미국인 4명 중 3명이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를 잊었다는 데 동의하며, 5명 중 2명은 강하게 동의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남침례회 교단지인 뱁티스트프레스는 시장 여론조사 기업인 입소스(Ipsos)가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성인 102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여론조사를 보도했다. 그 결과, 사람들이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를 잊었다고 답한 전체 미국인은 75%이며, 그중 42%는 강하게 동의, 33%는 어느 정도 동의한다고 답했다.Dec 20, 2022 06:13 PM PST
우간다 중부의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개종했다는 이유로 기독교인 교사를 집으로 유인해 그와 그의 아들을 집단 구타했다. 지난 10일 밤 8시경 미티아나구 부순주 마을에 사는 압두 무잉가와 그의 아들 하미시 센통고는 기도회 참석차 집을 나섰다. 7명의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은 무잉가와 그의 아들을 공격하기 위해 집을 급습했고 그의 아내로부터 철야 기도에 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Dec 20, 2022 06:13 PM PST
우분트선교회는 2022년 송년 모임이 지난15일 서울 용산 노보텔에서 열렸다. 예배, 사역보고, 2023년의 선교 비전과 목표를 나눔 순서 등으로 진행된 이날 모임에서 우분트 선교회 이사진들은 머리를 맞대고 선교 현장의 고민들을 토의했다. Dec 20, 2022 03:46 PM PST
드라마 <수리남>이 넷플릭스에 방영되었다. 마지막 6화에서 마약 사범 가짜 목사가 궁지에 몰려 죽을 상황에 이르자 총을 겨눈 이들에게 다급하게 몇 번이나 이렇게 말한다. "Don't shoot", "I am pastor." 자신이 목사이니, 나쁜 짓을 하지 않았으며, 그러니 자신을 쏘지 말라는 의미다. 한없이 약하고 한없이 적나라한 우리 인간의 마지막 밑바닥을 보는 듯했다. Dec 20, 2022 12:05 PM PST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영화 <기적의 피아노>의 주인공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유예은 씨에게 대학 4년 장학금을 지원했다. 한세대 피아노학과에 재학중인 유씨는 18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에서 자신이 직접 작사·작곡한 성가 <나의 하나님>을 연주했으며, 성도들은 힘든 환경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은 유씨의 삶을 격려하며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예은 자매는 비록 안구 없이 태어난 시각장애인이지만 신앙 좋은 중증장애인 아빠와 포천에서 작은 장애인 시설을 운영하는 엄마로부터 좋은 신앙교육을 받으며 자란 덕분에 누구보다 긍정적이고 하나님을 잘 섬기는 그리스도인"이라고 소개하고 "예은 자매가 가진 좋Dec 20, 2022 10:19 AM PST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가정을 이끌고 가는 곳마다 예배의 제단을 쌓았듯 그리스도인마다 가정에 예배의 단 쌓기를 소망하지만 그 무엇보다 간절하면서도 마음만으로는 쉽지 않은 것이 가정예배다. 예배를 인도하는 것은 막막하고 바쁜 일상 속에 가족이 함께 모이는 것 조차 쉽지 않으며 둘러앉아 얼굴을 마주하는 것도 쑥스럽게 느껴진다. 가정예배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을 위해 <따라 하는 기도> 시리즈의 저자 장재기 목사(팔로잉 미니스트리 대표)가 '따라 하는' 가정예배서를 집필했다. 저자 자신이 20년간 대표로 혼자 예배드려 집안 전체가 하나님께 돌아오는 기쁨을 맛보았고, 비대면으로 우울하던 코로나 시대에 가정예배를 통해 더욱 하나님과 대면하고 가족이 하나 되는 유익을 누렸기에 Dec 20, 2022 10:17 AM PST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지역기구는 동성애에 대한 분열로 교단에서 탈퇴하기 위해 두 번째 투표를 실시한 아칸소 교회의 담임목사를 정직시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UMC 아칸소연회는 최근 존스보로 제일연합감리교회의 존 마일스 담임목사를 정직시켰다. 이 교회는 지난달 첫번째 교단 탈퇴 투표를 했지만 연회로부터 승인을 거부당했다. 이후 두번째 투표를 진행한 후 담임 목사가 정직된 것이다. 정직은 5개 교구 감독이 마일즈 목사에 대해 제기한 공식 항의를 따랐다고 CP는 전했다. UMC 게리 뮬러 감독은 최근 성명에서 "두 번째 탈퇴 투표는 교단의 장정을 위반했으며 아칸소 주법에 따라 불법"이라고 말했다. 뮬Dec 20, 2022 10:16 AM PST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CCM가수 에이미 그랜트 부부가 농장에서 조카를 위한 동성결혼식을 주최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자 동성애는 죄라고 비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그래함 목사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죄가 무엇인지 정의하는 것은 하나님이지 우리가 아니다. 그분의 말씀은 동성애가 죄라는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그래함 목사는 그랜트가 워싱턴포스트(WP)와의 인터뷰에서 한 말을 언급했다. 그랜트는 "예수님은 그것을 두 가지로 좁혔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라"면서 그녀와 남편이 그들의 농장에서 조카 결혼식을 주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WP 보도에 따르면 결혼식은 가족의 첫번째 '신부와 신부' 간 결혼이 될 예정이다. 그래함 목사는 하나님께서 기독교인들에게Dec 20, 2022 10:12 AM PST
