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의 시신이 2일 오전 9시부터 3일간 일반인들에게 공개됐다. 첫날에만 6만 명 이상의 조문객이 몰리는 등 많은 이들이 교황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봤다. 허리 높이의 관대 위에 비스듬히 누운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은 머리에 모관을 쓰고, 붉은색과 금색이 어우러진 전통적인 교황 제의를 입었다. 깍지 낀 손에는 묵주가 감겼다. 그의 시신은 성베드로 대성당에 3일 동안 안치된다. 이후 장례는 이번 주말에 고인의 뜻대로 '엄숙하면서 간소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그의 장례식은 후계자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재하며, 이후 성베드로의 무덤에 안장될 예정이다.Jan 04, 2023 07:44 AM PST
"제가 하는 모든 음악활동을 통로 삼아, 크리스천들뿐 아니라 하나님을 모르는 이들에게까지 하나님 사랑을 느끼게 하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전하고 싶습니다. 제 삶에 임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고 찬양하기 원하며, 제 행함으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 평안이 흘러가게 하고 싶습니다." 현재 전 세계 팝 음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티스트이자 지난해 10월 대표곡 'Bad Habit'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오른 가수 스티브 레이시(Steve Lacy) 월드 투어 키보드 세션에 한국인 유하은(Haeun You) 양이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하은 양은 피아니스트 겸 키보디스트이며 음악 프로듀서와 작곡가, 음악감독, 편곡가Jan 04, 2023 07:41 AM PST
바다 한가운데서 큰 폭풍우가 일어났습니다. 폭풍우를 만난 배가 난파당했습니다. 난파된 배에 탔던 사람들이 살아남았습니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사람들이 어느 외딴섬에 다다릅니다. 그 섬에는 프로스페로라는 노인과 그의 딸 미란다가 살고 있었습니다.Jan 03, 2023 11:45 PM PST
미 연방정부 산하 독립기구 국제종교자유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종교적 자유가 우려되는 국면을 맞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보고서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권력 이동이 종교 기득권층에서 지배 가문으로 이동함에 따라 정부의 개혁에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Jan 03, 2023 05:03 PM PST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가 새 총장을 뽑는다. 학교 측은 최근 홈페이지 등에 제22대 총장 초빙 공고를 내고 오는 18일까지 후보를 모집한다. 학교 측은 법인이사 8명과 총회 임원 5명 등 모두 23명으로 구성된 총창후보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를 조직했다. 총추위는 오는 5일 오후 총신대 사당캠퍼스에서 첫 모임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총장 후보 응모 자격은 △예장 합동 소속 세례(입교) 교인 △1956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국가공무원법 제33조(결격사유) 각 호의 어느 하나에도 해당되지 않는 자다. 또한 아래 세 가지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전·현직 정교수로, 교수(전임교원) 7인의 추천을 받은 자 △목사 안수 후 무흠한 20년 경과한 자로, 교수(전임교원) 7인의 추천을 받은 자 △개혁주의 신앙에 투철한 인사로 총추위 위원 3인의 추천을 받은 자다. 즉 총신대 교수가 아니어도 이 학교 총장 후보로 지원이 가능하다. 이에 총신대 교수Jan 03, 2023 11:09 AM PST
그리스도인은 공동선의 개념을 익힘으로써 어떤 유익을 얻을 수 있을까? 기독교인이 추구해야 할 공동선을 알고자 하는 길에 서면 하나님은 교인들에게 어떤 존재로 지으셨는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천종호 판사(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저자)는 오랜 기간 하나님의 선에 대해 몰두해오며 그는 절대가치가 점점 밀려나고 심지어 조롱당하는 시대 속에서도 교회는 당당히 사회의 공론장에 나와 소통해야 한다고 전하며 그때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가교로서 '공동선'을 이 책을 통해 소개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리스도인이 추구해야 할 공동선이 무엇인지 말하고 있으며 이 세상은 세속 사회인 가인공동체와 교회로 대표되는 아벨공동체로 나뉜다고 하고 있다, 공동체에 따라 추구되는 공동선도 다를 수밖에 없으며 그중 아벨공동체의 공동선은 개개인의 선과 완성을 독려하면서도 공동체 전체의 선을 추구하는, 이 세상 유일의 최고선이신 하나님의 선을 추구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책 속에서 "기독교인들이 세상에 자신의 정체성을 제대로 드러내기 위해서는 성경과 세상에Jan 03, 2023 11:07 AM PST
