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8년, 평양에 사는 백지용이라는 사람에게 외동딸이 태어났습니다. 백지용은 아들이 아니라, 딸이어서 실망한 나머지, 딸 이름을 지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이는 그냥 '애기'라고 불리우며 자랐습니다. 이름이 백애기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14살이 되어, 한 남자의 아내로 출가하였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병약한 사람이었고, 결혼한지 2 년 만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때부터, 여인의 이름은 백애기에서 백과부가 됩니다. 결국, 백과부는 시댁에서 쫓겨나 어머니와 살게 되었고, 살기 위해, 그리고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닥치는 대로 일을 하였습니다. 먹고 싶은 것 안 먹고, 입고 싶은 것 안 입고, 하고 싶은 것 안 하는 어려운 삶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돈이 생길 때마다 땅을 샀습니다. 사기를 당해 목숨을 끊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동네 교회 성도들의 전도와 보살핌을 받아, 신앙을 갖게 되었고, 받은 사랑과 신앙의 힘으로 고난을 극복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백과부가 산 넓은 Dec 14, 2022 10:52 AM PST
얼마 전, 페북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유튜브 OO교회 채널에 조회수를 보니... 1위가 탁구 친 영상이고(업로드 38일째) 2위가 서울 도심 투어 영상이다(어제 업로드). 3위가 설교인데(올린 지 2년 된 것이다). 역시 설교는 그만 올리는 게 맞다. 무엇보다 이제는 직업을 진지하게 고려해 볼 만하다. 탁구 치는 서울 여행 가이드..." 상당히 진솔하게 소개한 짧은 내용의 글이다. 교회 유튜브 영상에 제일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것이 '탁구 친 영상', 두 번째 많은 조회수는 '서울 도심 투어 영상'이고, 세번째가 '설교 영상'이란다. 그것도 설교는 올린 지 2년이나 되었는데, 어제 단 하루 올린 영상보다 조회수가 낮다. 이 내용을 올린 이는 목사님인 것으로 추정하는데, '설교는 그만 올리는 게 맞다' 하고 '직업도 진지하게 고려해봐야Dec 14, 2022 10:36 AM PST
부부인 사단법인 가정문화원 두상달 이사장과 김영숙 원장이 새 책 「바보야, 결론은 후반전이야」(행복에너지)를 펴냈다. 부제는 '100세 시대 후반전, 어떻게 살까'. 이 책은 의학의 발전 등으로 평균수명이 크게 늘어난 오늘날, 인생을 행복하고 멋지게 누리려면 무엇보다 가정에서 행복을 찾을 것을 주문하고 있다. 특히 1939년 생으로 올해 83세인 두상달 장로가 오랜 세월 가정에서 자신이 직접 느끼고 경험한 것을 토대로 하고 있어서 더욱 호소력 있게 다가온다. 출판사 측은 "보통 60세에 은퇴를 하면 '남은 삶'을 편히 휴식하다가 삶의 마지막을 맞이하는 것이 오랫동안 자연스럽고 당연한 삶으로 여겨졌으나 이제는 누구나 100세까지 사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하며, 60세에 은퇴를 하면 Dec 14, 2022 10:34 AM PST
부산 수영로교회 담임 이규현 목사가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국회 앞 1인 시위에 동참했다. 이 목사는 강추위가 몰아친 14일 아침, 서울 여의도 국회 6문 앞에서 진행된 이 시위에 나서 차별금지법에 대한 반대 의사를 나타냈다. 이 목사는 1인 시위에 나서게 된 동기에 대해 "이제 차별금지법이 법제화되려고 하는 부분에 대해 위기의식과 위급함을 느끼고, (입법을 막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고 하지만, 많은 교인들을 비롯해서 국민들도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며 "'차별'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차별을 당할 수 있고, 겉으론 '평등'이라는 이름으로 Dec 14, 2022 10:33 AM PST
