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나 궁전에 헤로와 베아트리체가 살았습니다. 둘은 사촌 간이었습니다. 헤로는 메시나의 총독 레오나토의 딸이고 베아트리체는 레오나토의 조카였습니다. 베아트리체는 활발하고 낙천적이고, 헤로는 진지했습니다. 두 사람은 잘 맞았고 사이 좋게 지냈습니다.Feb 21, 2023 07:30 AM PST
애덤 그랜트가 쓴Give & Take 라는 책이 있습니다. 인간관계의 성공비결을 다룬 책 입니다. 저자는 사람을 관계적인 측면에서 세 부류로 나눌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첫 번째 부류는 Giver입니다. 기버는 주는 것, 베푸는 것, 도와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입니다. 그의 성품 자체가 원래 그럴 수도 있고,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자랐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 부류는 Taker입니다. 테이커는 받기를 좋아하는 성향을 가진 사람을 말합니다. 어딜 가든, 누구를 만나든 무언가 받고 얻기만을 기대합니다. 반대로 남에게 주는 것은 손해보는 것 같아 기피합니다. 우리 주변의 친구들을 생각해보면, 도무지 밥값을 내지 않는 친구가 있습니다. 음식이나 선물이 남으면, 어떻게든 싸가려고 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항상 도와달라고 말하면서, 자신은 결코 도와주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을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부류는 Matcher입니다. 매쳐는 주고받기를 좋아하는 성향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주었으면, 그 만큼 돌려받기를 기대합니다. 반대로 받았으면, 반드시 돌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자는 사회 여러 분야에서 가장 탁월한 사람들이 이 세 부류 가운데, 어떤 성향을 가진 사람인지를 조사한 데이트를 꺼내 놓습니다. 과연, 각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기버일까요? 테이커 일까요? 매Feb 20, 2023 09:54 AM PST
독일의 개신교 신학자 루돌프 불트만에 의하면 기독교의 소망은 사후가 아니라 "지금 여기에"있는 것이다. 지금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는 신학적 사상은 성서적인 맥의 기틀을 이룬다. 구약의 예언자들의 역사 이해는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는 시간적 통전성을 띠면서 지금,여기에 사는 신앙인들에 대한 메시지이다. 구약 예언자들의 영성 중에 하나가 현재에 대한 해석이다. 과거,미래의 연속성은 지금 여기라는 현재를 통과하지 않으면 안된다.Feb 20, 2023 07:41 AM PST
장기영 교수는 “애즈베리라는 곳의 역사와 공동체 분위기를 예전부터 알았기 때문에, 가족들은 아이들을 그곳으로 보내기 전부터 하나님께서 이전에 일으키셨던 부흥을 다시 허락해 주시도록 기도했고, 지금도 기도하고 있다”며 “저희의 기도가 다른 분들이 쌓아온 기도에 비하면 0.1%도 안 되겠지만, 애즈베리에 자녀들을 보낸 분들이나 과거 애즈베리 부흥을 경험하거나 잘 아는 분들은 모두 그러한 부흥을 사모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목에서 그는 감정이 북받친 듯 잠시 울먹이기도 했다.Feb 20, 2023 07:18 AM PST
미국 애리조나 크리스천 대학 문화연구센터가 발표한 최근 연구에서 미국인의 4명 중 3명이 세속적 세계관을 가진 반면, 성경적 세계관은 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 집단 모두 대다수는 가족(80%), 개인의 독립성(69%), 정의(68%)를 주요 핵심 가치로 꼽았다. 그러나 일치된 제자(99%)와 신생 추종자(95%)는 세속 시민(63%)보다 “가족”을 핵심 가치로 채택한 비율이 훨씬 더 높았다.Feb 20, 2023 07:01 AM PST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히브리어 성경으로 알려진 ‘코덱스 사순’ 성경책이 5월 뉴욕 경매소에서 최대 5천만 달러에 팔릴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코덱스 사순은 서기 900년경에 제작되어, 히브리어 성경의 모든 책이 담긴 최초의 단일 코덱스이며,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 24권의 책들로 구성되어 있다Feb 20, 2023 07:01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조셉 마테라 박사가 쓴 ‘사도들이 세상을 뒤집어 놓은 6가지 방법’을 최근 게재했다. 그는 칼럼 서두에 “사도행전 1장 8-9절에서 예수님은 사도들에게 성령의 능력이 그들에게 임하여, 그들이 여러 도시와 지방에서 당신의 증인이 될 것이라고 말씀했다”라며 “뒤이어 일어난 일은 너무나 역동적이었고, 불신자들은 사도들을 세상을 어지럽게 한 자들로 묘사했다(행 17:6)”고 전했다.Feb 20, 2023 07:00 AM PST