북한의 인권 유린을 규탄하는 인권결의안이 유엔 총회에서 18년 연속으로 채택됐다.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이 주도한 올해 유엔 결의안에 우리나라는 4년 만에 다시 공동제안국에 참여했다. 북한인권결의안은 지난 15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총회 본회의에서 표결 없이 전원 동의 방식으로 통과됐다. 무엇보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인 2019년부터 공동제안국에 불참했던 우리나라가 복귀하게 된 건 '만시지탄'의 감이 있으나 퍽 다행스럽다. 북한인권결의안은 북한의 심각한 인권 유린 상황에 국제사회가 문제를 직시하고 연대해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전 세계에 공식화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유엔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결의하는 만큼 북한으로선 심적으로 큰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다.Dec 20, 2022 10:10 AM PST
한국리서치 정기조사 '여론 속의 여론'이 최근 2022년 종교인구 현황을 발표했다. '여론 속의 여론'은 2018년 1월 처음 조사를 시작해 2019년 2월까지 월 1회, 그 이후 격주 1회씩, 2022년 11월까지 총 23번 조사를 실시했다. 종교인 인구 늘어... 개신교, 불교, 천주교 순 남성보다 여성, 젊은층 보다 고령층 종교인 多 조사 결과 종교인구 비율은 무종교 51%, 개신교 20%, 불교 17%, 천주교 11%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 때(무종교 56%, 개신교 20%, 천주교 8%, 불교 16%)보다 종교인이 늘어난 수치다. 성별을 비교한 결과 여성이 남성보다 종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54%가 '현재 믿는 종교가 있다'고 답했으며, 개신교(22%), 불교(18%), 천주교(12%)의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45%가 '믿Dec 20, 2022 10:09 AM PST
뉴저지교회협의회 박근재 신임회장이 뉴저지 교회들과 목회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업에 주력하겠다고 제36회기의 방향을 분명하게 밝혔다. 박근재 회장은 뉴저지목사회에서는 총무, 부회장, 회장으로, 뉴저지교협에서는 총무로 오랜 기간 동안 뉴저지교회들을 섬겨오면서 누구보다 뉴저지 한인교회들의 현장을 잘 이해하는 목회자다. 그런 그가 회장이 된 지금의 시점에서 현재 교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목회적 도움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실제 뉴저지교협은 첫 공식행사로 지난달 29일 새해를 준비하는 ‘공동체 성경읽기(PRS)’ 성경세미나를 유영교회(담임 장병근 목사)에서 개최했다. 코로나 이후 새롭게 활기를 찾아가고 있는 한인교회들에게 이번 세미나는 성도들의 신앙을 어떻게 양육하고 친교를 도모할 것인지에 대한 매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Dec 20, 2022 09:04 AM PST
2023년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 신년 사경회가 새해 1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시편에서 배우는 신앙의 언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사경회 강사로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박성현 교수(고든콘웰 신학대학원 구약학)가 선정됐으며, 박성현 교수는 시편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인의 기도와 찬송, 하나님을 향한 예배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Dec 20, 2022 09:02 AM PST
LA 동부지역의 한인교회 협의회인 동부한인교회협의회가 지난 19일 브레아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2022년 총회를 갖고 2022년 사업보고와 회계보고 및 임원선출에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이날 총회에서는 2023년 신임회장으로 송재호 목사(할렐루야한인교회)를 선출하고 코로나 팬다믹에서 벗어나 활기차게 2023년을 도약할 수 있는 협의회를 약속했다. Dec 20, 2022 08:25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