박해감시단체인 오픈도어 선교회의 미국 지부가 박해받는 기독교인을 섬기는 광범위하고 은밀한 네트워크를 만든다는 목표 아래 '글로벌 크리스천 릴리프'(Global Christian Relief, GRC)로 이름을 변경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 단체는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박해받는 수백만 성도들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우리의 비전을 넓혀서, 지역사회에 복음의 빛을 비추고 주님의 지상대명령을 이루길 원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웹사이트를 통해 "향후 50년 동안 하나님 나라를 확장할 새롭고 삶을 변화시키는 방식으로 박해받는 우리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헌신된 기독교인들을 동원하는 큰 비전이 필요하다"라며 "그래서 1월 1일 현재 이름을 글로벌 크리스천 릴리프로 변경했다"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새로운 비전의 일환으로 현장의 파트너들과 함께 비전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기독교인에게 가장 위험한 국가에 대한 더 많은 접근을 제공하고, 가장 필요한 곳에서 교회를 섬기기 위해 네트워크를 확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Jan 03, 2023 11:06 AM PST
신학자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기독교 의료 종사자들이 성전환 수술을 하는 병원에서 일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하나님의 계시된 뜻에 위배되며 세상의 악을 정상화한다"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그는 웹사이트 '디자이어링 갓'(Desiring God)을 통해 성전환 수술을 시행하는 병원의 수술과 회복 분야에서 일하는 간호사가 던진 질문에 답했다. 간호사는 "나는 이 수술을 받기로 한 결정에 관여하지 않았다"라며 "결정 자체가 죄악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해결할 수 없는 질문은 이것이다. 수술 전과 회복 환경에서 이 환자들을 돌보는 간호사로 일하는 것이 죄인가?"라고 물었다. 파이퍼 목사는 "병원에서 기독교인 간호사와 비신자 간호사 모두 모든 종류의 수술, 약물, 치료와 보호 정책을 통해 동일한 목표를 추구한다"라며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그들의 일을 그리스도를 높이는 사랑의 외적 형태와 예배 행위로 보는 반면, 불신자들은 인간 중심의 가치에 의해 동기를 부여받는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병원이 무엇을 위한 곳인지를 고려할 때 간Jan 03, 2023 11:03 AM PST
미국의 저명한 목회자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세상이 폭발하고 있으며 상황이 나빠질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그래함 목사는 2023년이 시작되기 하루 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3년이 시작되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폭발하는 것 같다"면서 2022년의 주된 사건과 현재의 세계적인 문제를 강조했다. 그는 "잔인한 전쟁은 매일 우크라이나에서 고통과 죽음을 가져오고 있다"라며 "무의미한 폭력이 미 전역에 만연해 있다. 한때 어둠 속에 숨어 있던 반신론적 의제가 이제는 자랑스럽게 공개되어 수용을 요구하고 있다"라고 했다. 그래함 목사는 "선진국은 사회주의에 압도되어 공적인 광장의 모든 것에서 하나님을 제거하고 있다"라며 "상황이 더 나빠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예수를 따르는 자로서 우리는 무엇을 하는가?"라고 물으며 "우리는 죽어가는 세상에 '예수Jan 03, 2023 11:01 AM PST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신학대학원(원장 전철)은 2023학년도 1학기부터 '신학일반 석사과정' 신입생 20명을 모집해 온라인으로 석사과정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모든 수업을 참여하고 석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됐다. 한신대는 지난 12월 30일 교육부가 발표한 '일반대학 온라인 학위과정 운영대학'에 신학분야 최초로 온라인 석사과정 승인을 취득했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한국 신학과 기독교 인문학의 산실인 한신의 신학을 온라인으로 국내외 직장인과 일반인 모두가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국내외 신학과 기독교 인문학 교수진이 제공하는 양질의 신학·종교·인문학 강좌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한신대 신학대학원 '신학일반Jan 03, 2023 11:00 AM PST