최근 미국 켄터키주 소재 애즈베리대학교 채플에서 시작된 부흥이 지역에 크게 번져가고 있는 가운데 뉴욕을 찾은 박성규 목사(주님세운교회 담임)가 아주사부흥운동과 웨일즈부흥운동 등을 언급하며 세계교회사에 있어 주목할만한 부흥운동의 시작은 한 사람의 기준으로부터 출발했다고 강조했다.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준성 목사) 주최로 개최된 ‘목회자 및 평신도 지도나 세미나’에 강사로 초대된 박성규 목사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다가올 시대를 예비하라!’(마25:44)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특히 세미나 마지막날인 15일 박성규 목사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애즈베리대학교의 부흥운동을 의식한 듯 “아주사 대부흥의 시발점인 윌리엄 시무어 목사는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하던 사람이었다”면서 “어느 정도 기도가 쌓였다고 생각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시무어 목사에게 더 기도하라고 하셨고 그렇게 그는 5년 반을 더 기도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그는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눅7:1-10)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Feb 20, 2023 07:00 AM PST
인터콥 OMFT(Operation Mercy for Turkiye) 긴급구호팀이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튀르키예 지진 핵심 피해지역인 인구 41만 명의 카흐라만마라쉬(Kahramanmaraş)에 도착해 의료활동에 돌입했다. 긴급구호팀은 카흐라만마라쉬가 속해 있는 도의 구호업무를 관장하는 긴급구조센터(이하 현지 구조센터)와 협력해 하트라프 마을(Hatraf Mahallesi)을 방문했다. 하트라프는 인구 2,500명의 소규모 마을로, 지진 이후 시내에서 집을 잃은 이재민 7,500여 명이 몰려 마을 인구가 순식간에 4배까지 늘어났다.Feb 19, 2023 06:05 PM PST
성숙한 시니어의 삶을 완성하는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시니어 행복대학(학장 이화암)이 2023년 봄학기 개강식을 11일 오전,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종강식은 1부 개강예배에 이어 2부 오리엔테이션시간에는 제4대 학장으로 이화암 학장이 취임했다.Feb 19, 2023 05:49 PM PST
최근 미국 캔터키주에 위치한 애즈베리대학교(Asbury University)에서 학생들의 예배와 기도가 며칠째 이어지면서, 캠퍼스와 지역사회에 부흥의 불이 붙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애즈버리대학교 학생들은 일주일에 3번 이상 예배에 참석해야 한다. 지난 8일(현지시각) 오전에도 이 학생들은 예배를 드리기 위해 휴즈 강당에 모였고, 자크 미어크리브스 목사는 ‘행동하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로마서 12장 말씀을 전했다. 예배는 1시간 정도 이어졌는데, 100명의 학생들은 모든 예배가 끝난 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계속해서 찬양을 이어갔다. 그들은 강단에 올라와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뜨겁게 기도했다. 4학년 재학생인 알렉산드라 프레스타는 캠퍼스 신문 ‘콜리지언’과의 인터뷰에서 “수업을 듣기 위해 강당을 떠났으나, 다시 돌아가라는 음성을 들었다. 예배는 멈추지 않았고, 강당은 예배와 간증, 기도, 찬양이 뒤섞였다”고 했다. Feb 19, 2023 05:45 PM PST
미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 55개 교단에서 전도와 제자양육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커피 브레이크' 제 14회 국제컨퍼런스가 6월 22일 부터 24일 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7월 12일 부터 15일 까지 캘리포니아에서 열린다. 2월 15일부터 참가 등록이 시작 돼 조기등록 마감은 3월 31일이며, 등록 마감은 5월 10일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예수, 처음과 마지막”이란 주제로 요한 계시록 1장에서 3장을 본문으로 한다.Feb 19, 2023 05:38 PM PST
미국의 기독교대학 캠퍼스에서 부흥의 역사가 새롭게 일어나고 있다는 소식이 사회에 만연한 영적 어두움의 영향력을 실감해 온 성도들과 교회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2월 8일, 켄터키 주(州) 윌모어에 위치한 애즈버리대학교의 주중 채플 후, 몇 명의 학생들이 남아 계속 예배했고 이것이 삽시간에 미국 전역과 전 세계에 영향을 주는 부흥의 불씨가 되고 있다. 믿는 이들은 이런 희망적 소식을 접할 때, 부흥의 핵심에는 다름 아닌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이 위치하고 있음을 주지해야 한다. 기독교 신앙의 전통들, 그리고 그 가운데 존재해 온 찬란한 사유와 체험들은 반드시 하나Feb 19, 2023 05:15 PM PST
CCM 가수 유은성 씨가 저등급 신경교종(뇌종양)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유 씨는 17일 SNS를 통해 “제가 지난해 가을에 저등급 신경교종(뇌종양)으로 판단이 돼서 2주 전 삼성서울병원에서 종양검사 및 정밀진단을 받게되었다”며 “그리고 오늘 최종적으로 저등급 신경교종(뇌종양)으로 진단이 되었다”고 했다.Feb 18, 2023 06:50 PM PST
미국 애즈베리대학교에서 시작된 부흥의 물결이 같은 주의 컴버랜드대학교에서도 결실을 맺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켄터키주 윌리엄스버그에 위치한 기독교 대학인 컴버랜드대학교 학생들은 13일부터 자발적인 기도와 예배 모임을 갖고 있다.Feb 17, 2023 09:09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