이번 월드컵에서 우리가 포르투갈에 2:1로 승리했다. 이로 인해 우리 대한민국은 당당하게 월드컵 16강에 올랐다. 모두가 울었다. 그리고 모두가 펄펄 뛰고 부둥켜안고 기뻐했다. 이처럼 월드컵은 국민을 대동단결 시켜주는 데 참으로 일등공신이다. 윤석열 대통령도 골을 넣는 순간 어퍼컷을 날렸다고 한다. 추가시간 1분 만에 캡틴 손흥민 선수가 7명의 포르투갈 선수들을 따돌리고 상대방 선수의 다리 사이로 패스한 공을 황희찬 선수가 절묘하게 골을 넣었다. 보고 또 봐도 짜릿한 역전 골이었다. 그런데 FIFA 1위인 브라질과의 경기는 4:1로 폐했다. 우리가 브라질을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없었지만, 끝까지 사력을 다해 싸운 태극Dec 14, 2022 10:31 AM PST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가 최근 전광훈 목사(한기총 전 대표회장) 이단 규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 한기총비상대책위원회가 14일 오전 잠실 롯데호텔에서 '한기총 대책 신학 포럼'을 개최하고 강력 규탄했다. 한기총은 얼마 전 임원회에서 전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하는 보고서를 받았고, 이는 15일 열리는 실행위까지 통과되면 확정된다. 먼저 서요한 전 총신대 신대원 교수는 "저는 그동안 전광훈 목사와 가는 길이 달랐지만, 전 목사의 메시지를 통해 광화문에 가고 전국 교회를 다니게 되면서 그의 설교를 심층 분석한 논문을 쓰게 됐다"며 "Dec 14, 2022 10:29 AM PST
미국 서던복음주의신학교 총장이자 크리스천포스트(CP) 편집고문인 리처드 랜드(Richard Land) 박사가 최근 CP에 '종교적 확신 vs 동성애자 인권: 겸손한 제안'(Religious convictions vs. gay rights: A modest proposal: A modest proposal)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리처드 랜드 박사는 이 칼럼에서 "진정한 다원주의 안에서 미국 시민들 안에 깊이 간직된 종교적 신념이 양심의 문제에서 강요당하지 않도록 보호하는 관용과 겸손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이다. 지난 12일, 미국 대법원은 '303크리에이티브 대 엘레니스'(CreatiDec 14, 2022 10:28 AM PST
이슬람 선교단체인 FIM국제선교회(대표 유해석 교수, 이사장 천환 목사)가 13일 저녁 7시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해군호텔에서 선교회 창립 26주년, 센터 건립 10주년 기념예배 및 이슬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2부 이슬람 세미나에서는 김성욱 총신대 통합대학원장이 '이슬람에 대한 한국교회의 선교 전략 연구', 김의창 횃불트리티니 교수가 '언약으로 살펴보는 이슬람의 알라와 기독교의 하나님', 유해석 대표(총신대 선교대학원 교수)가 '이슬람의 신화와 역사에서 보이는 기독교의 영향'을 주제로 발제했다. 첫 발제자를 맡은 김성욱 원장은 한국 내 유입이 증가하고 있는 이슬람 인구에 대한 전략적 대응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무엇보다 먼저 한국으로 밀려오는 250만 명이 넘는 이주민 선교는 이제 한국교회의 중요한 선교사역으로 Dec 14, 2022 10:27 AM PST
황금시간대인 일요일 오후 지상파 방송에서 찬양이 울려퍼졌다. SBS '싱포골드'에 출연한 헤리티지 매스콰이어가 우승팀 자격으로 스페인 합창대회에 출전해 찬양(Total Praise)을 부르는 장면이 고스란히 TV를 통해 등장한 것. SBS 예능 프로그램 '싱포골드' 첫 방송부터 분당 최고시청률 등의 기록을 자랑했던 헤리티지 매스콰이어가 최근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헤리티지 메스콰이어는 박진영, 김형석, 리아킴 등과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세계 합창대회에서 무대를 이어간다. 지난 11일 방송된 '싱포골드'에서는 TOP3 진출하는 팀이 확정됐다. TOP3 진출 팀은 앞선 방송에서 선정된 헤리티지 메스콰이어와, 이번 방송에서 B조 1위팀으로 선정된 이퀄, Dec 14, 2022 10:26 AM PST