크리스마스 직전 기록적인 눈폭풍이 미국을 강타한 가운데, 어려움에 처한 150여 명을 교회로 초청해 숙식을 제공한 목회자 가정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이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최소한 4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을만큼 심각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뉴욕주 버펄로에서 '스피릿 오브 트루스 어반 미니스트리'(Spirit of Truth Urban Ministry)를 이끌고 있는 알 로빈슨(Al Robinson) 목사의 아내 비비안(Vivian) 목사는 "과거에는 이런 일을 한 적이 없다"며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네 교회의 문을 열라'고 말씀하셔서 순종했다"고 말했다. 니키 톰킨스-레이(Nikki Tompkins-Ray)와 그녀의 가족들은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의 악몽이 기적으로 바뀌었다"며 "당신들에게 영원한 빚을 지게 되었다. 당신들로 인해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감사했다. 이어 "아직도 폭풍을 통과하지 못한 이들을 둔 버펄로의 가족들을 위Jan 03, 2023 10:59 AM PST
원조 개그맨 가수, 틴틴파이브의 표인봉 목사가 최근 딸 표바하와 함께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목사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출연진 이윤지는 "목사님이 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표인봉의 근황을 물었고, 표인봉 목사는 "목사가 되었다고 전임 목사, 그러니까 풀 타임은 아니"라고 말문을 열었다. 표 목사는 "저는 주로 기독교 문화 관련한 공연 일들을 하는 목사"라며 "기독교 뮤지컬을 제작·연출하고, 선교와 관련된 일들을 하고 방송도 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정형돈은 "톤이 다르다. 은혜스럽고 긍휼하다"고 했고, 이에 표인봉은 "예전만큼 그러진 않은 거 같다"고 했다. 박나래도 "저희가 기억하는 모습은 '머리 치워 머리' 헤드 뱅잉과 로보캅 춤의 원조였는데, 틴틴파이브 계획이 없느냐"고 했다. 표 목사는 "저희들이 나이가 50대 중반이 됐다. 고관절이 받쳐 주지 않는다. 옛날에는 '에브리바디' 이렇게 했는데, 요즘에는 그런 노래보다는 '은혜, 은혜, 한없는 은혜' 이렇게 부른다"고 전했다. Jan 03, 2023 10:58 AM PST
미국 처치앤서스(Chuch Answers) 설립자이자 변증가인 샘 레이너(Sam Rainer) 박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2023년 교회를 위한 리더십의 5가지 결단'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이 칼럼에서 레이너 박사는 "새해의 결심은 종종 자기중심적이다. 이해할 수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때로 자신이 누구인지 생각한다. 그들은 더 깨닫고자 하고 스스로 발전하길 원한다. 따라서 훌륭한 리더는 종종 개인의 목표, 욕구 및 목표와 관련된 결심을 한다"고 했다. 이어 "주변 사람들은 어떠한가? 좋은 목회자는 주변 사람들을 고려할 것이다. 올해는 나보다 주변 사람들에 대한 결심을 해 보자"며 리더십이 새로운 결단을 내릴 때 고려해야 할 5가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먼저 섬기라 위로부터 아래까지 조직의 모든 이들이 자신의 일을 감당한다. 지도자로서 다른 이들을 섬기지 않고는 선교 사역을 할 수 없다. 최고의 지도자는 사명에 대한 열정이 있고, 그 사명에 동참하는 이들을 기꺼이 섬긴다. Jan 03, 2023 10:57 AM PST
미국의 교회 성장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가 2일 처치앤서스에 ‘예배 참석자가 250명 미만인 교회를 위한 5가지 중요한 국면’이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썼다. 레이너는 칼럼에서 “평균 예배 인원이 250명 미만인 교회가 미국 전체 교회의 92%를 차지한다”며 “우리는 이러한 교회를 표준교회라고 부르는 데, 이유는 교회의 8%를 제외한 교회 전부를 대표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Jan 03, 2023 08:38 AM PS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이준성 회장이 계묘년 새해 신년메시지를 발표하고 미주 한인 디아스포라들이 능동적 도전정신으로 세계를 향해 다시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다사다난했던 임인년 호랑이가 가고 계묘년 영리한 토끼띠가 되었다. 부디 2023년에는 예수그리스도의 진정한 평화로 마음이나마 넉넉해지는 한해가 되기를 기도한다”면서 “선한 목자되신 주님을 따라가는 뉴욕 한인교회들에게 이제는 꿈과 희망찬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또 “되돌아 본 지난해는 온 지구촌이 몸살을 앓았다. 여전히 계속되는 코로나19와 전쟁의 공포, 기후의 변화 그리고 우리 삶의 주머니까지 온통 어려움 뿐이었다”고 회고했다.Jan 03, 2023 08:38 AM PST