여성으로 성전환했던 미국 해군 출신 트렌스젠더가 다시 남성으로 돌아가고 싶다며, 미국 내에서 성전환이 '거대 사업'으로 변질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11일 폭스뉴스 등을 인용한 국내 언론들에 따르면,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Navy SEAL) 출신 크리스틴 벡(Kristin Beck·55)은 최근 팟캐스트 인터뷰를 통해 다시 남성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전했다. 크리스틴 벡은 20년 간 미국 네이비실에 복무했으며, 그중 최정예로 꼽히는 '팀 식스(Team Six)'에서 13번의 작전과 7번의 전투를 치루며 많은 훈장을 받기도 했다. 생사를 넘나드는 전투를 치르며 특수부대원으로서 승승장구하던 벡은 2011년 돌연 은퇴를 선언했고, 2013년 커밍아웃하며 여성으로 성전환했다. 전역 후 그는 호르몬 주사와 수술을 통해 여성이 됐다. 레이저로 수염도Dec 14, 2022 10:25 AM PST
퓨리탄신앙승리 334주년 기념 축제가 퓨리탄개혁신앙연구회(대표 이완재 박사) 주최로 열렸다. Dec 14, 2022 06:28 AM PST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이하 연합회, 회장 신용)는 10일(토) 에반겔리아대학교 채플실에서 2022년 12월 조찬기도회와 4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연합회 이사회는 신용 현 회장의 연임을 참석자 전원의 박수로 의결했다. 42대에 이어 43대 회장에 연임하게 된 신용 회장은 "부족한 사람을 잘 봐주신 이사, 자문위원,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회원 배가 운동에 더 집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Dec 14, 2022 06:04 AM PST
갓센즈(대표 이규성 선교사, 이하 Godsends)가 지난 11일, 에반겔리아 대학에서 창립 감사 예배를 드리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Godsends는 전세계 선교사들과 그들을 지원하는 자원사역자들을 연결해, 함께 사역할 수 있게 해주는 온라인 선교 플랫폼이다. 이규성 선교사는 '더 많은 기독교인들이 선교에 참여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Godsends를 시작했다. Godsends 웹사이트 Godsends.org에 방문하면 현재 사역중인 선교사역들을 만날 수 있으며 자원 사역자들이 각자 자신들이 동참하고 싶은 사역을 찾아서 참여할 수 있게 했다. Dec 14, 2022 05:42 AM PST
유화청목사(휴스턴 동산감리교회, Houston TX)가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감당키 위해 현직 담임을 조기 사임했다. '다니엘 미션' 이사회를 발족하고 지역과 선교 현장의 네트워크로 그 지경을 확대키로 하다. 종합정리, 편집국장 이창한Dec 13, 2022 08:56 PM PST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내일을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한 말이라는 설도 있고, 어떤 보험 회사 팜플렛에 실렸던 말이라는 설도 있지만, 누가 그 말을 했든지 간에 의미 있는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삶을 뒤돌아보게 하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날씬한 몸을 원하는 사람이 어제처럼 먹고, 좋은 학교에 가길 원하는 사람이 이제껏 그랬던 것처럼 공부라면 진절머리를 치고, 부자가 되고 싶다는 사람이 늘 그랬던 것처럼 돈을 물쓰듯 쓰는 삶을 살면서 다른 내일을 기대한다면, 그것은 정말 이상한 일이기 때문입니다.Dec 13, 2022 01:16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